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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19 19:40:08
Name 배추
Link #1 구글링
Subject [연예] 잘생긴 남자의 인생.gif (데이터주의)



우리 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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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트 클럽에서의 브레드피트는 폭풍간지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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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의늑대
17/04/19 19:43
수정 아이콘
이분 로티플받고 패가 조금 좋았다고 하는건가요
CoMbI COLa
17/04/19 19:46
수정 아이콘
크... 트로이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점프 + 강손 캐사기!
보로미어
17/04/19 19:59
수정 아이콘
파이트클럽이 1999년도 영화인데.. 한참 뒤에 저 영화를 보고 영화도 재밌었지만, 머리스타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아라가키유이
17/04/19 20:04
수정 아이콘
빵형 파이트클럽 몸이 진짜 이상적 그 자체인듯..
Helix Fossil
17/04/19 20:15
수정 아이콘
타일러 더든. 존경합니다
순규성소민아쑥
17/04/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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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두장 넣고 하는 포커에서 조커 두장과 스페이드 에이스 들고 시작하는거야 이 빵양반아!
17/04/19 20:35
수정 아이콘
빵형이야 뭐 언제나 멋있죠.
비교적 최근 작품 중에서는 '킬링 미 소프틀리'에서 멋있었던 것 같아요.
움짤 중에 '조 블랙의 사랑' 움짤이 있는 거 같은데 그 영화에서 베드신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달콤한 느낌의 베드신이었어요.
까리워냐
17/04/20 08:37
수정 아이콘
전 빵형 비주얼 중에서 '조블랙의 사랑'을 최고로 칩니다.
일단 외모야 항상 열일 하는데 캐릭터가 '빵형은 아무것도 몰라요' 캐릭터라 백치미까지 묻어나고
말씀해주신 베드신 같은것들이 진짜 예쁘게 나오죠. 투샷 잡을때마다 화면에서 꿀떨어집니다
17/04/20 12:44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캐릭터와 표정은 빵형 커리어에서 보기 힘든 장면이라 더욱 유니크한 면이 있죠.
배주현
17/04/19 20:42
수정 아이콘
형 장땡들고 이러시면 안돠요
삼비운
17/04/19 20:42
수정 아이콘
스페이드 로얄 스트레이트 플레쉬입니다.
페리틴크
17/04/19 21:29
수정 아이콘
오빠... 손에 처음 들어온 패가 로티플인데 그러시면 곤란해요...
17/04/19 21:34
수정 아이콘
친구들이랑 세븐포커 치는데 2 4 7 정도에 그림 다 다른거 처음에 3장 들어오면 참 답답하던데
치토스
17/04/19 22:08
수정 아이콘
5구까지 가보고 답없으면 죽어야 하는 패죠 크크
17/04/19 22:05
수정 아이콘
그래...얼굴이 열일했네...
박세웅
17/04/19 22:43
수정 아이콘
흐르는 강물처럼에서의 감성연기는 정말..
Normal one
17/04/19 22:47
수정 아이콘
스내치에서 복싱하던 간지란
유유히
17/04/19 23:11
수정 아이콘
아니 에이스 포카드를 받아놓고 질 수도 있다고 하면 어떡합니까.
저스트브링잇
17/04/19 23:19
수정 아이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때도 미모가 끝내줬던기억이...
Tyler Durden
17/04/20 00:18
수정 아이콘
제가 좀 늦었군요?
짜릿해 늘 새로워~
신지민커여워
17/04/20 03:47
수정 아이콘
내 패를 보면 바로 die외칠듯.. 장땡을 갖고 태어난자여..
싸구려신사
17/04/20 07:10
수정 아이콘
난 다이
엘룬연금술사
17/04/20 12:31
수정 아이콘
아 저렇게 생겨보고 싶다. 안되니까 일단 몸이라도 말들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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