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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11 21:31:23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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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딤토
Subject [스포츠] 3년째 이어지는 5/11일의 KBO




3년째 5/11일에 감독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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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
23/05/11 21:34
수정 아이콘
한화 요즘 분위기 좋던데..
닉네임을바꾸다
23/05/11 21: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분위기 한참 안좋을 때 이미 정해진걸 오늘 발표한건지...아니면 진짜 갑자기 너 해고 이런건지 크크
전자면...프런트 예상 외의 사태(?)일텐데 크크
23/05/11 21:43
수정 아이콘
????
Your Star
23/05/11 22:06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어째서?
어차피 올해 성적도 5등 이상 힘들 거 같고 아직 장현석이나 류현진이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는데 왜?
올해까지는 수베로랑 리빌딩야구 계속 할 줄 알았는데 경질 타이밍 이상하넹...
Jon Snow
23/05/11 22:10
수정 아이콘
아니 이제 와서? ...
이정재
23/05/11 22:17
수정 아이콘
이동욱감독님그립습니다
及時雨
23/05/11 22:28
수정 아이콘
사실 한화는 5월 11일의 의지에 지배당한 것이 아닐까
덴드로븀
23/05/11 22:56
수정 아이콘
??? 한화는 갑자기?
천혜향
23/05/12 00:05
수정 아이콘
프런트 삽질 이죠 이건.. 분위기 좋아지고 있는데 갑자기 잘라?
윤석열
23/05/12 07:31
수정 아이콘
한화 이글스 단장 손혁의 아내... 유명골퍼 한희원...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 최원호의 아내... 역시 골퍼 한희진...
23/05/13 00:22
수정 아이콘
허문회는 너무 늦게 잘린 느낌이고, 이동욱도 각종 사건사고에서 자유롭진 않습니다만,
수베로는 아직도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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