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7/25 09:46:48
Name insane
File #1 류거나.jpg (940.8 KB), Download : 22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류거나 드래프트 당시 류현진 반응.JPG


 동산고 동기 전 sk 최승준이 썰푸는데 당시 롯데 지명 안되니깐 빡쳐서 집 바로 갔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에이스
21/07/25 09:48
수정 아이콘
그 뒤 싸이월드에 롯데를 욕하게 되는데...
21/07/25 09:53
수정 아이콘
욕한건 드래프트 되기 전인걸로 크크크
한글날기념
21/07/25 10:00
수정 아이콘
류딸은 별로 안좋아하고 비호감이지만 거를만한 것도 맞고 지명되는 것도 맞았죠.
워낙 난놈이라 롯데에서조차 난세의 영웅 소리 들었을 놈이긴 합니다.
살려야한다
21/07/25 10:05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혹시 오늘 류현진 경기 하나 하고 틀자마자 연속 5안타 맞네요
바카스
21/07/25 10:16
수정 아이콘
오늘은 전담 포수도 아니라서 5회 급격하게 무너진것도 영향 있을려나요. 다행히 다음 투수가 분식 안 해줬네요.
더치커피
21/07/25 10:25
수정 아이콘
메츠가 왠일로 류현진을 5회 이전에 내리나 싶었는데 이미 토론토가 6점을 뽑아버려서 패전은 안 하겠네요
식스센스
21/07/25 10:46
수정 아이콘
5회초 공격이 길었어요.
21/07/25 10: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1/07/25 10:41
수정 아이콘
오오~ 류현진이 롯데를 가고 싶어했군요.
及時雨
21/07/25 10:46
수정 아이콘
꼭 롯데를 가고 싶었다기보다는 순번 높은데 자존심이 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승진씨 유튜브의 인터뷰 컨텐츠 보면 선수들이 드래프트 순위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더라고요.
비오는풍경
21/07/25 10:51
수정 아이콘
드래프트 순위에 따라 선수 대접이 바뀌기 때문에 단순히 자존심 때문이 아니더라도 드래프트 순위는 중요합니다.
及時雨
21/07/25 11:1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까 나승현 선수보다 계약금을 5천 덜 받았네요 크
21/07/25 19:33
수정 아이콘
2차 1번이냐 2번이냐는 금액 차이 거의 없어요
경우에 따라서 2번이 더 받을때도 있습니다.
둘이 비슷하면 1번 2번 갈려도 계약금 거의 같게 받아요
작년처럼 급이 확실히 갈리면 금액 차가 나지만요.
판을흔들어라
21/07/25 10:51
수정 아이콘
1차 때도 SK가 걸렀고 2차도 롯데가 거른 격이라 그랬겠지요. 다른데 썰 보니까 류현진 싸이월드에 롯데팬분들이 와서 거의 롯데 선수처럼 말하고 류현진도 그런게처럼 행동까지 했다하니
AaronJudge99
21/07/25 11:44
수정 아이콘
그리고....데뷔시즌 신인왕 mvp 골든글러브....
21/07/25 12:01
수정 아이콘
저때 롯데 스카우트 팀장 윤동배가 무조건 나승현으로 가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해서 롯데가 나승현 픽한걸로 알고ㅠ있음
21/07/25 12:10
수정 아이콘
그것보단 류현진측이랑 스카웃팀이랑 삑사리 터진게 컸죠. 야구외적인 문제가 좀 있었죠.
21/07/25 14:28
수정 아이콘
사실 이유가 있죠.. 롯데는 장원준을 키우고 있어서 사이드가 필요했고 sk는 한학년 아래 김광현도 있으니 포수자원인 이재원을 택한거죠..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그렇지 이해못할 픽은 아니었습니다
21/07/25 19:44
수정 아이콘
SK는 이해가 잘 안가죠.
투수는 겹쳐도 상관 없지만
포수는 동나이대 주전급 포수가 여럿 있으면 잉여 자원이잖아요.
이재원보다 더 급이 높은 포수 유망주인 정상호(크보 역대 포수 계약금 1등입니다. 야수 전체로 확대 해도 역대 2위고요. 그리고 동 포지션은 아니지만 동기가 이대호 김태균인데 당시 기준으로 정상호가 더 윗급이었을 정도로 초대형 유망주였습니다)를 보유한 상황에서 이재원을 류현진 걸러서 까지 지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보긴 좀...
21/07/25 20:10
수정 아이콘
둘이 5살 차이입니다..
21/07/25 20:35
수정 아이콘
포수는 수명이 가장 긴 포지션입니다.
저때(06년) SK 주전포수가 30대 중반이던 박경완이었습니다.
타팀 주전 포수도 진갑용, 조인성에 심지어 박경완보다 4살이나 많은 김동수도 40 가까운 나이에 주전으로 현역이었습니다.
8개구단 전체에서 젊은 주전 포수는 강민호 1명 있었는데 그 강민호는 지금도 주전 포수에 심지어 국대입니다.
다른 포지션도 겨우 5살 차이로 포지션 세대교체가 되진 않지만
포수는 더더욱 그렇죠.
박경완에서 정상호가 되든 이재원이 되든 10살 이상 차이고
강민호도 기존 주전이던 최기문보다 12살 어립니다.
포수에서 5살 차이면 동세대입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1/07/25 21:03
수정 아이콘
당시 정상호의 기량 발전이 생각보다 더디다라는 판단이였다고 합니다. 즉 SK는 정상호의 가능성에 대해 낮게 판단을 한 셈이였으니 2005년에 상무로 보내버리죠. 당시 조범현 감독이면 포수 육성에 자신감을 가졌다는데 조범현 감독은 포수를 요구하기도 했던 점에서 초대형 유망주 정상호가 팀 내에선 저평가 받고 있었죠.

물론 투수는 쌓아두면 좋긴 하지만 당시 SK 투수진은 꽤나 많은 유망주 겸 즉전감들이 있었고 (송은범, 윤길현, 채병용, 정우람, 정대현, 이승호, 거기에 추후 추가되는 전병두) 류현진은 1차지명 당시 막 토미존 수술 재활 끝내고 슬슬 공던지던 시점이였습니다. 지금이야 토미존이 기본 수술 같지만 당시에는 막연하게 토미존 받았다면 다시 잘 던지기 어렵지 않나 하던 시절이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1차지명이 끝나고 청룡기가 열리는데 이때 류현진과 나승현이 대회를 평정하며 롯데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
21/07/25 21:04
수정 아이콘
5살이 동세대라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프로야구 역사에서 포수가 몇명인데 위에 든 예로 일반화할수도 없고 5년터울이면 키워서 fa까지 생각하면 적당하죠 거기다 포수는 힘든포지션이라 로테도 자주 돌고요
지금 얼마나 포수난이면 강민호 양의지가 국가대표를 아직도 하나요 물론 둘이 역사에서 손꼽히는 포수라서 그렇지만 그 후에 눈에 띄는 선수가 몇없죠.. 쓸만한 포수라면 무조건 뽑아야죠..
거기다 고교때만 보면 김광현이 류현진보다 윗급으로 평가받았을텐데 좌완의 명분도 되고요
미하라
21/07/25 22:37
수정 아이콘
문제는 그당시 SK 주전포수가 KBO를 대표하는 부동의 안방마님 박경완이었고 초특급 계약금 4억 5천이나 받고 입단한 특급 포수라는 평가듣던 정상호조차도 부동의 안방마님이었던 박경완때문에 . 정상호도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이재원은 의문이죠. 이재원은 실제로 박경완과 정상호에 밀려 2010년대 초반까지도 제대로 포수마스크를 쓰지도 못했어요. 심지어 정상호조차도 2001년 44경기, 2002년 28경기, 2003년 21경기밖에 나오질 못했습니다.

반면 그당시 SK 좌완투수는 이승호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꾸준히 굴려진 탓에 2005년에 탈이 나서 전력에서 아웃된 상황이었고 선발, 불펜 다합쳐도 사람구실하는 좌완투수는 정우람 한명뿐이었죠. 전병두는 2008년이 되서야 기아랑 트레이드를 통해 온 선수고 그 딜도 그당시 기준으로도 기아가 호구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전병두를 데려올걸 감안하고 류현진을 지명안했다는건 그냥 억지죠.

그때 당시 SK 팀사정을 보면 이미 포수라인은 부동의 안방마님 박경완에, 대형 포수 유망주인 정상호가 자리잡고 있던 반면 좌완투수는 이승호가 혹사로 인한 팔꿈치 부상으로 이미 드래프트 이전부터 아웃되서 전력외 선수였고 선발, 불펜 다합쳐도 전력에 유의미한 보탬이 되는 투수는 불펜투수 정우람 한명뿐이었죠. 투수 전체 라인업에 사람구실하는 좌완투수가 1명뿐인데 김광현 생각하고 류현진을 안뽑는다는건 그냥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고 당시 조범현 감독과 SK 스카우트들이 뻘픽한거죠.
21/12/23 15:23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역사 다 들이밀거 없이 저당시(06년) 8개구단 주전 포수를 전부다 언급했습니다. 7개팀 주전포수가 노장이었고 20대 젋은 포수는 강민호 딱 1명 있었습니다. 제 주장에 유리한 통계만 취사 선택한게 아니라 모든 표본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야구 역사 다 들이밀어도 당연히 이런저런 예외사례 있겠지만 포수가 야수 중에서 수명이 가장 긴 포지션임은 명백하게 통계로 증명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로테 돌리니까 박경완 + 정상호면 충분한거죠. 정상호 체력까지 문제 있어서 로테 돌릴 시점이면 이재원 보다 훨씬 어린 포수가 필요하고요. 물론 결과적으로 정상호가 유리몸이긴 했는데 그건 결과론적 이야기고요. 더군다나 로테용으로 1차 지명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까? 로테로 주전포수 체력안배나 하는 수준이면 2차 5라운드 이하 자원으로도 충분합니다. 2차 드랩이나 FA 보상선수로도 그 정도 포수는 구할 수 있습니다. 저 당시면 용덕한이 그 정도로 구할 수 있는 선수였는데 실제 그 정도로 영입해서 백업 로테 자원으로 쏠쏠하게 활약하다 은퇴했죠. 1차 지명이거나 2차 1라운드면 주전급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위 순번으로 뽑았는데 주전급으로 성장 못하는 경우는 있다 치더라도 지명 당시에는 당연히 주전으로 클거라 생각하고 뽑는거죠. 1차 지명자를 의도적으로 로테로 쓰는 경우는 기존 주전에서 1차 지명자가 주전으로 올라서는 과도기 잠깐이 고작입니다. 결국 장기적으론 주전으로 생각하는 거죠.

지금 얼마나 포수난이냐고 하시는데 지금 포수난이랑 06년이 무슨 상관인가요?

고교때만 보면 김광현이 류현진보다 윗급이라 쳐도 아무 의미 없죠

그럼 김광현 1선발 류현진 2선발 혹은 그 이하로 쓰면 되니까요. 좌완 명분도 의미 없고요. 좌완이 하나건 둘이건 셋이건 상관없거나 오히려 이득이죠. 주전급 좌완이 15명 이상 쌓인것도 아니고 좌우놀이에 미쳤다 쳐도 선발 3명, 불펜 10명 이상을 좌완으로 써도 되는데...
21/07/26 17:08
수정 아이콘
저도 포수 5살 동세대 론은 동의를 못하겠네요.
오히려 이재원을 꼭 뽑았어야만 하는 이유로밖엔 안보입니다.

그만큼 쓸만한 포수는 키워내기 힘들고, 한번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거죠.
누가 터질지 퍼질지 가장 알 수 없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링 높은 드래프티가 조금만 잠재력을 보여줘도 트레이드 카드로 쏠쏠하구요.
21/12/23 15:35
수정 아이콘
포수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가는 거죠.

그리고 모든 드래프터가 마찬가지지만

조금만 잠재력을 보여줘도 트레이드 카드로 쏠쏠한게 아니라 안고 죽으려 하지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지 않습니다.

실제 sk는 자리가 없어진 이재원을 지명으로 쓰면서 까지 자기들이 써먹으려고 했지 트레이드 카드로 쓰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상위 순번 유망주가 잠재력을 못보여주면 트레이드 카드로도 가치가 확 떨어집니다. 겨우 이재원 정상호급이 아니라 당시 역대 2위 계약금 유창식이 잠재력도 전혀 못 보여주자 트레이드 당했는데 얼마나 헐값이었는지 기억하십니까? 임준섭 받고 트레이드 당했습니다.
21/12/23 15:29
수정 아이콘
롯데는 장원준을 키우고 있어서 사이드가 필요했다도 말도 안되는 소리죠.
좌완 투수 둘이 있어도 상관 없는데
그럼 롯데가 외국인으로 사도스키는 왜 데려왔답니까? 장원준이랑 겹치는데?
아니 선발투수 여럿이 같은날 등판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날 등판하는데 선발 중에 좌완 여럿 이던가 말던가 무슨 상관인가요?
가능하면 좌완 연속 등판(1선발도 좌완 2선발도 좌완 이런식으로)을 잘 안시키려는 경향은 있어요
근데 그러면 1선발 좌완 2선발 우완 3선발 좌완 이러면 되는거고 이렇게 좌우놀이 하는 것도 고만고만한 레벨에서나 그러는거지 당장 류현진 김광현을 같이 쓰면 둘을 류현진 1선발 김광현 2선발로 연속으로 올리죠.
당시 롯데가 사이드가 필요했던게 아니라(롯데는 그당시 사이드암이 풍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임경완이 그당시 사이드암으로 홀드왕 했습니다)
그냥 나승현 성적이 고교기준으로 류현진보다 나았고 류현진 부상경력 때문에 거른겁니다. 나승현 1년차때 선발 불펜 정해진 보직없이 굴렀는데 사이드암이 구멍이었으면 그 구멍을 매우는 용도로 쓰지 여기저기 보직없이 굴리지 않았겠죠.
미하라
21/07/25 15:15
수정 아이콘
그때당시 드래프트 빅3가 한기주, 유원상, 나승현이었던지라 롯데가 류거나 했던건 그냥 무난한 픽이었던게 맞는데

SK가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뽑은건 의아했죠. 그 당시 SK가 포수가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박경완이 부동의 주전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이미 4억 5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SK에 입단했던 특급 포수유망주였던 정상호도 있었거든요. KBO에서 왼손투수는 언제나 귀했던걸 생각하면 안산공고 김광현때문에 류현진 픽안한건 이유가 되지 못했다고 보고 그냥 SK의 판단미스였습니다.
21/07/25 19:46
수정 아이콘
유원상에 대해서는 말이 좀 있었죠.
빅3라고 할만큼 보여준것도 없고 포텐도 그렇게 높은 평가 받았냐 하면 딱히..
아버지빨로 빅3 낀거라는 말도 많았죠.

저도 투수 유망주면 여럿 있어도 다 활용 가능한데
김광현 있다고 안 뽑았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봐요
말씀하신대로 이재원보다 훨씬 급이 높은 포수 유망주인 정상호를 지명해놓고서
Bronx Bombers
21/07/26 06:57
수정 아이콘
저도 류거나보다 SK가 더 뻘픽이었다고 보는게, 야구에서 포수가 아무리 중요한다 한들 왼손투수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그리고 정상호랑 5년차이밖에 안 됐고 포수라는 포지션이 원래 20대에 그렇게 포텐이 확 터지는게 아니라고 본다면 완벽한 실책이었죠.
이재원 이후 커리어 보면 결국 왼손투수 대타용으로만 몇 년을 뛰었고 SK 중복투자라는게 증명된 셈.

SK가 그 뒤로 세 번이나 우승하고 한화는 바닥에 처박혀서 얘기가 안 나오는거지 만약 한화가 SK보다 높은 순위로 있다가 우승하고 했으면 류거나가 아니라 류거이가 대세였을겁니다.
21/07/26 10:49
수정 아이콘
류거나 류거나 하지만 나승현도 1번으로 뽑히고 남을 성적이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됐을 뿐...
쿰쿠는호랭이
21/07/26 11:01
수정 아이콘
전 결과론 70 삽질 30 정도 봅니다
올해는다르다
21/07/26 11:22
수정 아이콘
나승현 인터뷰 보니까 나승현은 1라운드감은 맞는데 명문구단에서 세심한 코칭을 받아야 되는 쪽 같더라고요.
폼도 프로 가면 무조건 바꿔야하는 폼이고 멘탈도 약한편이라.
롯데가 자기 능력을 터무니없이 과신한 픽인듯.
21/07/26 14:39
수정 아이콘
류딸 롯전드 될수 있었는데 흙흙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2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1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6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51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6] 묻고 더블로 가!2349 24/03/28 2349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20] 강가딘1987 24/03/28 1987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8] TheZone2638 24/03/28 2638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5] Pzfusilier3288 24/03/28 3288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3] Davi4ever3688 24/03/28 3688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0] Pikachu4319 24/03/28 4319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834 24/03/28 1834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082 24/03/28 3082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5828 24/03/28 5828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0] 손금불산입2264 24/03/28 2264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411 24/03/28 4411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5] Davi4ever1539 24/03/28 1539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848 24/03/27 6848 0
81753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주 김지원 오늘 새 광고 2건 소식 [12] 아롱이다롱이5330 24/03/27 5330 0
81752 [연예] 박상민 최고의 곡은? [26] 손금불산입2173 24/03/27 2173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8] insane6424 24/03/27 6424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831 24/03/27 3831 0
81749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21] 아롱이다롱이5664 24/03/27 5664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4089 24/03/27 408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