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MATCH A 세미파이널 카메룬 V 태국 / 파이널 포르투갈 V 세미파이널 승
MATCH B 세미파이널 세네갈 V 아이티 / 파이널 칠레 V 세미파이널 승
MATCH C 세미파이널 대만 V 파라과이 - 파푸아뉴기니 V 파나마 / 파이널 1경기 승 V 2경기 승
본선
GROUP A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스위스
GROUP C 스페인 코스타리카 잠비아 일본
GROUP E 미국 베트남 네덜란드 플레이오프A -> 만약 태국이 올라오면 아시아끼리 붙는 상황
GROUP G 스웨덴 남아공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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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B 호주 아일랜드 나이지리아 캐나다
GROUP D 잉글랜드 플레이오프B 덴마크 중국
GROUP F 프랑스 자메이카 브라질 플레이오프C -> 만약 파라과이,파나마가 파이널 가면 북중미끼리나 남미끼리 붙는 상황
GROUP H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 대한민국
이 대회 토너먼트는 A1-B2 C1-D2 E1-F2 G1-H2 / B1-A2 D1-C2 F1-E2 H1-G2가 아닌
위에 있는 A,C,E,G가 한쪽에 모이고 B,D,F,H가 한쪽에 모이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흡사 한일월드컵,AFC챔스때처럼 4개조를 하나로 묶어 한 국가에서 치르는 형식이겠는데요
우리나라로서는 남축만큼이나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그저 남자,여자 모두 파이팅만 외쳐봅니다
이번 조 추첨엔 플레이오프 통과하는 3개조가 있어서 대륙별 원칙이 어긋날까봐 스페셜 포트로
따로 해서 넣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관례를 깨는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 C그룹 토너먼트에 배정된 대만 파라과이 파푸아뉴기니 파나마가 그 예인데
이 그룹은 본선 4포트에 배정을 해서 원래는 유럽 2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랑 편성되야 맞습니다
하필 아프리카 국가들이 같은 포트에 몰린 바람에 플옵C는 스페셜로 뽑아서 한 조가 되도록 구성할 줄 알았으나
오늘 추첨 과정에선 그냥 넘어가는 특이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이렇게 조가 완성이 된 결과라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