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30 11:19:52
Name insane
Link #1 NAVER
Subject [스포츠] [오피셜] 전북현대, 다름슈타트 미드필더 백승호 영입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12693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백승호(MF·다름슈타트)를 영입한다.


전북이 백승호를 영입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30 11:20
수정 아이콘
14억내나본뎅 영입기사 나는거보면..
허저비
21/03/30 11:27
수정 아이콘
14억은 백승호랑 수원이 해결할 일이고 전북은 상관없죠
21/03/30 11:29
수정 아이콘
주어를 생략했더니... 백승호가 용..
딱총새우
21/03/30 11:27
수정 아이콘
전북이 14억 지원해주겠다는 거겠죠?
21/03/30 11:29
수정 아이콘
뭐 전북이 내든 백승호가 내든 그건 알아서 할일이죠.
21/03/30 11:28
수정 아이콘
기사보면 백승호랑 수원이 해결할 문제라고 나오긴 하네요
21/03/30 11:30
수정 아이콘
원칙은 그게 맞지요. 백승호가 받아들이는것같습니다. 아니면은 바로 수원에서 계약무효랑 계약집행정지 소송 바로 할것같아서
발적화
21/03/30 11:21
수정 아이콘
???
아니 왜 굳이...
생겼어요
21/03/30 11:23
수정 아이콘
기량만 되면 계약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커버 쳐줄테니 자신들한테 오면 된다는 선례를 만들어주네요. 전북은 그냥 매수부터 해서 참 이래저래 밉상이에요. 올해도 꼭 K리그 딴팀이 아챔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21/03/30 11:32
수정 아이콘
이번에 제대로 선례를 남겨야
앞으로 백승호같은 케이스가 안나올텐데
이걸 영입하네요
Gorgeous
21/03/30 11:25
수정 아이콘
당신네들이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기려는거 같은데....?
21/03/30 11:25
수정 아이콘
이번주 수원 vs 전북 불바다 되겠네요.
Anton Chigurh
21/03/30 11:26
수정 아이콘
대체 왜?
Starlord
21/03/30 1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축구커뮤니티들에서 박지성에 대한 여론이 심상치 않네요...
Anti-MAGE
21/03/30 11:3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손박대전 결론났다 라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곰성병기
21/03/30 11:42
수정 아이콘
행정일한다면서 매북가서 통수친놈 어드바이저했는데 누가좋아합니까
아기상어
21/03/30 13:38
수정 아이콘
백승호 영입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게 아니라면 이렇게 욕먹을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곰성병기
21/03/30 14:10
수정 아이콘
박지성은 백승호 영입건에 대해서 나선다는 기사가 이미 나왔습니다. 물론 이번건에선 백승호나 전북구단 자체보다는 덜 중요한 인물이지만 어쨌든 전북 프런트이고 축구커뮤니티에서는 여론이 안좋아할 상황인거죠.
김솔라
21/03/30 11:44
수정 아이콘
영국에서 아주 대단한 거 배워왔네요
피해망상
21/03/30 11:26
수정 아이콘
이게 전북도 지금은 나름 급할거에요. 미들진도 얇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다해도 한국축구 레전드라는 인간들이 뭐하는겁니까?
추리왕메추리
21/03/30 11:28
수정 아이콘
역시 매북이네요. 대단합니다.
21/03/30 11:30
수정 아이콘
?????
검은잠
21/03/30 11:31
수정 아이콘
이미 전북은 평소에도 여론이 좋지 않은데 점점 더 나락으로...
칼라미티
21/03/30 11:34
수정 아이콘
역겹네요
디디에드록바
21/03/30 11:36
수정 아이콘
박정빈이나 백승호나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박정빈은 묻힌듯?
몬스터에너지
21/03/30 11:37
수정 아이콘
네임드의 차이일까요
피해망상
21/03/30 11:39
수정 아이콘
거긴 그냥 전남이 너무 물렀죠. 위약금 분할납부를 받아줬으니
검은잠
21/03/30 11:39
수정 아이콘
박정빈이야 그 쪽도 만만찮아도 할부로라도 상환한다고 발표났는데 백승호는 언론 플레이만 하다가 이렇게 떡하니 오피셜이 나온 상황이라...
21/03/30 14:10
수정 아이콘
그나마 박정빈은 구단과 말이라도 했고 분할납부 합의라도 했으니까요. (이걸 받아준 전남이 대인배/호구죠.) 전남이 수원처럼 강경하게 나왔으면 비슷한 꼴 났을거라 봅니다.
이야기상자
21/03/30 16:43
수정 아이콘
지금 밝혀지는거 보면 수원삼성은 이렇게 될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정빈처럼 구단에 직접 방문해
사과하고 돈 낸다고 했으면 이정도 까진 오지 않았겠죠
케이리그 근간과 유망주들 지원을 흔드는 일인데
선수생명이고 뭐고 삼성 법무팀 힘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及時雨
21/03/30 11:36
수정 아이콘
심판 매수 스캔들 이후 전북 최악의 행보네요
몬스터에너지
21/03/30 11:37
수정 아이콘
백승호 이전에 너무 안좋은 선례들이 많죠..수원도 차라리 영입하되 현재 계획에 없으면 영입후 임대 형태로 보내는 것도 좋았을 것 같은데..
21/03/30 11:38
수정 아이콘
다름인가 거기 이적료가 걸림돌..
피해망상
21/03/30 11:38
수정 아이콘
10억 그 정도 값어치의 선수가 아니어서요...
전북이니깐 그 정도 출혈이 가능한거일겁니다.
곰성병기
21/03/30 11:40
수정 아이콘
박지성의 첫 프로젝트가 백승호라니 매적화 끝났나요
비상의꿈
21/03/30 11:40
수정 아이콘
아니 협상 중단 칭찬했던게 얼마전인데 왜 이런 멍청한 짓을...
안희정
21/03/30 11:45
수정 아이콘
K리그의 근간을 흔드는 일은 할수없다
그러나 선수는 살려야한다?
DownTeamisDown
21/03/30 11:46
수정 아이콘
사실 14억만 어떻게든 해결하겠다면 영입 하던지 말던지 상관없긴한데 그걸 해결하려나 모르겠네요
동년배
21/03/30 11:54
수정 아이콘
전북이 백승호와 삼성구단 과의 관계 모르는 것도 아니겠고 14억 해결 가능한 계약인가 보군요.
코우사카 호노카
21/03/30 11:56
수정 아이콘
3억만 내고 째려는 분위기같은데 14억 내면 그러려니 합니다.
及時雨
21/03/30 11:57
수정 아이콘
백승호 결국 전북행...수원, "계약하는 순간 소송...만날 일 없다"
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16145

동해안더비-슈퍼매치 제끼고 감정싸움 제일 심한 더비가 나온 거 같은데요 크크
수원-전북 대결은 보통 감정싸움이 격해도 언론에서 부르는 이름이 좀 애매했는데 백승호 더비로 낙찰될 거 같네요.
버거킹맘터
21/03/30 12:01
수정 아이콘
아무리 선수보강이 급하다고 해도 스포츠 구단이 이렇게 이미지 버려도 되는건가요? 백승호가 이 정도 가치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는데...
대박났네
21/03/30 12:07
수정 아이콘
아니 왜??
Rorschach
21/03/30 12:08
수정 아이콘
수원-백승호간에 해결해야 될 문제라는 말은 맞는데 영입을 하더라도 그걸 해결하고나서 영입을 했어야...

[좋지 않은 선례]는 진짜 희대의 헛소리네요. 그래도 정이 있어서 관심은 두고 있었는데 이동국도 은퇴했겠다 이제 관심 끊어야 겠네요. 아니 반대로 추락하길 빌어야 하려나 크크
21/03/30 13:40
수정 아이콘
사실 이동국도 문제되는 행동 많이한 쪽인...
21/03/30 12:09
수정 아이콘
선수와 구단이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점과 이로 인해 장래가 있는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자칫 선수생명이 중단된다면 [K리그에 좋지 않은 선례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좋지않은 선례는 니들이 남기고 있고요...
21/03/30 12:15
수정 아이콘
아 박지성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짜증난다 진짜
21/03/30 12:17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근본 없는 짓거리냐???
레드빠돌이
21/03/30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북에는 김상식과 박지성이 있었지만 상식과 지성이 없는 구단이였네요
예익의유스티아
21/03/30 12:21
수정 아이콘
손박대전 종료!
아스날
21/03/30 12:22
수정 아이콘
유럽에서 왔으면 계약에 대해 더 엄격해야 정상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21/03/30 12:44
수정 아이콘
이건 좀....;;; K리그 구단이 유망주 시절에 한 계약은 무시해도 된다는 시그널을 계속 주네요. 본인들한테도 부메랑이 될 확률이 높은데 말이죠...;;;
及時雨
21/03/30 12:50
수정 아이콘
영생고 유스 망하니까 우리는 사다 쓸거야 이러는 느낌이네요 크크크
진짜 깝깝합니다 참.
슈퍼너구리
21/03/30 12:50
수정 아이콘
전 항상 박지성은 거품이라고 생각해왔는데
그 좋던 이미지도 훅 가겠네요 크크
연휘가람
21/03/30 12:57
수정 아이콘
장래가 있는 선수 이전에 사람 됨됨이가 된 인간을 보고 싶네요.
속삭비
21/03/30 13:01
수정 아이콘
아 솔직히 박지성 엄청 실망이네요.
진짜 좋지 못한 선례인걸 모르는건가 아님 아는데 무시하는건가
잠잘까
21/03/30 13:04
수정 아이콘
정말 머저리 구단입니다
잠잘까
21/03/30 13:15
수정 아이콘
이걸 도대체 왜 문건지. 한해 하고 축구단 접을 것도 아니고. 인천만큼은 아니다라도 종종 수원 선수도 영입하는데 이 루트를 버리면서 영입하나요.

구단내 노쇠화 이후 이승기 이재성 이후로 구단의 상징성 있는 미드라서 영입하면 어거지로라도 이해를 하지, 애가 이승기 뒤를 이을 정도인가요. 해외로 나가는 조건도 당연히 있을텐데요.

좋은 이미지 만들 애도 아니고, 어린시절 접촉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구 정승원처럼 나오면 유력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이재성처럼 뜬금 포텐 터져서 우리가 만든 선수다도 아니고, 데뷔만 못했지 k3시절 포텐 엄청커서 기대감 있었던 김민재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이미 이미지가 형성되어서 전북의 색깔을 집어 넣기도 애매한 선수를 k리그 내 이미지조차 깨가면서 영입을 하나요.

진짜 똥멍청이 구단 쓰레기들. 아 짜증 지대로네요.
멀면 벙커링
21/03/30 13:21
수정 아이콘
진짜 좋지않은 선례는 심판매수 아닌가요?
아, 이건 좋지 않은걸 넘어서서 악질중의 상악질이죠.
청춘불패
21/03/30 13:33
수정 아이콘
구단이 알아서 호구가 되네요ㅡ
21/03/30 13:34
수정 아이콘
돈 내면 영입 할 서도 있지 왜 이렇게 욕울 먹나 했는데, 돈을 안 주고 영입하는거라구요??
번개크리퍼
21/03/30 13:44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그 때 그냥 진행하지 왜 발빼는 척 했니
21/03/30 13:58
수정 아이콘
이천수급 실력이어도 이건 아니죠 지성이형한테 실망이라는걸 처음 해보네요 참나
고란고란해
21/03/30 14:02
수정 아이콘
전북에는 상식과 지성이 있는데 하는 일은 상식도 지성도 없군요.
캬옹쉬바나
21/03/30 14:04
수정 아이콘
전북 팬이지만 창피합니다. 아...상도덕은 있어야 할 것 아니냐...
21/03/30 14:05
수정 아이콘
매북 클라스 어디 안가고 박지성까지 전염시키네요 박지성 선수까지 이제 실망이 커져갑니다. 솔까 fc대한민국만 보기는 하는데 이러면 k리그 이미지만 더 나락가는거 아닌가요
핫자바
21/03/30 14:09
수정 아이콘
14억을 내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꼭 14억 다 안 내더라도 협상을 해서 맞추려고 하나?
그냥 배째모드 가면 최악인데요.
댓글에서 박지성 언급이 계속 나오는 것도 궁금하네요. 찾아봐야겠다...
긴 하루의 끝에서
21/03/30 14:23
수정 아이콘
기성용 건을 보았을 때는 전북이 수원과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백승호 영입 계획을 완전히 철회할 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지불해야 할 금액의 차이가 관건이었던 건지 이번에는 영입을 그대로 밀어부쳤군요. 수원으로서는 분명 기분이 상할 만한 일이고, K리그 전체적으로도 결코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닙니다만 일단 계약 따라 지불해야하는 금액만 제대로 지불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싶기도 합니다. 백승호 측이 수원에 지불해야하는 금액인 14억이 적정한 금액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해당 금액은 수원이 책정한 금액이기도 하거니와 통상적으로 K리그에서 오가는 돈의 액수를 보자면 적은 금액은 결코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이번 일을 계기로 이전처럼 국내 프로 팀이 선수들의 해외 진출에 유화적이고 양보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적어도 위약금의 수준을 높인다든지 계약을 엄격히 하는 등의 변화는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여타 스포츠와 달리 축구판이 워낙 기존 계약을 허물며 위약금을 지불하거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한 곳이라 국내 축구계도 이러한 식으로 변화해 가는 게 꼭 나쁘다고만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21/03/30 14:2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거 백승호가 수원하고 먼저 이야기만 했어도 무난하게 넘어갔거나 상황이 꼬이더라도 여론이 백승호에게 유리하게 나올수 있었을 건이라고 봅니다. 수원도 백승호 영입할 여력도 이유도 딱히 없었거든요. 기성용 같은 경우만 봐도 서울하고 협상하다 안되면서 전북 가니까 서울이 욕을 더 먹었듯이요.
긴 하루의 끝에서
21/03/30 14:30
수정 아이콘
여론이 유리했던 기성용 건에서조차 발을 뺐던 전북인데 오히려 여론이 불리한 백승호 건에서는 영입을 밀어부쳤다는 게 참 놀라워서 말이죠.
이야기상자
21/03/30 16:54
수정 아이콘
지금 와서 보면
기성용이 고향팀에 대한 애착이 커서 전북에 갈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북이 이번에 백승호 영입한거 보면
기성용도 맘만 먹으면 영입했을 것 같은데
애초에 기성용이 서울을 압박할 협상카드로 쓰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곰성병기
21/03/30 14: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백승호 개인문제가 큰거라 축구계가 어쩌고 저쩌고 할 상황은 아니네요
그냥 백승호가 인성이 평범했으면 이렇게 커지지도 않았어요
AeonBlast
21/03/30 14:40
수정 아이콘
수원과 백승호 둘의 일이라 전북이 영입 못할껀 없다 생각하는데 협상중단때 했던 이야기생각하면 좀 추잡한건 맞죠.
21/03/30 14:43
수정 아이콘
박지성 수원에 대한 복수를 이렇게..??
Bruno Fernandes
21/03/30 15:10
수정 아이콘
상도덕도 없나 와
ItTakesTwo
21/03/30 15:33
수정 아이콘
박지성이란 사람에게 엄청 실망이네요. 이런거 하려고 전북갔구나 싶어서
울산현대
21/03/30 18:19
수정 아이콘
아 모르겠네요. 백승호가 잘못한건 확실하지만 14억 뱉으라는건 솔직히 너무 과하게 부른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법정 싸움가서 위약금 산정하면 절대 14억까진 안나오지 싶은데
먹어도배고프다
21/03/30 18:41
수정 아이콘
근데 박지성이 왜 이렇게 욕먹나요?
기사 찾아보니 수원과 분쟁있기전 박지성이 백승호에게 영향 끼쳤다는 기사만 있고 박지성 역활자체가 어드바이서?라고 나오는데요. 수원과 분쟁 생기고 이후 아무런 기사도 없고 박지성이 백승호 영입에 관여한 건덕지가 없는데 갑자기 박지성이 주도한거처럼 여론이 형성되어있네요?
Broccoli
21/03/30 19:31
수정 아이콘
이런일 있으면 예전엔 대승이를 그렇게들 찾았는데
그건 이제 예전이죠.
더군다나 한쪽은 할거 다했고 다른쪽은 봐준것도 무시했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038 [스포츠] [K리그] 올해도 전북이 우승하는 리그? [15] 식스센스4710 21/04/11 4710 0
58792 [스포츠] [K리그] 수원에게 승리한 전북 현대 페이스북 [68] 及時雨7461 21/04/03 7461 0
58774 [스포츠] [K리그1 분석] '100' 수원 삼성 vs 전북 현대 (K리그 7R) [7] 제왕출사3674 21/04/03 3674 0
58702 [스포츠] 백승호 선수의 전북 입단에 대한 수원삼성 입장문 [67] 하얀마녀8499 21/03/31 8499 0
58661 [스포츠] [K리그] 전북 현대, 백승호 영입 가닥 [15] 삭제됨4328 21/03/30 4328 0
58647 [스포츠] [오피셜] 전북현대, 다름슈타트 미드필더 백승호 영입 [79] insane7926 21/03/30 7926 0
58345 [스포츠] [K리그] 전북 1위 유지 그리고 혼돈의 K리그2 [17] 식스센스4342 21/03/21 4342 0
58052 [스포츠] [K리그1 분석] '기세를 이어!' 광주 FC vs 전북 현대 (4R) [8] 제왕출사4260 21/03/12 4260 0
57813 [스포츠] [K리그1 분석] '챔피언 격돌!' 제주 유나이티드 vs 전북 현대 (2R 프리뷰) [2] 제왕출사2977 21/03/06 2977 0
57579 [스포츠] [K리그1 분석] '전설매치!' 전북 현대 vs FC 서울 (개막전 프리뷰) [4] 제왕출사3380 21/02/26 3380 0
57440 [스포츠] [K리그] 전북 현대, 백승호 영입 중단 [44] 及時雨7318 21/02/22 7318 0
57370 [스포츠] [K리그] 백승호 전북 입단 사실상 합의..수원과 법적 분쟁 가능성 [20] 及時雨6001 21/02/19 6001 0
57269 [스포츠] “백승호, ‘프로계약 5년’ 넘겨” 스페인축구협 확인…전북 이적 ‘청신호’ [8] 及時雨5625 21/02/15 5625 0
56600 [스포츠] [K리그] '레전드' 박지성, K리그서 행정가 변신…전북행 확정 [16] 及時雨6901 21/01/18 6901 0
56289 [스포츠] [K리그] 전북의 동남아쿼터 영입 시도, 합류 시기 맞아야 성사된다 [2] 及時雨4514 21/01/05 4514 0
56241 [스포츠] 전북현대 이적료 수입 목록.txt [13] insane6104 21/01/03 6104 0
55268 [스포츠] [2020 ACL] '배수진!' 전북 현대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그룹 H) [4] 제왕출사3521 20/11/30 3521 0
55097 [스포츠] [2020 ACL] '전북 치과!' 전북 현대 vs 시드니 FC [2] 제왕출사3777 20/11/24 3777 0
54628 [스포츠] [K리그] 전북 현대 FA컵 우승, 시즌 더블 달성! [48] 及時雨6700 20/11/08 6700 0
54610 [스포츠] [FA컵 결승 2차전] '끝장을 내자!' 전북 현대 VS 울산 현대 [18] 제왕출사4185 20/11/07 4185 0
54509 [스포츠] [FA컵 결승 1차전] '반격 VS 더블' 울산 현대 VS 전북 현대 [12] 제왕출사4069 20/11/03 4069 0
54493 [스포츠] [K리그]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 현대를 떠납니다. [31] 저스디스6752 20/11/03 6752 0
54440 [스포츠] [K리그] 1부 전북 우승, 2부 제주 우승 [18] 及時雨4862 20/11/01 48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