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1/05/14 14:34:42
Name	김유라
File #1	unnamed_8.jpg (57.4 KB), Download : 29
Link #1	나(엠팍에 올린 것도 나)
Subject	[스포츠] [KBO] 새벽에 심심해서 만들어본 원태인 프야매 카드
https://ppt21.com/spoent/59973 삭게로! 강백호와의 승부 이후 환호하는 저 장면보자마자 프야매 이상훈 선수가 생각나더라고요. 매표소 LG빠 의혹이 나올 정도로, 나오자마자 간지 철철이라는 소리들었던 카드였죠. (레상훈보다 클상훈이 더 멋있는건 안비밀) 그래서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 원태인 버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발퀄합성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부디 저 프야매 스탯처럼 대성해서 오랜만에 토종 1선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해시 아이콘

21/05/14 14:40

와 (GM)매표소 오랜만에 듣네요
전에 꼴데툰보면서 샤빠가 느낀 감정이랑 똑같은 걸 느꼈습니다. 타팀이라도 로컬보이는 꼭 대성했으면 좋겠어요.

짱구

해시 아이콘

21/05/14 14:59

진짜 시원시원하고 멋지게 잘 잡힌 샷입니다.

칠데이즈

해시 아이콘

21/05/14 15:00

롯데는 그 로컬보이 없나?

김유라

해시 아이콘

21/05/14 16:41

존버하면 언젠가 나올겁니다... 흑흑
생각해보니 장원준 조정훈 이후로 경남권 토종선발은 그냥 전멸 수준이긴 하네요

칠데이즈

해시 아이콘

21/05/14 16:42

조핑크 햐 애증의 이름입니다.

sereno

해시 아이콘

21/05/14 20:49

서준원이라고 노말카드 있읍니다.
음... 없네요

카루오스

해시 아이콘

21/05/14 15:06

프야매 땡기네요. 크크

마리오30년

해시 아이콘

21/05/14 15:26

딱 프야매 카드에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크크

히샬리송

해시 아이콘

21/05/14 16:39

프야매 추억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물론 그립지는 않습니다...

올라이크

해시 아이콘

21/05/14 18:28

야생마!!! 야생마!!!!!! 야생마!!!!!!!!!!!!!!!!!!!!!

RealKyo.

해시 아이콘

21/05/14 19:22

욕도 많이 했지만 프야매 클래식 나오게되면 또 할듯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726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9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23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텦	17/10/25	404763	0
82282	[스포츠] 김도영 VS 김한화 [5]	겨울삼각형409	24/04/26	409	0
82281	[스포츠] KBO, 류현진 클레임건 트랙킹 데이터 공개 [57]	버드맨2428	24/04/26	2428	0
82280	[스포츠] [KBO] 구단별 최정한테 홈런 맞은 개수 [26]	손금불산입1331	24/04/26	1331	0
82279	[스포츠] [해축] 알론소 놓친 리버풀과 바이언의 감독 찾기 [10]	손금불산입927	24/04/26	927	0
82278	[스포츠] 허구연이 ABS관련불만 정식으로 막고라를 받았습니다 [14]	Pzfusilier2591	24/04/26	2591	0
82277	[스포츠] [해축] 혹시 오늘은 시티가 시티했습니까.mp4 [10]	손금불산입1496	24/04/26	1496	0
82276	[스포츠] "베테랑들이 더 힘들어해" 포수 장성우가 느낀 ABS의 현실 [59]	핑크솔져3859	24/04/26	3859	0
82275	[연예] 하이브 진짜 흙수저 아이돌 [34]	Leeka2587	24/04/26	2587	0
82274	[연예] 민희진의 뉴진스 디렉팅 [125]	Leeka2878	24/04/25	2878	0
82273	[스포츠] [테니스]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 나달 하이라이트 [3]	Mamba579	24/04/26	579	0
82272	[연예] 민희진을 하이브가 해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절차 [54]	Leeka5064	24/04/26	5064	0
82271	[스포츠] MLB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17]	SKY923212	24/04/26	3212	0
82270	[스포츠] 파리 올림픽 유일한 구기종목 출전팀 [44]	Leeka4355	24/04/26	4355	0
82269	[스포츠]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충격패...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좌절 [93]	윤석열8380	24/04/26	8380	0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1985	24/04/26	1985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2188	24/04/26	2188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46]	아름다운이땅에8465	24/04/25	8465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75]	HAVE A GOOD DAY5461	24/04/25	5461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5]	리니어9888	24/04/25	9888	0

목록 이전 다음

1
2
3
4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