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0/19 18:17
그 종합적인 범죄가 뭔지 한번 들어봅시다. 축구계에 별별 사건 다 있었지만 야구계라고 별 다를 바 없었던 것 같거든요. 야구선수들은 룸도 가고, 바람도 피고, 학폭도 하고, 음주운전도 하고, 퍽치기, 살인까지 냈는데 축구선수들이 어떻기에 대단히 도덕적으로 열등하다고 판단하시는지요? 평균 범죄 횟수라도 갖고 계시나?
22/10/19 21:30
이건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음주운전을 해도 징계가 안나오는거 사망사고 내도 징계가 안나오는게 축구판의 문제입니다 무슨 아마추어리그에서 하는 꼴을 세금을 연 천억단위로 빨아들이는곳에서 하고있는게 웃기다는거죠 그런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기사가 단발로 나오고 끝이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니까 협회가 계속 그럴수있는거라는거죠 팬들끼리 서로 물어뜯기에 혈안된 야구나 배구에선 덮고 넘어갔다간 개작살나니 그럴수가 없죠
22/10/19 22:14
야구도 적절치 못한 징계 수없이 내렸죠 괜히 킹중갓고라는말이 있겠습니까?
근데 강정호보다 더 중한 형 받고 그 킹중갓고도 없이 넘어가는건 좀 그렇죠 징계가 잘못됐으면 비판여론이 나와야되는데 안나오는게 문제죠
22/10/19 23:44
강정호는 음주운전을 세번한데다 인지도가 높아서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저도 케이리그 안 봐서 여론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축구를 이렇게 싫어하시는 이정재님께서 그런 여론이 있는지 없는지는 또 어떻게 아십니까? 강수일 정도 지명도만 되도 뭇매를 맞고 리그에서까지 퇴출되었다 2부리그로 복귀했는데 대체 강정호보다 악질인게 누구를 말씀하는지는 몰라도, 아마 형량이 높은 누구겠죠? 같은 음주운전에도 급이 있나 봅니다, 그게 야구계가 대단히 도덕적으로 우위에 서는포인트인지 모르겠네요.
국내야구가 케이리그에 비해서 물론 인기 많죠. 근데 프로스포츠 전체로 볼 때 축구가 인기 없나요? 주목도에 따라 징계 수위가 달라질 수 있죠. 근데 그게 축구가 절대적으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주장을 하고는 남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면 참 기부니가 안 좋습니다.
22/10/20 07:51
음주운전이 아니라 사람죽인건데요
그정도 사고나오면 축구보다 인기없는스포츠도 무조건 징계를 하는데 징계를 '아예' 안하고 넘어간게 문제인겁니다 징계를 어느정도 했느냐 징계의 정도에서 차이가 있는거라면 우열을 가릴수 없어도 아예 징계를 안하고 넘어간건 심한 차이죠 이정도 크기의 사안을 징계 안하고 넘어가면 다음에 걸렸을때 후폭풍이 무서워서 징계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선택 웬만해선 못하죠 인기없고 관심없어서 지적할사람도 없으니까 징계안하고 넘어갈수 있는겁니다 상식이요? 상식은 징계하는게 상식이겠죠
22/10/20 11:15
고래비늘 님// 그래서 징계 안하고 넘어간것처럼 본인도 그부분은 무시를 하고 넘어가시겠다는거네요? 엄청난 차이지만 아무런 차이가 아닌것처럼 넘어가는거죠?
비판여론이야 물론 아주없진않겠지만 바뀌는게 전혀 없는데 비판여론도 없는수준이죠 야구판은 음주니 약물이니 비판여론이 굉장히 세니까 징계수위가 올라가는데 축구는 왜 그런게 없는거죠? 그정도 축까질을 하려면 더 심해야된다구요? 일년에 세금 천억씩 집어먹고 이정도 까이는거면 안까이는 수준인건데 착각이 심하신듯 세금 천억씩 먹으면 기준도 올라가야죠
22/10/20 15:42
이정재 님// 예. 강정호로 비교를 하셨으니 강정호하고 비교를 해야죠. 근데 완전히 다르잖습니까? 그니까 축까라 축구판도 모를텐데 비난여론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시냐구요. 서울팬들은 살인자라는 걸개도 걸었다드만.
세금 천억은 시민구단 얘기인가요? 그게 왜 문제가 되죠? 그럼 이익 안 나는 기업 구단은 배임 혐의라도 적용해야 하나? 클래식 좋아하십니까? 시립 교향악단은 어떻게 참아넘어가시는지요?
22/10/20 16:45
고래비늘 님// 그래서 강정호 비난여론 1/1000이라도 나왔나요?
댓글몇개 걸개몇개정도가지고 별 이슈도 안됐는데 뭐 어쩌라는건가요? 아님 뭐 징계 안하고 넘어간 협회 잘못됐다 기사라도 떴습니까? 이건을 이악물고 실드치시는분은 첨보네요 기업구단이야 자기네들 돈이니 그걸로 지지던가 볶던가 알아서 할일인데 리그단위로 세금 받는주제에 도덕성도 남들보다 모자라면 심각한 일이죠 시립 교향악단도 뭐 저지른거 자기들끼리 은폐하고 지나가면 욕먹어야죠
22/10/20 17:10
이정재 님// 언제 이를 악물고 쉴드를 치고, 축구계에서 뭘 은폐했습니까? 질 나쁜 일이라고 분명히 말했고, 걸개 몇개가 대수롭지도 않나보군요? 비판 여론이 있었다 말하니까 주목을 못 받아서 사실상 없는 거로 치겠다? 그렇게 좋아하시는 축구의 인지도가 낮아 생긴 사태 아닙니까? 강수일을 예로 들어도 귓등으로도 안 듣는데 이건 뭐 벽에 대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시립 교향악단을 예로 왜 들었는지 이해는 하셨습니까? 종합적인 범죄 어쩌구 하다니 축구계의 징계가 어쩌구하고 파편적인 사례를 들지 말랬더니 세금 먹으니 내 혐오는 정당하다고 하고 교향악단을 예로 드니 축구계에서 은폐했으니 욕 먹어도 싸다고 하는데 은폐한게 대체 뭡니까? 원하시는대로 기사도 나고 여론도 나빴지 않습니까? 뭐 의식의 흐름 대로 축혐짓 하시네. 분명히 교통사고는 범죄죠. 근데 그걸 어떻게 판단해서 프로신분에 적용할지는 그 팀 문제죠. 비난도 물론 그럴만한데, 이정재님은 야구의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하시지 않습니까? 인기가 없는게 문제인지 도덕적으로 야구보다 타락한게 문제인지 하나만 해주시겠습니까? 물론 타인의 취미를 혐오하시는 이정재님께서는 둘 다 버리지 않겠습니다만.
22/10/20 18:01
고래비늘 님// 사실상 없는게 맞죠 없는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데요?
팬들의 비난수위가 높고 뉴스에서 계속 때렸으면 징계를 할수밖에 없는 사안인데 비난이 있으나 없으나 덮고 넘어간건 똑같은데 그럼 그게 무슨차입니까? 야구는 덮고 넘어가려고 하면 그게 안된다니까요 축구는 그게 되는게 차이인데 진짜 귓등으로도 안듣는건 누군지 모르겠네요 징계는 팀문제가 아니고 리그문제죠 그리고 파편화된 사례가 아니라 계속 덮고 넘어가는중인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하면 칼같이 징계 때려야하는데 징계하갰다고 입만 털고 넘어가버리죠 징계때리면 뉴스에 한번 더나오니까 그게 싫어서 안하는건데 은폐랑 다른점이?
22/10/20 18:25
이정재 님// 왜 리그 차원의 문제입니까? 국가 차원 국제 차원의 문제면 안 되나요? 아, 그래서 그 파편적인 사건 가지고 축구계 전체를 모독하시는건가?
그니까 뭘 계속 넘어갔냐구요. 사고성이 짙어서 기사거리가 안 될 것 같아서 기사화가 많이 안 됐는지, 본인이 주장하신대로 축구가 인기가 없어서 그랬는지 어떻게 알고 은폐랑 다를 바가 없냐고 주장 하시냐구요. 언론사에서 일 하세요? 아니면 법정에서 일하셔서 죄질을 측정 가능하신가? 또 본인이 킹중갓고 언급한 건 또 까먹고 축구계만 그런 것처럼 그러시네. 걸개가 작은 일인가요? 직관하는 팬이면 가장 직접적인 피드백 아닌가? 한국야구계는 참 조치를 잘해서 학폭러도 리그 최고 투수로 만들어주고 약물러도 MVP 주고 살인자도 배출했나봐요? 음주운전하고 성매매는 말할 필요가 없고. 어 이거 사실상 방조 아닌가요? 징계를 그렇게 적절히 했는데 사고가 계속 나네요?
22/10/20 21:01
고래비늘 님// 국가차원으로는 사법처리했으니 할거다했는데요
리그와 팀에서 징계를 안준건데 진짜 이악물고 말돌리시네 자꾸 파편이라고 우길거면 야구도 그런케이스 찾아오면 되는데 힘내봐요
22/10/20 22:02
이정재 님// 뭔 말인지 이해를 못하신 거 같은데..그럼 없는 규정을 만들어서 징계 내립니까? 징계 안 한 거? 개인적으로 징역 이하거나 반사회적 범죄가 아닌 이상 팬들에게 씹히면 그만이지 리그 차원에서 징계 내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리그차원에서 징계해도 된다는 생각이면 K리그가 잘못했습니다. 근데 야구는 축구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면서요? 그거 하나 가지고 도덕적 우위를 논하시니 참 웃깁니다.
언제는 은폐했다매요, 언제는 종합적인 문제래매요, 언제는 세금 먹어서 문제라매요, 언제는 여론이 조성되지 않았다면서요, 배구 방패로 축혐짓 해놓고 드는게 딱 하나 사례 죽도록 울궈먹기? 제가 왜 그런 사례를 찾아와야 합니까? 본인이 킹중갓고 언급한 건 잊었어요? 이정재님은 야구계가 축구계보다 무조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주장을 입증할 증거를 내놨습니까? 그렇게 도덕을 사랑하시는 분이 크보를 보십니까?
22/10/20 22:06
고래비늘 님// 전혀이해를못하신거같은데 그거 징계하라고 품위유지니 뭐니 하는 규정이 있는거죠 왜 뻔히있는걸 없는척?
그리고 하나요? 위에도 말했는데요? 이번에 음주운전 징계하겠다고 하다가 안한거
22/10/20 22:17
이정재 님// 아 그러니까 무조건 내부사정 몰라도여론 따라 징계를 줘야 한다? 말이 계속 바뀌다가 점점 짧아지시네요, 이젠 은폐가 아닙니까? 그게 뭔데요, 케이리그를 사랑하시는 이정재님과 달리 저는 관련 소식은 피지알에서밖에 안 받는데요? 기사라도 링크 하시죠?
22/10/20 22:29
고래비늘 님// 쓸데없이 말꼬리나 잡고있는데 길게 대답하는데 무의미하다고 느껴져서요
내부사정은 판사님들이 잘 판단하셨겠죠 징계는 그거보고 하면 되는거고요 위에선 걸개니 뭐니 잘 말하더니 이젠 또 아닌가보네요? 말바꾸는게 누군지
22/10/20 22:33
이정재 님// 그니까 그 내부사정을 아시냐구요? 막말로 실형 살았습니까? 아 물론 잘못했죠. 근데 그게 리그 차원의 징계가 나올지 안 나올지 하는 당위가 아니라구요. 또 반복 드려요?
걸개가 뭐가요? 네, 살인자 챈트도 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왜요? 비판 여론 없었다면서요?
22/10/20 22:49
고래비늘 님// 또 반복 드려요? 그정도 하고 징계 안받은케이스 찾아오면 그말이 맞을수있다니까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하지 기사한줄 안뜨는게 의미있는 여론이긴 한겁니까?
22/10/20 22:54
이정재 님// 어째 추억이 떠오르는 풍경이네요, '반사'밖에 못 하십니까? 가장 직접적인 여론인데 의미가 없다니? 이정재님의 세상은 인터넷 안에만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반복 드리지만 이정재님 주장의 근거부터 갖고 오라니까요?
하긴 그럴 수 있을리가 없죠. 자 따라 해보세요, "축구는 모를까 배구는 안 되죠" "안우진 김유성은 축구선수" "종합적인 범죄로 보는거죠"
22/10/20 23:00
고래비늘 님// 의미없죠 축구장 밖으로 주장이 안나가는데
위에서 기사라고 말씀드렸는데 암만 요즘 대부분이 기사를 인터넷으로 본다곤 하지만 신문기사가 인터넷 한정은 아니죠
22/10/20 23:03
이정재 님// "축구는 모를까 배구는 안 되죠" "안우진 김유성은 축구선수" "종합적인 범죄로 보는거죠" 자 총론 때문에 디테일을 반박했는데 말꼬리 잡기라는 이정재님. 건수 하나 제대로 물고 놓지 않으시네요. 그럼 비판기사가 없었다는 증거를 보여주시죠, 본인 주장이잖아요?
22/10/20 23:10
이정재 님// 비꼬는 말도 못 알아듣죠? 기사화되지 않은 여론은 의미없는 여론이다? 그래서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시냐구요? 아니시잖아요?
그리고 그 건수가 그렇게 재밌으면 그거 가지고 총론을 증명하세요 "축모배안 안김축 종범보"
22/10/20 23:17
고래비늘 님// 그니까 그 내부사정을 아시냐구요? 막말로 실형 살았습니까? 아 물론 잘못했죠. 근데 그게 리그 차원의 징계가 나올지 안 나올지 하는 당위가 아니라구요. 또 반복 드려요?
22/10/20 23:20
이정재 님// 네 그런 말 했죠? 그래서요? 제 개인적인 성향하고 케이리그의 잘못은 잘못이라는 이야기는 그와 별개로 했는데요. "축구는 모를까" "안우진 김유성"
22/10/20 23:23
고래비늘 님// 안하다가 겨우 인정해놓고 언제 별개로 한건지
이제 2020년대 야구가 덮고 넘어간거 찾으시면 야구랑 축구랑 동급 가능합니다
22/10/20 23:25
고래비늘 님// 축구는 리그단위로 조용히 넘어가주니까 가능하고 배구는 안된다는건데 그거 잘못 인정하셨으면서 아직도 그게 통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22/10/20 23:27
이정재 님// '누구보다 말꼬리 잡기를 좋아시면서 말꼬리 잡기한다고 비난하고 본인 첫 댓글은 잊어먹은 척 하는게 참 재밌네요.' 죽어도 무시하죠?
'징계 안 한 거? 개인적으로 징역 이하거나 반사회적 범죄가 아닌 이상 팬들에게 씹히면 그만이지 리그 차원에서 징계 내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리그차원에서 징계해도 된다는 생각이면 K리그가 잘못했습니다' 뻔히 말했죠?
22/10/20 23:29
이정재 님// 안 넘어간 사례가 훨씬 많은데 그건 하나 갖고 그러시잖아요. "종합적인 범죄로 보는 거죠" 이 부분으로 야구 도덕적 우위 만들어놓고 나중에 그 사실을 부정했으면 야구의 도덕적 우위는 없는게 되는데 인정하십니까?
22/10/20 23:35
고래비늘 님// 아니 근데 징역 이하가 리그 차원에서 징계내릴게 아니면 사형판결나와야 리그가 징계하는겁니까? 징역 초과는 사형밖에 없어요
22/10/20 23:36
이정재 님// 그 말로 답변이 된 것도 같은데. '야구는 몰라도 배구는 안 되죠'라는 뜻이잖아요? 그쵸? 축구선수 중에 살인범 나오면 누구보다 기뻐하실것같아요.
22/10/20 23:41
고래비늘 님// 결국 할말없으니 또 남을 멋대로 재단하시는거밖에 못하네요
징역 미만이면 이창민건은 해당 안되겠네요 역시 리그차원의 징계가 맞네요 그리고 대다수가 벌금 오백이나 천 나오는 음주운전 초범은 그냥 넘어가주는게 맞구요
22/10/20 23:42
이정재 님// 음주운전은 징계 기준이 있는데요? 제 개인적 성향과 규칙에 대한 존중을 따로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세번째 말씀 드리는 것 같네요.
본인은 말꼬리잡기라고 들으니까 화나시나봐요? 그래서 야구는 학폭러 안 받아들이는 거 맞죠?
22/10/20 23:43
고래비늘 님// 말꼬리는 제가 위에서 이건 잘못말한거다 말한거 알면서도 계속 물고늘어지는게 말꼬리잡는거고
이런건 그냥 잘못된거 지적해드리는거죠
22/10/20 23:45
고래비늘 님// 징계를 하던가 아마징계가 지나가고 나서 받아들이던가 하죠
축구처럼 징계없이 넘어가진 않는데 이게 말꼬리잡는거라니까요? 이미 차이가 명백한거 물고 늘어지는거
22/10/20 23:48
고래비늘 님// 애써 무시하는것도 그쪽이죠 안넘어간 사례가 더 많은데라니 이게 말입니까?
이정도 큰건을 넘어간게 중요한거지 어쩌라는겁니까
22/10/20 23:52
이정재 님// 큰 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말하면 또 말꼬리 잡을 거에요? 그만큼 논란이 일지 않았으니까 징계가 논의되지 않았겠죠. 저는 사정은 모르겠고 케이리그가 잘못 했다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디테일 다 반박 당하고 남은게 이창민 건 하나를 잡고 있는 사람한테 애써 무시한다는 소리 듣는 거죠?
다시 말해보세요, 내 축구혐오는 정당하고 안우진 김유성은 축구 선수라고.
22/10/20 23:57
고래비늘 님// 김유성 징계후에 쓴다는댓글 위에 있는데 이악물고 무시하는거 누구죠?
이창민은 징계후에 썼나요? 그거 하나로 전부 반박이 되기때문에 그거랑 동급 안들고오면 소용없어요
22/10/21 00:00
이정재 님// 위대한하고 동급 안 들고 오면 소용없어요. 진짜 이 악물고 무시하네요. 그래서 지금 이 페이지의 주제가 뭡니까? 잘못 말했다고 인정하시는건가요?
22/10/21 00:07
이정재 님// 언제 최근거가 기준이 됐어요? 그 기준은 일인가요 월인가요? 년인가요? 위대한을 반박 못하시고 애써 웃으시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페이지의 주제가 뭐고 본인 주장이 뭐였죠?
22/10/21 00:09
고래비늘 님// 위대한은 짤렸고 지금 잘 뛰는분은 안짤린게 차이죠
주장이 뭐냐고요? 축구는 넘어가주기때문에 복귀가능 배구는 안넘어가주기때문에 복귀불가능
22/10/21 00:11
이정재 님// 짤린건가요? 지가 임의탈퇴 신청한건가요? 전 후자로 아는데요. 배구-학폭 넘어갔음 축구-사례 없음 야구-사례 있음. 아니 배구 방패로 축까질하고 야구가 축구보다 낫다고 하는거 뻔히 아는데
22/10/21 00:14
고래비늘 님// 아 그걸 동급이라고 호소하는거였어요?
야구가 아무리 막나가는리그지만 들어오기 전의 일을 처벌할순없죠 처벌할수있는데 처벌안하고 넘어간케이스 찾아서 들고오세요
22/10/21 00:16
고래비늘 님// 그리고 자꾸 상상력자랑 하시는데 축구보다 야구가 낫다고 할 의도는 없어요 애초에 비교대상도 아닌데 굳이 비교를 해줄이유가없죠
그냥 k리그 행정을 까는겁니다
22/10/21 00:19
이정재 님// 이제 알았다는 척 해도 웃겨요. 2020년 말할 때 충분히 알았던 거 아닙니까? 자기가 유리한 전장에서만 싸우시는 스타일이신 건 그렇다치고 전장을 남한테 강요하면 안 되죠. 제가 언제 거기 동의했습니까? 본인 한 마디에 댓글이 몇개 달린건지. "야구는 그래도 배구는 안 되죠" 한 마디 해보세요.
22/10/21 00:21
이정재 님// 또 못 알아들으시는 척 하네. 차마 말은 못하겠어요? 야구는 그랬잖아요. 실컷 비교해놓고 이제 와서 비교 대상이 아니라니 웃기네요.
22/10/21 00:22
고래비늘 님// 첫댓글 첫댓글 하시는거보니 야구이야기를 할 필요자체가 없었네요 이걸몰랐네
전장을 강요하면 안된다는 댓글은 저 위에 댓글다신분께 하시길
22/10/21 00:24
고래비늘 님// 위대한때야 약물징계도 10일나오는 지금생각하면 도저히 이해안돠는 시대여서 그런거죠 그래서 야구는 욕 많이 처먹고 나름 바뀌긴 했습니다
근데 축구는 징계도 안하고 어째 더 퇴보하는듯?
22/10/21 00:24
이정재 님// 종합적인 범죄로 보는거죠 이거 어느 글에 답글로 다셨더라? 할 말 없으니 인신공격한다는 댓글은 누가 달았어요? 맥락맹이십니까?
22/10/21 00:27
고래비늘 님// 또 할말없으니까 제가 처음부터 인정한거 꺼내드시는데 그건 알아서 하세요
인신공격은 저만의 의견은 아닌거같네요 운영진분이 댓글삭제하신거보니
22/10/21 00:28
이정재 님// 야구는 욕이라도 먹죠-욕만 먹고 뭉개네요? 축구도 욕 먹었다 하니까 그건 유의미하지 않다는 말같지도 않는 말 하다 이제 케이리그 행정을 비판한거라시네. 이정재님의 지난 행적을 뻔히 아는데 참..
22/10/21 00:31
이정재 님// 그걸 뭐 허락까지 맡으십니까? 핑계가 필요하시면 응하지 않겠습니다. 자러 가지 마세요.
계속 무시하면서 안 통하긴 뭐가 안 통해요. 말이 계속 변한 거는 인정하십니까?
22/10/21 00:34
이정재 님// 아니 인정하고 자시고 야구하고 축구를 비교할 생각이 만만이었다는 의도가 이미 있었는데 그 의도를 부정하지 않으셨다구요.
22/10/21 00:37
이정재 님// '자시고 야구하고 축구를 비교할 생각이 만만이었다는 의도가 이미 있었는데 그 의도를 부정하지 않으셨다구요.' 말 바꾸기가 수준급이세요. 왜 그 댓글을 가져오는지 이해 못 하십니까?
22/10/21 00:44
고래비늘 님// 이게 말꼬리잡기라니까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닙니까? 무슨 사건 넘어갔으면 그보다 더 큰 사건은 몰라도 더 작은사건은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22/10/21 00:44
이정재 님// 첫 댓글 이야기 왜 하냐구요? 축구가 들어갈 맥락이 전혀 없으니까요. 건수 잡아서 축구를 시도 때도 없이 까겠다는 이정재님의 의지를 빼고.
22/10/21 01:05
이정재 님// 뭔 말인지 못 알아듣겠네요.
네 앞으로도 축구 행복하게 까세요. 케이리그 행정도 비판하시구요. 맥락 없이 축구 까는 거 몇번을 봤는데 비교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좀 쑥쓰럽지 않으셨나요? 케이리그 외부인으로 말씀드리면 이정재님 케이리그 의식을 엄청 하세요. 스스로에게 거짓말 하시맙시다. 오늘도 슬쩍 넘어가려는게 기분 나빠서 글이 길어졌네요.
22/10/19 18:25
제가 뭐 축구 까일만한 거는 다 인정하는 편이고 이정재님 말씀하시는 비판 의견도 충분히 타당한 게 많다고 늘 여깁니다.
축구 깔 거 많으니까 다른 소재에서 저랑은 다른 시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22/10/19 10:44
배구계가 팬 숫자는 작아도 팬층은 매우 단단하다고 들었는데
쌍칼 자매가 복귀하면 참 볼만하겠네요 그리고 학폭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데 왜 만날 팬들에게 사과합니까? 피해자가 용서해줄 때 까지 계솓 빌고, 돈으로 사과하고, 그래도 용서 못받으면 남의 인생 망친죄로 떠나야죠 진짜 웃긴 놈들이예요
22/10/19 13:17
오만가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튀어나올것 같습니다. 선수단 전체가 피해자 집 앞에서 기자 끌고 쳐들어가서 사과를 한다던지.
이건 뭐 사과받을 사람이 피해자가 아니라 그냥 여론으로 만들어논거 같아서..
22/10/19 15:02
씁쓸하지만 그게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같은 분위기가 유지되면 여러 피해자를 막을 수 있으니 최대한 학폭 출신들에게 패널티를 줬으면 좋겠네요
22/10/19 17:01
애초에 진심으로 사과할 인성이 아니라는 증거 아닐지. 진심을 뭐로 증명한다?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나마 가장 세간에 어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으로 증명해야죠.
22/10/19 11:08
KBO는 워낙 기반이 단단해서 안우진 안데려가고 국제대회 성적못내도 사실 리그 잘만 굴러가는데
여배는 김연경 위시한 국제대회 대박으로 인기 끌어모은거고 이게 언제 남농이나 남배처럼 훅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협회가 급하긴 할거에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이번에 연경신 은퇴하고 대체재로 거론되던 선수들 죄다 검증실패해서 이재영 이다영 있을때가 그나마 국대 좀 돌아갔던것도 맞기 때문에 안달나있을겁니다 복귀시키려고... 근데 못할거에요 여배쪽이 아이돌처럼 개인팬덤화가 진짜 심한 곳이라..여농처럼 크게 관심이 없거나 그냥 그러려니하는 라이트한 팬들이 많으면 성적만 나오면 되니까 눈 딱감고 넘기려할텐데 쌍둥이 잘나갈때 쌍둥이 팬덤들도 그랬듯이 상황이 완전히 반전된 지금은 다른선수 개인팬덤들이 어떻게든 저둘 배구판 기웃못하게 앞장서서 쳐낼거라
22/10/19 15:45
감독보다 파워가 쎈 김연경이랑 대립해서요...
만약에 김연경이 OK 내가 책임짐 했으면 이렇게까지 일 안커지고 올림픽도 나갔을껍니다.
22/10/19 12:06
페퍼저축은행 프런트에서 여자배구 팬 성향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방연고팀이라 홈관중이나 팀 팬은 어느 정도 유지할 수는 있겠으나, 다른 팬들은 단순히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원정경기 때마다 안티팬들이 현수막 들고 와서 비난할텐데...
22/10/19 16:32
근데 진짜로 맞는게..
학폭의 경우, 팬이 용서하는게 아니라 학폭당한 사람들이 단체로 용서하는걸로 해야.. 학폭당한 사람도 십수년지나서라도 보상도 받고 그런 문화가 되는게 좋은거 같아요... 왜 뜬금없이 팬한테 용서비는지 잘 이해가.. 쩝.
22/10/20 23:03
고래비늘 님// 축구협회가 덮고 넘어간걸 정당화를 못시키는데 뭐하러 그런짓을 하죠? 2020년대에 음주운전을 공식징계없이 넘어가는 리그가 말대꾸?
22/10/20 23:39
고래비늘 님// 결국 할말없으니 또 남을 멋대로 재단하시는거밖에 못하네요
징역 미만이면 이창민건은 해당 안되겠네요 역시 리그차원의 징계가 맞네요 그리고 대다수가 벌금 오백이나 천 나오는 첫번째 음주운전은 리그징계가 필요없는걸로 알겠습니다 하긴 그러니까 음주운전 그냥넘어가도 괜찮다고하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