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8 00:09:23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로마노 트위터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로마노] 데브라이너의 재계약 과정은 현대축구에서 매우 대단한 행보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79726217658646538%7Ctwgr%5E%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best%2F3508217653

에이전트 없이 진행, 이는 현대축구에서 매우 놀라운 행보

맨시티의 다음 타겟은

스털링,제수스와의 재계약

필 포든은 NFS


애초에 덕배 재계약 협상이 늦어진이유가 에이전트의 요구사항이 컸다는 로마노의 기사가 있었죠.
결국 에이전트랑 계약해지 후에 바로 재계약.

cb466bc4a20bb78a7f3db3f20af89d23.png

실력에 비해 눈물나는 커리어 덕분에 단계는 낮지만 약간 미드필더계의 네이마르처럼 될 가능성이 높은데
남은 4년을 어떤 커리어를 쌓을지 기대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문촌7사회복지
21/04/08 00:10
수정 아이콘
4년 중에 챔스는 1번 들 듯
강나라
21/04/08 00:18
수정 아이콘
제수스는 왜...
AaronJudge99
21/04/08 00: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소년가장이 아니라 맨시티에 있는만큼
진짜 어지간하면 챔스 한번은 들겠죠
Your Star
21/04/08 00:28
수정 아이콘
맨시티에서 챔스를 한 번.... 들겠지? 설마
Normal one
21/04/08 00:48
수정 아이콘
뭐 결국 삽입도 덕배가 해야 높은 라운드 갈 팀이라.
그러고 보니 페노인때 4강갈때도 너가 박았잖니. 팔자다
개발괴발
21/04/08 01:3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인간적으로 이 정도 해줬으면 챔스 한번 들었으면 싶네요
응원하는 팀이 아니긴 하지만 안타깝군요 =_=
추리왕메추리
21/04/08 01:34
수정 아이콘
fm에서도 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하면 선수한테 에이전트 해고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시티쪽에서 먼저 말 꺼낸건지, 일처리 마음에 안드니까 덕배가 그냥 먼저 칼 뽑은건진 모르겠지만요.
21/04/08 13:19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에이전트는 선수의 대리인인데 이걸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167 [연예] [일본] 이시하라 사토미.jpgif(약 데이터) [30] 아라가키유이10143 21/04/16 10143 0
59142 [스포츠] [해외축구] 케빈 데브라이너 2021 [79] 아라가키유이7315 21/04/15 7315 0
59068 [연예] [드라마] 반응 좋은 빈센조 16화 엔딩 [38] 아라가키유이10755 21/04/13 10755 0
59020 [연예] [일본] 의외의 취미를 가진 여배우.jpgif(약 데이터) [14] 아라가키유이10117 21/04/11 10117 0
59011 [스포츠] [해외축구] 짤막한 엘클라시코 후기 [8] 아라가키유이4701 21/04/11 4701 0
58921 [스포츠] [해외축구][로마노] 데브라이너의 재계약 과정은 현대축구에서 매우 대단한 행보 [8] 아라가키유이5292 21/04/08 5292 0
58908 [연예] [일본] 키가 아쉬운 일본인 처자.jpgif(약 데이터) [10] 아라가키유이10544 21/04/07 10544 0
58856 [스포츠] [해외축구] 이번 챔스 8강 가장 기대되는 매치업 [20] 아라가키유이4757 21/04/05 4757 0
58816 [스포츠] [해외축구] 피를로, "유벤투스는 뻔한 횡패스가 너무 많다" [11] 아라가키유이6060 21/04/04 6060 0
58814 [연예] 봉준호가 극찬한 일본 여배우.jpgif(약 데이터) [23] 아라가키유이11961 21/04/04 11961 0
58761 [연예] [음악] Mariya Takeuchi - Plastic Love [20] 아라가키유이5051 21/04/02 5051 0
58758 [연예] [브레이브걸스] 누가 홍은지를 묻거든 [9] 아라가키유이7501 21/04/02 7501 0
58733 [연예] [일본] 타무라 호노.jpgif(약 데이터) [8] 아라가키유이8125 21/04/01 8125 0
58621 [스포츠] [해외축구] 세르히오 라모스 뚝배기 임팩트.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4575 21/03/29 4575 0
58389 [연예] [음악] 브레이브 걸스-운전만해 [22] 아라가키유이7996 21/03/23 7996 0
58383 [연예] [일본] 카토 코나츠.jpgif(약 데이터) [4] 아라가키유이8070 21/03/23 8070 0
58379 [연예] [일본] 아라가키 유이 근황.jpgif(약 데이터) [22] 아라가키유이9113 21/03/23 9113 0
58375 [스포츠] [해외축구] 리오넬 메시의 2021년 스탯.JPG [14] 아라가키유이5345 21/03/23 5345 0
58343 [연예] [일본] 히로세 스즈.jpgif(약 데이터) [4] 아라가키유이8731 21/03/21 8731 0
58235 [연예] [NMB48] 요코노 스미레.jpgif(약 데이터)(강 후방주의) [6] 아라가키유이16060 21/03/18 16060 0
58182 [연예] [음악] 성시경-당신은 참 [19] 아라가키유이6615 21/03/16 6615 0
58061 [스포츠] [복싱] 카넬로 알바레즈 vs 게나디 골로프킨 2차전 10라운드 코너 코칭.JPG [6] 아라가키유이7365 21/03/13 7365 0
57978 [스포츠] [해외축구] 파비뉴: "미드필더가 그리웠어요" [16] 아라가키유이4756 21/03/11 47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