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01/25 11:37:24
Name 손금불산입
File #1 FnGRJsyWYAA8eHv.jpg (265.2 KB), Download : 172
File #2 2023_01_25_Arsenal.png (38.5 KB), Download : 172
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스포츠] [해축] 최근 아스날 몇몇 선수별 개인적인 코멘트 (수정됨)




부카요 사카

아스날의 에이스라면 누가 뭐라해도 부카요 사카입니다. 이건 오바메양의 폼이 떨어진 이후 늘 그랬던 이야기기도 하고요. 요즘 몇몇 축구 커뮤니티들을 돌아보니 사카가 이것저것 좀 아쉬워서 아스날 초반에 풀백, 윙백, 좌측, 우측 왔다갔다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개인적으로 ??? 싶더라구요. 사카가 어디로 나오냐에 따라서 공격 방향성이 달라지던게 이전의 아스날인데...

최근 시즌들에서 제가 사카에게 아주 후한 평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그건 사카의 절대적인 기량이 아쉽다거나 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이상을 노릴 팀의 에이스로서의 무게감을 고려했기 때문이었거든요. 사카는 꾸준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선수였지만 월드클래스, 슈퍼퀄리티로서 공격포인트를 양산하거나 경기를 아예 손에 틀어쥐고 쥐락펴락 하는 수준의 모습을 자주 보여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난 몇년간 아스날이 한끝 차이로 목표 달성에 실패한 이유 중 하나기도 했고요. 당장 토트넘만 하더라도 케인과 손흥민이 그러한 역할을 번갈아 해주면서 시즌 종료 시점에 아스날보다 계속 앞에 서 있을 수 있었죠.

그래서 사카 개인의 인지도나 평가도 살짝 과소평가 받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유로와 월드컵을 거치면서 더욱 날카로운 기량을 선보이며 본인의 기량을 확인시켰고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이제 전세계 오른쪽 공격자원 중에서 손에 꼽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로이 킨이 '사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라고 이야기를 했던데 리그 후배 좋다고 칭찬이 과하시네 하면서 마냥 껄껄 웃을 수 만은 없더군요. 아스날은 고주급을 감수하더라도 사카를 장기계약으로 묶는 것이 리그 우승만큼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마르틴 외데고르

지난 맨유전에서 가장 뛰어났던 선수로 보통 진첸코, 사카 등이 꼽히는데 제 눈을 가장 집중시키는 선수는 외데고르더라구요. 요즘 폼이 좋은걸 계속 봐오긴 했지만 아니 이 친구가 아무리 폼이 좋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 수준이었나? 싶을 정도로... 몇몇 장면에서는 육성으로 감탄이 나오기도 했고요. 월드컵 기간을 기점으로 아예 클래스가 한단계 올라선거 아닌가 싶을 정도. 전반기 한줄평에서 조금 더 잘해야 한다고 적었는데, 요즘 폼이라면 흠 잡을 곳이 아예 없는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주장으로서 팀 내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도 고무적입니다. 이 팀의 실질적인 주장은 그라니트 자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래서 이전에 오바메양 시기에도 살짝 잡음이 있던) 지금은 제주스나 진첸코도 신입생이지만 말이 많던데 외데고르가 이들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주눅들지 않고 말을 잘하는 것 같아서... 뭐 물론 팀이 워낙 잘나가고 있으니까 쓸데없는 말이 안나오는 이유도 크겠지만요.



에디 은케티아

이전까지 저는 은케티아를 앞만 보고 달릴 줄 아는 선수라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아스날에서 주요 선수로 커리어를 길게 이어갈 수 있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그러한 평가를 아예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경기장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기 시작하더라구요.

이전에는 공이 들어가도 의미없이 리턴 패스로 나오거나 되도않는 움직임으로 소유권을 상실하는 등 유의미한 액션을 이어가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최근에는 몸을 어떻게 쓰는지 깨달은건지 공을 들어가면 힘으로 버티면서 지켜내기도 하고 이전보다 더 주변 동료들을 캐치하는 시야도 넓어져서 볼 흐름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장면들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원래는 제주스의 아웃이 아스날의 리그 우승 도전에 큰 어려움이 될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전망이었지만 현재 아스날의 페이스는 거의 떨어지지 않았죠. 그리고 그 기간동안 은케티아는 리그 5경기에서 4골을 넣고 있습니다. 심지어 지금 아스날 시즌 득점 리더입니다. 한창 때 리즈에 임대 다녀와서 그런지 압박이나 활동량 쪽으로는 정말 성실한 선수고 아르테타가 기본적으로 이렇게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은케티아가 앞으로의 아스날 커리어를 개척나가는 것에 청신호가 켜진 듯 싶습니다.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마르티넬리는 최근 폼이 떨어지면서 원성을 듣는 빈도가 잦아진 것 같더라구요. 아스날이 갑자기 리그 우승 유력 후보로 꼽히게 되었으니까 주전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퀄리티 기준 자체가 높아진 영향도 있겠죠. 제 생각으로는 주변 친구들이 워낙 잘해서 상대적으로 못해보이는 경향성도 크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 친구 주전으로 풀시즌을 처음 소화하고 있는 선수에요. 지금 좀 부진하다고 해도 작년보다는 확실하게 낫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주스의 아웃도 마르티넬리가 어려움을 겪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제주스가 있었을 때는 자카 - 마르티넬리 - 제주스가 좌측에서 아스날의 공격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죠. 또한 마르티넬리의 이번 시즌 플레잉타임은 사카나 외데고르보다도 많습니다. 여러모로 마르티넬리에게는 가혹한 면들이 많긴 합니다.

이제는 확실한 즉전감인 트로사르가 영입이 되었습니다. 컵대회에서는 편하게 쉬기도 하면서 플레잉타임을 줄이고 경쟁 체제를 갖추면 다시 반등할 여지가 많아진다고 생각하니 좀 더 여유있게 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타 선수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참 잘합니다. 전반기에는 거의 매경기 나오던 큰 실수가 많이 사라졌고요. 진첸코를 옆에 달고 있어서 더 부담되는 공간들도 마갈량이스가 잘 커버해주기 때문에 아스날이 단단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기도 하고요. 지난 시즌에도 시즌 최고의 선수를 꼽을 때 마갈량이스를 후보로 두고 생각하기도 했어서... 아르테타가 주로 갈아제끼는 3명 중 1명이기도 하는데 키비오르도 영입이 되었고 이제는 컵 대회에서 좀 쉬면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을까 싶군요.

토마스 파티는 전반기보다 폼이 좀 떨어진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잔실수가 많이 보이고 맨유전 선제 실점도 파티의 지분이 꽤 컸습니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워낙 분전해주고 있고 지금 살짝 떨어진 폼도 이전 시즌들에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던 것보다는 확실히 나은 모습들이니까... 이쪽은 역시 부상이든 뭐든 시즌을 끝까지 버티는 것이 최대 과제.

후반기에는 파비우 비에이라에밀 스미스 로우가 좀 더 전력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럴 수 있는 선수들이라 생각을 하고요. 개인적으로 리스 넬슨은 별로 기대를 안합니다.



이후 전망

뉴캐슬 - 토트넘 - 맨유 일정에서 2승을 하면 청신호고 승점 5점만 따도 괜찮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2승 1무로 마무리를 했네요. 참 좋습니다. 이 때문에 아스날의 우승 예측이 늘어나기도 했을 정도니... 챔스를 뛰는 팀도 아니고 리그 우승을 목전에 두고 있으니 아무래도 FA컵이나 유로파리그보다는 리그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아르테타도 로테이션보다 기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 있어서 컵대회를 아예 던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은 물론 잘 이겨내야 우승을 하긴 하겠지만 전패를 하더라도 우승을 절대 못한다 그러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실제 승점차도 그렇고요. 다른 팀들과의 대결에서 승점을 쓸어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 맨시티도 그걸 제대로 못해서 아스날과 승점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지난 수년간 아스날은 2-3월쯤 급격하게 하락세를 타면서 시즌을 말아먹고 시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게 거의 전통처럼 되곤 했는데 이번 시즌은 이런 슬럼프를 겪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담

맨시티가 리그 내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이 확실히 예년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홀란드, 더 브라이너처럼 폼만 되찾으면 확실한 퀄리티들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고, 드러누운 주전 수비수들이 조만간 돌아올 것으로 예상이 되니까 2월을 기점으로 완전체가 되어서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사실 이거 챔피언스리그 우승할 때 레알 마드리드가 그대로 밟던 루트이긴 한데... 시티가 정말 그 루트를 밟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가끔 들긴 하네요. 그러면 리그는 좀 살살 해주실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나브로
23/01/25 11:41
수정 아이콘
아스날 팬이라 쭉쭉 읽히네요. 지금 선수들 좀 낯선데 잙 읽었습니다.
아스날
23/01/25 11:51
수정 아이콘
이제는 후보선수들 퀄리티도 올라가서 컵대회는 로테 돌려도 될것같고
아스날 답지않게 부상자가 거의 없다는게 고무적이네요.
Fabio Vieira
23/01/25 11:52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쓰신 부분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아스날 후반기의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나 에밀 스미스로우가 얼만큼 해주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봅니다. 스미스로우가 이전 시즌 만큼 활약해 준다면 더 할 나위 없이 뎊쓰 운용이 편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넬슨은 솔직히 그냥 10분~15분 정도만 잘 뛰어줘도 자기 몫은 한다고 생각하고.. 역시나 파티가 눕느냐 눕지않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이직신
23/01/25 11:58
수정 아이콘
외데고르에 홀란드에.. 노르웨이 황금기를 누빌수있는 기회인거 같은데 왜 국대성적은 예전만 못한거 같은 기분이..
손금불산입
23/01/25 12:25
수정 아이콘
웨일스도 단순히 베일이 긱스보다 훨씬 뛰어나고 잘해서 국대 성적이 그렇게 좋아지진 않았을겁니다. 주변에서 도와줄 기타 선수들의 기량 수준도 중요하죠.
23/01/25 12:46
수정 아이콘
아이슬란드나 웨일즈 같은 팀을 보면 유럽의 중하위권 팀들은 일방적으로 완전히 밀리지 않는 와 중에 뛰어난 1-2명이 해결해주는 형태다 보니
뛰어난 1-2명도 중요하지만 선수단의 전반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 되어야 국가대표 성적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이경규
23/01/25 12:00
수정 아이콘
아스날이 이렇게 암흑기를 이겨내고 맨시티까지 밑으로 둘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대단합니다.
한화거너스
23/01/25 12:06
수정 아이콘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역시 3미들 파티-자카-외데골이 부상 없이 시즌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특히 파티... 조마조마합니다. 폼이 떨어진 것이겠지만 그 폼이 떨어진다는 게 일정에 따른 체력 저하나 팀 플레이상의 과부하 때문일 수도 있으니까요. 맡고 있는 역할이 워낙 막중하죠.

공격진과 수비진은 어느 정도의 뎁쓰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금케티아님 못 믿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축알못이었네요.)
리그 반환점을 돌게 된 이 시점에서 저도 이제 조금씩 현재의 아스날을 믿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20년째 팬이라면서 응원은 했지만 진심으로 믿지는 못했었는데, 감개무량 합니다.
바카스
23/01/25 12:15
수정 아이콘
외데고르는 레알에서 어중이떠중이 하다가 확실히 아르테타 밑에서 클래스 업한 느낌입니다. 카세미루가 없었다지만 맨유 2-3선 유린하는 모습 보니 예전 그 외데고르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ItTakesTwo
23/01/25 12:52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대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다만 파비우 비에이라가 좀 더 많은 역할을 해줘야 아스날도 중원이나 2선을 굴리는 데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트로사르를 데려 온 건 매우 좋은 영입이라 생각합니다. 마르티넬리는 좀 쉬어가면서 다시 폼을 회복한다면 적어도 2선만큼은 리그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중원도 현재 폼으로 보면 맨시티랑 비빌 수 있을 것 같구요.
레이미드
23/01/25 13:03
수정 아이콘
다니 세바요스 생각이 덜 (나거나 안) 난다는 점에서 중원은 큰 점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금불산입
23/01/25 13:0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영입을 더해서 뎁스가 차고넘치는 수준이 된다면 아스날이 세바요스 줍줍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네요. 그런데 왠 카마빙가 링크가 나서 뭥미했던...
23/01/25 13:07
수정 아이콘
늘 이런시점에 중요한건 부상이죠. 파티가 누우면 대체제가 없는 수준이라 (로콩가요? 그말싫...)
비에이라나 에밀스미스로우는 앞쪽 (외데골이나 기타..)으로 종종 대체되는거 같은데 엘네니(...)도 없는 상황에서 파티대체가 어케 될지가
남은 시즌의 판도를 가를거 같습니다... 시티랑 2경기도 물론이고요
방과후티타임
23/01/25 13:12
수정 아이콘
엘네니 있지 않나요? 또 부상당했나...?
손금불산입
23/01/25 13:36
수정 아이콘
지금 단기 부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있었어도 많은 시간 나올 일이 없긴 했지만...
23/01/25 14:03
수정 아이콘
크게 활약(?) 후 재계약 이후 부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로일단당자
23/01/25 13:36
수정 아이콘
카마빙가 임대썰 있던데 제발 레알님 부탁합니다 ㅠㅠ
Fabio Vieira
23/01/25 17:16
수정 아이콘
레알이 총맞은게 아니고서야 카마빙가는 임대로도 절대 안보내줄겁니다.
에바 그린
23/01/25 13:11
수정 아이콘
저번 맨유전 보면서 은케티아가 수비수 등지고 포스트플레이하는게 인상적이였어서 그걸 댓글로도 남긴 기억이 있는데 원래 그런거 잘 못하던 선수인가보죠? 자기보다 몸집도 작은 제수스가 곧잘 하는거보고 자극이라도 받은걸까요 크크.
Lainworks
23/01/25 14:53
수정 아이콘
이번에 벌크업을 제대로 했죠. 이전엔 압박원툴 얘기 있었는데 이제는 포스트가 되더라고요
손금불산입
23/01/25 15:16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뒤를 돌아다보면서 뭘 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크크
FastVulture
23/01/25 13:34
수정 아이콘
파티 아웃 안되길 물떠놓고 빌어야죠
김꼬마곰돌고양
23/01/25 14: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벤화이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거 같슴다. 축구도사 관상이 아닌데 하는거 보면 축구도사 삘이라
마갈량
23/01/25 14:09
수정 아이콘
시즌이 진행될수록 조금씩 선수들의 역할비중이 달리지는걸 느끼는데
시즌초엔 우측공격라인인 사카-외데골이 좀더 아래쪽에서부터 공을 끌고올라오고 벤화이트가 수비에 힘을 주는 공격적인 스토퍼 느낌으로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측 전진을 하지만 언제든 말티에게 아이솔 전환을 해주는 빈도가 높았죠.
좌측은 쟈카가 박스까지 자주 전진하고 좌측중앙 안가리고 경기장 크게 쓰는 제수스가 더미런과 등딱을 겸해주면서 말티 공격을 같이 진행했었어요.
최근엔 벤화이트가 우측더미런을 비롯해서 와이드하게 벌려주는 플레이를 엄청 많이 가져가준덕에 우3인방 공격력이 크게 살아났죠.
대신 쟈카가 수비비중이 높아지고, 특히 진첸코쪽 수비공간 커버를 많이 봐주다보니 말티쪽 공격지원이 덜해졋어요. 물론 제주스와 은케티아의 스타일 차이도 있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마르티넬리의 기량저하보단 팀적으로 비중을 옮겨 담은것으로 생각하고, 이부분은 경기중에서도 무게추를 상황에 맞게 옮겨쓸수있는 숙련으로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서 걱정하질 않습니다.
Lainworks
23/01/25 15:08
수정 아이콘
것도 있고 리그컵 로테이션 돌릴때도 안바뀌는게 사카, 마르티넬리, 마갈량이스 셋입니다. 많이 갈렸죠. 게다가 월드컵도 갔다왔고.

....근데 이러면 사카는 뭐지 싶
마갈량
23/01/25 15:24
수정 아이콘
요즘도 악셀밟으면 치고나가능게 괜찮은데
공간이잘안나오니까 측면점유하는 정도로 조절하는거같더라고요.
트로사르도 왔으니 로테도좀 돌려가면서 세부조정하면 다시 좋아질서라고생각합니당
무적LG오지환
23/01/25 14:27
수정 아이콘
경기 볼때 정신 안 차리냐고 디스했지만 그래도 파티님 깨지지 마셔요ㅠㅠ
Lainworks
23/01/25 14:53
수정 아이콘
다들 잘하지만 진첸코가 진짜 축신입니다. 너무 잘함.
청순래퍼혜니
23/01/25 15:34
수정 아이콘
음 아스날 공홈에서 홈 저지 하나 살려고 하는데 다들 잘해서 누구를 마킹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환경미화
23/01/25 16:14
수정 아이콘
순위표가 이상해요
풀럼이랑 알비온이 보이는데 리버풀이 안보이네요??
Santi Cazorla
23/01/25 16:33
수정 아이콘
제수스 부상 아웃 + 주전 지침 때문에 텐션 떨어지는 순간이 올거라 생각했는데
진첸코 복귀 + 은케티아 각성 + 트로사르 영입으로 퀄리티 유지가 되네요.

한쪽 풀백 중원에 가담시키는걸 토미야스한테 맡겼는데 갈수록 공 잡으면 불안해요. 공 없을때만 잘함.
근데 진첸코는 웬만한 중미보다 똑똑해보여요. 공도 간결하게 잘차서 후방 배급의 핵심이 됐네요.
은케티아는 그냥 발로건 준비 덜됐는데 내보내고 누구 영입하기 그래서 그냥 남긴줄 알았는데.. 고맙다
트로사르는 일단 좋아보이죠 굿굿
Fabio Vieira
23/01/25 17:17
수정 아이콘
발로건 양 밀란에서 관심이 꽤 많다던데.. 30m 이상 주고 사가주셨으면 흐흐..
23/01/25 23:37
수정 아이콘
제가 가장 아스날스럽다고 생각하는 선수, 에밀 스미스 로우가 후반기에는 리그 우승을 노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54363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18762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273080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342168 0
74035 [연예] 2023년 1월 5주 D-차트 : 뉴진스, 5주 연속 1위! (D-차트 걸그룹 최초 기록) Davi4ever178 23/01/30 178 0
74034 [스포츠] [해축] 이적시장 막판 진행되고 있는 3가지 딜 [4] 손금불산입649 23/01/30 649 0
74033 [스포츠] [KBO] ??? : 와 결혼하고 첫 시즌이네 [6] 손금불산입1353 23/01/30 1353 0
74032 [연예] 30년이 넘었지만 때깔 좋은 라이브 영상 [4] BTS1088 23/01/30 1088 0
74031 [연예] 황제성, 샘스미스 패러디 했다가 영상편지까지 받아…"장난치는 줄" [3] 마누이리3122 23/01/30 3122 0
74030 [연예] 르세라핌 오리콘 6일차 9589장으로 초동 222286장으로 마감 [10] 마누이리1659 23/01/30 1659 0
74029 [연예] 최근 입소문 타면서 시청률 고공행진 찍고 있는 드라마.mp4 [57] insane7221 23/01/30 7221 0
74028 [연예] 송중기 결혼.jpg [49] 이시하라사토미9627 23/01/30 9627 0
74027 [연예] 29년전 서태지 '교실이데아' 희귀영상 [79] 디오자네5396 23/01/30 5396 0
74026 [스포츠] 2년간 오타니 성적.jpg [46] 이시하라사토미6040 23/01/30 6040 0
74025 [연예] [트와이스] 미사모 화보, 채영이 ASMR Interview (데이터 주의) [5] 그10번1773 23/01/30 1773 0
74024 [연예] [소녀리버스] 4팀의 뮤직비디오 공개 [4] 빼사스1169 23/01/30 1169 0
74023 [스포츠] [해축] 폼이 점점 올라오는 듯한 손흥민 [18] 손금불산입5496 23/01/30 5496 0
74021 [스포츠] [해축] 로마를 상대로 중요한 경기를 치른 나폴리.gfy [25] Davi4ever3822 23/01/30 3822 0
74020 [연예] YG BABYMONSTER 5번째 멤버 공개 - RORA (Live Performance) [7] 아롱이다롱이1864 23/01/30 1864 0
74019 [스포츠] [해축] 브라이튼 잘해요 미토마 진짜 잘해요.gfy [29] 손금불산입4561 23/01/30 4561 0
74018 [연예] [비비지] 'PULL UP' M/V Teaser #1, #2 (1월 31일 컴백) [3] Davi4ever1552 23/01/30 1552 0
74017 [연예]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라이브 무대. [12] 천도리4290 23/01/29 4290 0
74016 [연예] 더 글로리 혜정이 누나 인터뷰(스포주의) [10] Croove7546 23/01/29 75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