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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2 16:09
강다니엘 mc 잘 보려나요…
심사위원도 쵸큼 거시기 하네요. 보아는 충분한데… 태용이 팀 메인댄서인건 알지만 구력이 좀 되는 친구를 섭외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21/07/12 16:31
허니제이님이야 이미 시스타꺼 부터 유명했고 힛더 스테이지 보면 이분 꺼 중에 괜찮은 영상 많죠.
라치카에 리한님도 청하 댄서시절부터 오랫동안 교류한 분으로 예전에도 댄싱9도 왁킹 베이스로 나오셨구요. 제일 기대하는 분은 예리님인데 다음 아시안게임이랑 파리올림픽도 국대로 뽑히실 유력후보군 중 한명이라 기대합니다.(물론 블레이킹의 비중은 안 많겠죠.
21/07/12 17:23
채연이 응원하지만 노래에 따른 무대는 YGX 가 더 좋아 보이네요. 홀리뱅이랑 프라우드먼이 눈에 띕니다. 8월에 챙겨 볼게 하나 생겼네요.
21/07/12 17:27
댄스 서바이벌이 몇번 있었지만 대부분 실패한게 점점 과격하고 화려하게 가는식으로만 해야 통과되더라구요
노래서바는 그래도 잔잔한곡도 진짜진짜 잘하면 상위권이 되던데
21/07/14 00:41
2번째 남자애가 누군가 했더니 NCT 태용이었군요.
아무리 보아가 춤을 잘 춰도 저런 댄서들을 평가할 정도가 되나 싶은데 태용은 더 그러네요;; 뭐 태용이 보아보다 춤은 잘 출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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