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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7 22:07
황대헌이랑 같은 추월을 한 폰타나는 방금 금메달 가져갑니다.
박장혁 선수는 부상까지 당하고.. 뭐 이딴 판정이 다 있나 싶네요. 올림픽 정신 어디 갔니.
22/02/07 22:46
남자부에게 편파판정 작정하면, 여자부는 오히려 손 안댄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앞으로 메달 가능성 없는 중국 여자선수는 막 실격도 주면서 이 사건 무마시킬려고 할겁니다. 혼성계주에 여자선수들은 3명이 금 받았으니 이미 이게 밑그림인듯
22/02/07 22:07
쇼트트랙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뭔가 이상해요. 몸싸움,추월을 하란건지 말란건지, 쇼트트랙을 올림픽때만 봐서 그런가
22/02/07 22:16
중국에서 하는 동계올림픽이라 그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아 분명 접전이 많은 우리나라는 최악의 경우 쇼트트랙 노메달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현실이 될거 같네요. 단순히 접촉 안하면 무사할게 아니란걸 그들은 보여줌 허허..
22/02/07 22:21
김선태 감독은 한국 감독 기준이 상향조정되면서
기준 충족을 못해서 중국으로 넘어간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빅토르 안은 뭐..
22/02/07 22:23
설마 했는데 헝가리까지 날리네요
올림픽 뭐하러 합니까 그냥 다 중국 전종목 금은동메달 주지 4년 동안 고생하신 선수들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
22/02/07 22:23
22/02/07 22:25
이 와중에 1000미터 결승을 중국이 가져갑니다.
중국은 건드리면 안 되는 겁니다. 한국인 코치진도 씐이 났습니다. 본업에 충실해야 하므로 씐나는 건 당연한 거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22/02/07 22:46
애초에 그것도 못나가는 올림픽 수혜받아서 올라간건데 별 생각 없을것같네요
그런거에 반응할거였으면 파벌 수혜 다 받아놓고 피해자인냥 여론 몰이됐을때 대한민국 선수들 위해 뭐라도 얘기했겠죠 그거에 비하면 자기일도 아니고 이정도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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