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3/29 09:20:52
Name nearby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16962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16962
Subject [스포츠] [KBO] 박동원에 FA 뒷돈 요구 녹취파일 신고...장정석 KIA 단장 사의 표명 (수정됨)
갑자기 또 띠용? 한 소식이군요.

기아 구단이 박동원에게 FA계약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한 녹취록을 확인 후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자체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 합니다. 장정석 단장은 이에 사의를 표명한 상태. 일단 기아 구단측은 농담성이라 하긴 하는데...음...

뒷돈이라 하면 박동원에게 FA 이면계약 혹은 백마진을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 박동원은 LG로 가버렸으니...장정석은 기아의 흑역사로 남게 되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어
23/03/29 09:22
수정 아이콘
어제 펨코 야갤에서 큰거 하나 온다더니

이거였나 보네요
출근하기싫다아
23/03/29 09:23
수정 아이콘
해설 잘하던 양반인데.. 해설도 복귀 못할꺼고.. 아들내미 잘하기만을 바래야되는건가
쀼레기
23/03/29 09:23
수정 아이콘
박동원이 저정도인가? 했는데 진짜 어이가없네요
스타나라
23/03/29 09:24
수정 아이콘
뒷돈을 어떻게 요구한거일까요.
다운계약서 작성 후 돈을 더 주겠다 였을까요?
설마 장단장이 돈을 달라는 아니었을꺼고
23/03/29 09:26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을 봐서는 장정석이 돈을 달라고 한거 같은데요. FA금액 뻥튀기 해줄께 대신 일부는 나한테 줘야해 뭐 이런 느낌인데...
23/03/29 09:26
수정 아이콘
설마가 맞는것 같습니다.
23/03/29 09:26
수정 아이콘
예를 들면 50억 받을거 내가 60억까지 올려받게 해줄테니 몇억 떼줘 이런거겠죠
파인트리
23/03/29 09:24
수정 아이콘
장바지에서 장뽀찌로...
23/03/29 09:26
수정 아이콘
크크크 개판이네요. 야구판은 정말
뭐하나 제대로된데가 없어요
23/03/29 09:27
수정 아이콘
??????
바이바이배드맨
23/03/29 09: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아에 와서 똥만 뿌리고 가는군요 딱 박동원 트레이드부터 무리다고 피지알에서 계속해서 비판했는데
엠팍등 일부에서 왜 찬양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23/03/29 09: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토브리그 2 재밌겠다
타츠야
23/03/29 09:29
수정 아이콘
이러면 과연 이 사람만 이렇게 했을까요? 라는 의심이 들게 하네요. 에라이.
무적LG오지환
23/03/29 09:30
수정 아이콘
박동원이 쿨하게 도장 찍어서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윤석열
23/03/29 09:31
수정 아이콘
이런게 가능하구나.... 무슨 중소기업 수의계약할때 뒷돈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그냥켑스
23/03/29 09:33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 크보..... 허구연이 시즌 시작전부터 또 1오열 추가하겠네요. 자기 돈 받으려고 한 트레이드였다니
핑크솔져
23/03/29 09:3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행적들 싹 조사해야할듯
23/03/29 09:33
수정 아이콘
않이 이러면 아들은 무슨 낯으로 야구하라고..
DeglacerLesSucs
23/03/29 09:34
수정 아이콘
이사람 감독으로도 평 괜찮고 해설로도 평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이없게 가네요 ㅡㅡ;
클레멘티아
23/03/29 09:34
수정 아이콘
이 아저씨.. 이장석한테 안좋은것만 배웠구먼...
워라밸
23/03/29 09:34
수정 아이콘
장정석 전수조사해야죠..
...And justice
23/03/29 09:34
수정 아이콘
업계 관행 일지도?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23/03/29 09:34
수정 아이콘
미친
23/03/29 09:35
수정 아이콘
아들도 있고 해설 감독으로도 평이 좋은 편이라 앞으로도 야구판에서 돈 벌 일 많을텐데 왜 굳이...
살려야한다
23/03/29 09:35
수정 아이콘
와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야구 보지 말라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사바나
23/03/29 09: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매진^^
한글날기념
23/03/29 09:36
수정 아이콘
기아에서 협상 당시 프런트 쪽에서 약간 저격성 기사 내고
그래서 초반에 욕 좀 먹었었는데 이런 뒷일이 있었네...
이정재
23/03/29 09:36
수정 아이콘
그 혹시 전직장에서 배웠나
23/03/29 09:37
수정 아이콘
진짜 축구나 야구나 어질어질하네요.
제로콜라
23/03/29 09:38
수정 아이콘
서로 질수없뜸!
23/03/29 10:58
수정 아이콘
축구, 야구 등 스포츠 다 좋아하는데.. 어제, 오늘 정말 스포츠에 정떼게 만드는 스펙타클한 일이 일어나네요.
23/03/29 09:37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는 현실에 비하면 약해 크크크크크
요슈아
23/03/29 09:37
수정 아이콘
박동원이 FA때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간 이유가 있네요 크크크크크
플레인
23/03/29 09:37
수정 아이콘
단장이 뒷돈 요구하면 저라도 시장 나갈듯요 크크
장정석 들어오고 트레이드 꽤 많이 했는데 그쪽도 싹 다 조사해야죠.
최강한화
23/03/29 09:37
수정 아이콘
총재님 흰머리 한무더기 추가되겠네요.
23/03/29 09:38
수정 아이콘
크보 감독/단장 후보군 중에서 가장 능력자라 생각했는데 실망이 크네요.
Yi_JiHwan
23/03/29 09:41
수정 아이콘
빠이!
23/03/29 09:41
수정 아이콘
박동원 문제 생긴 건가 하고 어질어질 해지면서 들어왔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Grateful Days~
23/03/29 09:42
수정 아이콘
... 아이고 기아야
종이고지서
23/03/29 09:43
수정 아이콘
고세혁이 단장된 꼴인가요? 크크
발적화
23/03/29 09:48
수정 아이콘
요약하면 뻥튀기 계약 해줄게 뽀찌좀... 하다가 걸렸다...죠?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크크크
바카스
23/03/29 09:49
수정 아이콘
레쟈 수준 어마무시하다 진짜
키타무라 코우
23/03/29 09:50
수정 아이콘
시즌중에 타석에 박동원 투수 장재영이면...
디쿠아스점안액
23/03/29 09:51
수정 아이콘
핸드폰 녹음 꼭 하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도날드트럼프
23/03/29 09:5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지난 스토브리그 때는 방송출현이 그렇게 많으셨던 분이
이번 스토브리그 때는 유튜브에 잘 안나타나시더라구요
미루어 짐작컨데 신고하고 조사하고 한지 한참되지 않았나.......
내년엔아마독수리
23/03/29 09:52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요
아들이랑 같은 바닥에서 일하는 양반이 쪽팔리지도 않나
OneCircleEast
23/03/29 09:54
수정 아이콘
얼마 뻥튀기 해주고 얼마 떼달라고 했을라나.....
23/03/29 09:55
수정 아이콘
저러면 또 그동안 사고 안치고 멀쩡하게 일해온 사람들이 야구판에서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하다 하겠죠
수뱍봐
23/03/29 09:56
수정 아이콘
감독할때 박동원이 히어로즈에 있었나...
손금불산입
23/03/29 09:56
수정 아이콘
경력도 많이 쌓아오면서 이미지가 꽤나 좋던 양반인데 이걸 이렇게 가네요. 참 대단합니다.
StayAway
23/03/29 09:56
수정 아이콘
이 양반은 평판이 상당히 좋은 축이었는데, 사람속은 모르나 보네요..
성적 말고는 깔게 없다던 꼴뚜기 슨생님 그립습니다..
23/03/29 10:00
수정 아이콘
아...인성원툴 김시진...그립진 않읍니다.
StayAway
23/03/29 10:01
수정 아이콘
돌아와 주세요. 우리팀만 빼고..
쿼터파운더치즈
23/03/29 09:57
수정 아이콘
박동원 근데 뭔가 쌓인게 많긴 했나보네요 신고한건 당연히 잘한건데 한국사회란게 인맥 인연으로 덮는 경우도 많은지라..
Chasingthegoals
23/03/29 09:59
수정 아이콘
감독 시절에도 박동원 출장 기회 배제한게 많긴 했어서, 찍힌거 아니냐는 말이 있긴 했습니다.
23/03/29 10:0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박동원 입장에서는 터트려봐야 좋을거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터트린거 보면 진짜 쌓인게 많았던듯.
23/03/29 09:58
수정 아이콘
K-베이스볼과 K-풋볼의 싸움수준 이게 실화냐?
23/03/29 09:58
수정 아이콘
전수조사 가야죠. 나성범 150억도 너무 쌔긴 했는데 의혹 받겠네요.
버터링
23/03/29 09:59
수정 아이콘
아.... 실망입니다 진짜
천도리
23/03/29 10: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과연 이게 이번 딱 한번만일까요..
싸그리 다 조사해봤으면
한발더나아가
23/03/29 10:01
수정 아이콘
기아의 일인데 왠지 타격은 키움이 젤 많이 받을 것 같은...
동년배
23/03/29 10:01
수정 아이콘
이야... 크크크크 타팀일이지만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트리플에스
23/03/29 10:02
수정 아이콘
어메이징 크보 그 자체.
취급주의
23/03/29 10:02
수정 아이콘
축구가 사고 치니 바로 질 수 없다는 야구;
진혼가
23/03/29 10:03
수정 아이콘
욕나오네..
다크서클팬더
23/03/29 10:03
수정 아이콘
장재영이 어떡하냐 허허...
23/03/29 10:06
수정 아이콘
선수랑 협상하는 단장이 대놓고 저러는데, 선수가 마음만 먹으면 수십억은 쉽게 뻥튀기 될 수도 있겠네요;
FA뿐만 아니라 트레이드할 때 뒷돈도 있을 수 있고, 사소하게는 2군선수 1군에 올려줄테니 돈달라는 청탁도 가능?
그동안 연봉거품이 너무 심하다 했더니 별의별 가정이 다 들게 만드는 일이 현실이라니...
지니팅커벨여행
23/03/29 10:06
수정 아이콘
허허... 진짜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사실 장 단장 부임 이후 기아에 벌어진 일들이 석연치 않은 게 좀 많다고 느꼈어요.
김종국 감독 선임 지연, 양현종과의 협상에서 언론플레이, 이해할 수 없는 나성범 밀실 계약 후 발표 지연, 얼토당토 않는 트레이드 몇 건에, 박동원 평가 절하 후 언플, 이후 어이없는 최상위 지명권과 가치 바닥인 포수 트레이드...
특히나 트레이드 쪽에 작년 한해 동안 완전히 호구로 불리웠던 기아 타이거즈였죠.
근데 이걸 뒷돈 받아 자기가 꿀꺽?? 진짜 나성범 계약부터 각종 트레이드 등 전수조사 해야 됩니다.
이게 다 기아를 망치기 위한 큰 그림이었나요? 선수 말년 기아에서 어떤 원한이라도 당했던 건가... 그 때 주장이 김종국이긴 했는데...
제랄드
23/03/29 10:06
수정 아이콘
오타니 : 일본이 이겨서 우승하면 다음에는 우리(한국, 대만)가 우승할 수 있겠군, 그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다"라며 "(아시아는) 야구가 더 커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 그만해 ㅠㅠ
23/03/29 10:14
수정 아이콘
다시보니 능욕이었던거 같은 ㅠㅠ
차라리 하대해줘. 비난해줘 ㅠㅠ
곧미남
23/03/29 10:07
수정 아이콘
아오 망할.. 개막 3일 앞두고 이 무슨
First love again
23/03/29 10:10
수정 아이콘
구단주들 띠용 했을 것 같은데 전구단 조사 한번 들어가지 않을까요?
fa가격 천정부지로 솟은 이후로 갑자기 선출 단장이 늘어나던데.. 야구인 선후배 사이에 일종의 관행이 있었다고 봐도 이상하지가 않아서
방과후티타임
23/03/29 10: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동원선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큰 용기내서 신고해줘서 고맙네요

라고 썼는데 박동원선수가 신고한건지 기아구단에서 신고한건지 확실하지 않군요.....크크 갑자기 감동이 줄어들고있습니다.
승승장구
23/03/29 10:12
수정 아이콘
아니 크보는 올해 본게임 시작도 안했는데 뭔 시범경기가 요란한기고...
제랄드
23/03/29 10:13
수정 아이콘
KIA, "장정석 단장이 농담조로 한 이야기...박동원 측 다르게 받아들인 것 같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16984

어... 말은 아끼겠습니다만... 어... 음...
23/03/29 10:15
수정 아이콘
녹취파일 있으니 까보면 알거 같은..
지니팅커벨여행
23/03/29 10:21
수정 아이콘
농담으로라도 해서는 안 될 이야기였죠.
농담할 거면 남는 돈으로 과자나 사 달라고 했다면 모를까...
네버스탑
23/03/29 21:58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말 해봤자 팬들 마음만 떠나게 하는 거니까 그냥 안녕히 가세요
박동원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말까지 나오면 깔끔하게 바이바이 해야죠
LG우승
23/03/29 10:13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816984

KIA, "장정석 단장이 농담조로 한 이야기...박동원 측 다르게 받아들인 것 같다"

논란일자 농담으로 가네요
제랄드
23/03/29 10:15
수정 아이콘
피지알의 전통에 의거, 제 댓글을 지우겠습니다?

엇, 그 사이에 댓글이 달려서 삭제가 안 되네요 크크크크
LG우승
23/03/29 10:20
수정 아이콘
앗 동시에 올렸네요 크크
23/03/29 10:14
수정 아이콘
"K리그는 KBO와 경쟁 구도가 아니다" - 허구연
23/03/29 10:15
수정 아이콘
'우리의 친구 축구가 모든 욕을 얻어먹게 할 수는 없어!!!'
23/03/29 10:15
수정 아이콘
진짜 야구나 축구 다 개판이구나
바이바이배드맨
23/03/29 1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news.naver.com/sports/kbaxxseball/article/241/0003265579

박동원이 신고한게 아니고 박동원이 기아에 알렸다 기아 직원이 알렸다로 기사가 엇갈리는데 일단은 기아쪽에서 파악했답니다
23/03/29 10:18
수정 아이콘
기사가 수정되었군요. 글 수정했습니다.
23/03/29 10:16
수정 아이콘
팬들의 잘못을 집어봐야 할 때가 됐네요.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3/29 10:23
수정 아이콘
일부 팬들이 많이 빨아줬죠. 특히 엠팍에선 장정석 찬양과 김종국 폄하가 대세였어서.
루크레티아
23/03/29 10:22
수정 아이콘
뭐 농담 일 수도 있죠,
근데 그걸 선 넘게 친다면, 그리고 박동원 정도면 장정석이랑 그렇게 척을 질 사이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신고 박을 정도면 선 넘었겠죠.
23/03/29 10:47
수정 아이콘
축구에 질수는 없지 암… 에라이
양현종
23/03/29 10:52
수정 아이콘
개판이네
안철수
23/03/29 11:09
수정 아이콘
그간 훨씬 싸게 잡을수 있는 fa도
이상하게 퍼주는 사례 많아서 의아했는데 냄새가.. 킁킁
알빠노
23/03/29 11:11
수정 아이콘
축구 야구 막하막하의 대결 흥미진진합니다
김유라
23/03/29 11:15
수정 아이콘
논란일자 '장난'
phenomena
23/03/29 11:15
수정 아이콘
요즘세상에 저렇게 대놓고 뒷돈요구는 대단하긴 하네요. 전근대적인 지역관행같은..
개인적으로 저팀은 감독을 외국인쓰는거보다 단장과 프론트를 외국인 쓰는게 나을꺼같은.
일체유심조
23/03/29 11:27
수정 아이콘
진짜 야구가 미쳐가네요~
겟타 엠페러
23/03/29 11:36
수정 아이콘
야구고 축구고 왜 이렇게들 팬들을 못쫓아내서 안달인겨?
살려야한다
23/03/29 11:42
수정 아이콘
[기자의 시각] 장정석 뒷돈 요구, 팬들 책임은 없나
23/03/29 11:48
수정 아이콘
말하자면 내부고발인데 내부고발이 터지려면 그전에 무수히 많은 관행이 있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엑스밴드
23/03/29 12:30
수정 아이콘
뭔 단장이 fa 뽀찌를 챙겨갈려고 하나요 거참.
탑클라우드
23/03/29 15:23
수정 아이콘
왠지 박동원이 총대 맨 느낌인데,
오죽하면 미리 녹음 준비했을까 싶기도하고...
파보면 피해자 여럿 있을듯 합니다
23/03/29 20:26
수정 아이콘
해임이라는 말도 있는데
뭐가 맞나요?
23/03/29 21:27
수정 아이콘
구단 징계위 개최 전 사임의사를 밝혔고, 개최결과 해임되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31 [연예] 바이브(VIBE) 최고의 곡은? [24] 손금불산입1589 24/04/24 1589 0
82228 [스포츠] SSG 랜더스 최정 KBO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gif (용량주의) [35] SKY923757 24/04/24 3757 0
82227 [연예] 2023년에 뉴진스가 정산받은 돈 추정 [81] Leeka8283 24/04/24 8283 0
82226 [스포츠] 뉴진스 부모님들이 먼저 불만을 제기했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257] 여기15820 24/04/24 15820 0
82225 [연예] 2024 위버스콘에서 뉴진스 이름이 빠졌습니다. [90] 어강됴리9265 24/04/24 9265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45] 손금불산입5217 24/04/24 5217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5] kapH3556 24/04/24 3556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8] kapH3903 24/04/24 3903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39] kapH5269 24/04/24 5269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5231 24/04/24 5231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6] 손금불산입5739 24/04/24 5739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107] 갓기태12505 24/04/23 12505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40] 우주전쟁8496 24/04/23 8496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8] Davi4ever3729 24/04/23 3729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9] 고세구17157 24/04/23 17157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9991 24/04/23 9991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332 24/04/23 4332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784 24/04/23 4784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3934 24/04/23 13934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4233 24/04/23 4233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2052 24/04/23 2052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5] 백년후 당신에게8336 24/04/23 8336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6] 손금불산입5234 24/04/23 523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