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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04 15:41:00
Name NoW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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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피파
Subject [월드컵] 피파 공식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 중 가장 데시벨 컸던 경기 (수정됨)






16강전에서도 응원점수 중요한거 아시죠? 크크크

파파 공인이라니 놀랍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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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깅이
22/12/04 15:47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포르투칼전에 응원단 독려한게 평소보다 응원 소리가 작아서였군요
닉네임을바꾸다
22/12/04 15:52
수정 아이콘
좀 조용해져서 골 넣은거임...김영권이...
꿀깅이
22/12/04 16:04
수정 아이콘
앜크크크크
Chasingthegoals
22/12/04 20: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2/12/04 17:42
수정 아이콘
포르투갈전 빠진거에요.

선수들 인터뷰에서 거짓말 조금보태서 상암인줄 알았다고 했어요.
닉네임을바꾸다
22/12/04 15:49
수정 아이콘
시끄러우면 김영권이...
데몬헌터
22/12/04 15:57
수정 아이콘
덴드로븀
22/12/04 15:5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22/12/04 15:5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대한민국 이 구호 영향도 있겠죠? 딱 네 음절이라 목소리 모으기도 더 좋은 거 같고...
모나크모나크
22/12/04 15:57
수정 아이콘
김영권 조용해서 골 넣었다는 자꾸 나오는 드립인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22/12/04 16:00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170901030800007

2018 월드컵 지역 예선 때 이란과의 경기에서 비기고, 김영권이 실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12/04 16:01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서...시끄러워서 지시같은게 안됐다는식의...발언을...
모나크모나크
22/12/04 16:0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해는 가긴하는데 축팬 입장에서는 어이없을만도 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2/12/04 16:10
수정 아이콘
뭐 카잔의 기적 이후로는...밈으로 남았다 봐야죠 크크
알파센타우리
22/12/04 16:25
수정 아이콘
김영권만큼 극적으로 이미지 세탁한 경우도 드물죠 18월드컵 이후로
그일로 까는사람 거의 사라졌습니다 크크
김건희
22/12/04 16:37
수정 아이콘
카잔에서 김영권이 골넣고 독일 이긴 뒤로는 관중들이 입 꼬매고 응원하는 것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었죠.
설레발
22/12/04 16:47
수정 아이콘
여사님 말씀이라면 그게 맞습니다
모나크모나크
22/12/04 17:40
수정 아이콘
아하... 구세주 역할을 이번 한번만 한 게 아니네요. 18년에는 월드컵 안보고 뭐한거죠 저는;;
광개토태왕
22/12/04 18:57
수정 아이콘
조용히 해라 영권이형 축구 해야 된다 크크크
오피셜
22/12/04 16:05
수정 아이콘
부부젤라 불던 월드컵 때 비하면 너무 조용해서, 관중들이 코로나와 중동 특수성 때문에 덜 나온 줄 알았네요.
22/12/04 16:05
수정 아이콘
영권좌의 억제기에도 불구하고..
22/12/04 16:1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져도 재경기 청원 가능할듯
이선화
22/12/04 17:30
수정 아이콘
135 데시벨 넘으면 재경기라네요 소리 높여주세요
22/12/04 16:25
수정 아이콘
막줄 note보니 포루투갈전은 빠진 것 같은데 포루투갈전은 데시벨이 얼마나 나왔을지
취급주의
22/12/04 19:01
수정 아이콘
영권이형 진짜 시끄러웠구나
ChojjAReacH
22/12/04 20:21
수정 아이콘
중계 보는데도 대~한민국 이나 응원가 또렷하게 들렸으니 데시벨도 장난아니긴 했겠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2/12/05 07:42
수정 아이콘
진짜 여러 면에서 손흥민 황희찬이 한국 축구를 살렸죠.
만약 포르투갈 전 1:1로 비겼으면 축구도 못하는 나라가 소리만 컸다고 욕 먹었을 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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