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3/30 20:05:50
Name SAS Tony Parker
File #1 1680174225059.jpg (214.4 KB), Download : 332
Link #1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5109561
Subject [기타]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나온다


극장가를 휩쓴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이 이르면 4월 중 나온다.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현재 ‘스즈메의 문단속’ 더빙판 제작을 위해 캐스팅 오디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주인공 ‘스즈메’를 비롯해 출연진 라인업이 정해지는 대로 제작 및 개봉 시기를 확정지을 계획이다.

또 봐야겠네요 스즈메상 또 보러 갈게 기다려
더빙 성우는 누가 하려나 흐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수정
23/03/30 20:09
수정 아이콘
슬덩때도 느낀게 더빙이 온전히 영상에 집중할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4월에 나오면 한번 더 보고싶네요.
위르겐클롭
23/03/30 20:10
수정 아이콘
일본 다이진 성우는 어린이였더라구요
StayAway
23/03/30 20:13
수정 아이콘
'너의 이름은'을 생각하면..
SAS Tony Parker
23/03/30 20:18
수정 아이콘
제 최애가 여주라 소장하고 있읍니다...
동굴곰
23/03/30 20:15
수정 아이콘
미디어캐슬-너의 이름은-더빙...
으윽. 머리가
SAS Tony Parker
23/03/30 20:19
수정 아이콘
김소현이 여주라 소장하고 있읍니다..
23/03/30 20:18
수정 아이콘
너의 이름은처럼 연예인 더빙 가나요?
23/03/30 20:20
수정 아이콘
이모 사투리가 찰지던데 어디로 하려나... 강원도?!
질소반과자반
23/03/30 20:22
수정 아이콘
이번엔 제대로 부디…
이선화
23/03/30 20:36
수정 아이콘
연예인 더빙만 아니면
포프의대모험
23/03/30 20:36
수정 아이콘
관심끌려고 똥꼬쑈하는 10만 20만따리도 아니고 어설픈 연예인 쓰진 않겠죠..
(여자)아이들
23/03/30 20:43
수정 아이콘
대사 잘 들리게 발성만 좋다면, 누구든지 OK
사쿠라 미코
23/03/30 20:45
수정 아이콘
누구지↗ 누구야아↘ 너의 이름은→
23/03/30 20:46
수정 아이콘
그 강수진 성우님이 대놓고 욕을 박았던 전적이 있던 곳인지라...

크게 기대 안하렵니다 보니까 그때 대표이사란 작자도 아직까지 있는데 바랄걸 바래야죠
여기에텍스트입력
23/03/30 21:38
수정 아이콘
다행히 날씨의 아이 때는 전문성우분들로 더빙하긴 했는데 하필 시기가 안좋았어서...
저도 너의 이름은 더빙 대참사(전 이거 대참사라고 봅니다) 전적이 있는 배급사라 어떻게 나올지 싶네요.

아니 근데 이 배급사는 안전주의를 택하는건지, 매번 자막/더빙이 같이 나오는 꼴을 못봄...
류수정
23/03/30 21:50
수정 아이콘
날씨의아이도 같은 미디어캐슬이었는데 전문성우 더빙으로 나왔습니다. 너의이름은때 그 욕을 먹어놓고 고친건데 그걸 이제와서 또 반복할리는 없겠죠 아마...
Excusez moi
23/03/30 22:44
수정 아이콘
슬램덩크 더빙도 반응 괜찮았던걸 생각한다면 전문성우분들로 더빙을 하지 않을지...?!
기무라탈리야
23/03/30 23:02
수정 아이콘
이런 마을 시러여~
o o (175.223)
23/03/31 02:01
수정 아이콘
미디어캐슬 더빙 PTSD 크크크크
리듬파워근성
23/03/31 05:12
수정 아이콘
다이진의 "스--즈--메" 맛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별빛정원
23/03/31 07:20
수정 아이콘
응? 스즈메의 문단속 이미 더빙판 있던게 아니었어요?
시골영화관인데 초반 몇일간 더빙판만 나오길래 일부러 예매 안했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1822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6160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7971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1786 0
88380 [기타] 쿠팡플레이, 다음달부터 광고 보면 무료 시청 가능 [14] 봉준호3305 25/05/09 3305 0
88362 [기타] [오피셜] '재벌집 막내아들' 시즌2 제작 돌입 [47] EnergyFlow5335 25/05/08 5335 0
88295 [기타] 길고 길었던 제천의 영화관 없던 시절이 끝났습니다. [5] 된장까스3685 25/05/04 3685 0
88285 [기타] 데블스 플랜 시즌2가 5월 6일에 공개됩니다. [6] 탈리스만4511 25/05/03 4511 0
88263 [기타] 영화 <야당> 200만 관객 돌파!! [31] Anti-MAGE4732 25/05/02 4732 0
88070 [기타] 메가박스 동탄역 4.23 개관 [5] SAS Tony Parker 2349 25/04/18 2349 0
88038 [기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개봉일 +내한 라인업 [25] SAS Tony Parker 3947 25/04/16 3947 0
88037 [기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씨네큐브 특별전으로 내한 [8] SAS Tony Parker 2259 25/04/16 2259 0
88007 [기타] 메가박스, 코어관객 멤버십 ‘메가 매니아 클럽’ 론칭 [15] SAS Tony Parker 4315 25/04/14 4315 0
87814 [기타] CGV 시흥정왕. 메가박스 지점으로 전환 [8] SAS Tony Parker 4251 25/04/01 4251 0
87801 [기타] 시즌 x번째 합병 시도, 웨이브+티빙 이르면 다음달 본 계약 체결 [20] 빼사스4271 25/04/01 4271 0
87790 [기타] 전복죽 800인분 끓여 광주-안동 구간 달려간 안유성 명장 [18] SAS Tony Parker 4406 25/03/31 4406 0
87789 [기타]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리뉴얼 오픈 이벤트 SAS Tony Parker 1884 25/03/31 1884 0
87771 [기타] 한국 프로레슬링 최근 근황.jpg [17] 샤르미에티미5847 25/03/30 5847 0
87770 [기타] CGV 청주율량 영업 종료(4.6) [7] SAS Tony Parker 3772 25/03/30 3772 0
87769 [기타] 롯데시네마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 개관 4.5~ [1] SAS Tony Parker 2351 25/03/30 2351 0
87745 [기타] 치지직 케인 기부 영도방송 시작했네요 [19] Lelouch6755 25/03/28 6755 0
87742 [기타] 4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작 라인업 [7] SAS Tony Parker 4094 25/03/28 4094 0
87739 [기타] 김창완&츄(Chuu)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마비노기 모바일 런칭 OST MV [11] 덴드로븀2635 25/03/28 26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