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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25 23:58:42
Name 나의다음숨결보다
Link #1 http://www.joynews24.com/view/1304145
Subject [연예] 대쪽 같은 안기부 팀장이 서브남주인 드라마가 있다? (수정됨)
안기부 1팀장 이강무 역은 최근 '모범형사'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장승조가 맡는다.
언제나 절도 있게, 뒤로 물러나는 법 없이 임무를 수행해온 강무는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원칙주의자이자 대쪽 같은 인물]이다.


이미 말나오고 있는 설강화 서브남주인공 설정입니다.

87년에 [대쪽같은 안기부 1팀장]이라...
코렁탕도 신나게 먹인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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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잘모모
21/03/26 00:02
수정 아이콘
1987년에... 안기부1팀장... 아이고...
21/03/26 0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기부 팀장이 대쪽같고 타협이 없는 원칙주의자라니... 방송 내보낼 수 있는건가
장남재
21/03/26 00:03
수정 아이콘
'대쪽같고 타협이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 인생을 조지는 역으로 나온다는 건가...
톰슨가젤연탄구이
21/03/26 00:03
수정 아이콘
아우슈비츠 가스밸브 돌리는 사람도 상관의 명령에 충실한 원칙주의자였겠죠
21/03/26 08:54
수정 아이콘
이 내용으로 영화도 있죠
사나지수
21/03/26 00:04
수정 아이콘
간첩이야 오피셜 없으니 중립인데 대쪽같은 안기부요??
저 설정 하나 만으로도 이미 파이어각인데
대쪽같이 무고한 사람들 고문한다는 건가..
21/03/26 00:08
수정 아이콘
이름도 실존인물 생각나게 만들고 동일한것도 있다는데...
설정부터 모든게 얘기가 안나올수가 없겠네요
21/03/26 00:08
수정 아이콘
각하가 6.29선언을 하셔도 나는 대쪽같이 원칙대로 물고문을 자행한다는 뜻인건가
뻐꾸기둘
21/03/26 00:11
수정 아이콘
무고한 사람 간첩으로 몰아 죽이려면 겁나 뻔뻔하긴 해야 하겠죠.
21/03/26 00:22
수정 아이콘
대쪽은 대쪽인데 안좋은 쪽 아닌가요 무고한 사람도 자신들 정치적 신념에 의해 고문하고 죽이고 그런 대쪽인가
21/03/26 00:24
수정 아이콘
전작이 스카이캐슬이라는 걸 생각하면,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21/03/26 00:25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 시놉보면 운동권미화, 간첩미화, 국정원미화 중 뭔가 터질 가불기를 스스로 걸고 있어요
뜨와에므와
21/03/26 00:31
수정 아이콘
안기부도 폰팀장...
동굴곰
21/03/26 00:31
수정 아이콘
남산보다 남영동으로 자주 출근할것같은 인물설정
한방에발할라
21/03/26 00:33
수정 아이콘
이게 뭔 100년 된 일도 아니고 안기부에 억울하게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장애 남거나 가족이 죽은 사람들이 아주 멀쩡히 살아 있는데 이딴 설정을 잡고 논란이 안나길 바라는 건 판단력에 문제 있는 수준 아닌가요
forangel
21/03/26 00:35
수정 아이콘
"빈틈없는 플랜과 조력으로 외아들 영재를 서울의대에 합격시켜 3대째 의사가문의 위업을 달성해낸 여자다. 덕분에 스카이캐슬 귀부인들 사이에서는 여왕보다 더 부러운 워너비맘이다."

스카이캐슬 시놉의 한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하지만 이 워너비맘은 1화에....

시놉만으로 너무 많은걸 판단하고 비판하는거 아닌가요?
시민 사전검열도 적당히 해야죠.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0:42
수정 아이콘
시민 사전검열 이야기 할 시간에
대쪽같은 안기부 팀장에 대한 커버부터 쳐보시죠.

블랙핑크 팬같으신데 빠심에 눈이 멀어 인간이길 포기하진 맙시다.
forangel
21/03/26 00:50
수정 아이콘
이걸 팬덤으로 몹니까? 그럼 나의다음숨결보다 님은 블핑 안티냐고 되물으면 되나요?
인간이길 포기하진 맙시다. 라는 글은 선넘는거 아닌지?

대쪽같은 안기부 팀장이 1화 마지막에 영화 1987의 김윤석 같은 포지션이었다.
뭐 이런식으로 나올지 어떻게 압니까?
시놉 말고 시나리오 다 아시나보네요?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0:56
수정 아이콘
악역이 아니라 사연있는 서브남주라는데요?
심지어 의사이자 간첩(또 간첩이 나오네요)인 유인나랑 러브라인이라네요

그리고 빠심에 눈이 멀어 안기부도 커버치는 걸 뭐라고 합니까?
제가 팬이였다면 하지말라고 뜯어말렸을 겁니다.
forangel
21/03/26 00:59
수정 아이콘
1987 안보셨나요? 그기서 김윤석도 사연 있었습니다.
빠심 빠심 하시면서 자꾸 선 넘으시는데 적당히 하시죠.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1:02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하는건 다 드라마 옹호쪽으로 IF가 붙어있는데요.
이미 날라간 조선구마사도 3편 이후는 아직 안나왔으니 그렇게 커버쳐주시던가요.

아 거기는 블랭핑크가 안나와서 커버 못치시나요?
forangel
21/03/26 01:06
수정 아이콘
님이 말하는것도 전부다 드라마 비난 으로 if붙은건데.. 왜 남말 하시는지..
조선구마사로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자꾸 선넘으시니 저도 선좀 넘을께요.
드루킹 요즘도 단톡방 운영하나봐요?
사나지수
21/03/26 0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죄송한데요 여기서 트루킹이 왜 나오죠? 블핑 관련 된거에 안좋은 소리 나오면 무조건 트와 팬입니까? 저 분 트와는 물론 관련 글에 하나도 안보이시던 분인데요. 엄한 트와팬들 머리채 잡지 마시죠. 저도 블핑 호감이고 제발 저 시놉이 틀리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1:13
수정 아이콘
저는 [대쪽같은 안기부 팀장]에 대해 소감을 말했을뿐인데요?
안기부 팀장을 빠심으로 커버치는건
제 생각엔 블랙핑크도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요.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1:15
수정 아이콘
잘몰랐는데 드루킹이 블랭핑크 라이벌 팬인가 보죠?

세상을 팬 아니면 안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안티되고 싶어지니까
forangel
21/03/26 01:18
수정 아이콘
계속 자가당착하시는데 이걸 옹호하면 팬이고 아니면 팬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미 안티신데요 뭘..
무지개송아지
21/03/26 08:21
수정 아이콘
드루킹이 갑자기 왜 크크크
한방에발할라
21/03/26 00:53
수정 아이콘
제가 장담하는데 독일에서 그냥 그저그런 조연 캐릭도 아니고 서브남주급 인물에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대쪽같은 나치 게슈타포 대장 같은 설정 붙으면 난리납니다. 저런 서술은 논란이 안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안나게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다른 문구 붙이면 되죠....저건 그냥 자초한 논란이고 저걸로 뭐라 하는 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닙니다. 원리원칙주의자라서 무고한 사람을 몰아가는 일에 회의감을 느끼는 안기부 팀장이라고만 해줘도 논란 자체가 안생길 텐데...
forangel
21/03/26 00:56
수정 아이콘
이번엔 안기부 요원들 전부 나치행인가요?
한방에발할라
21/03/26 01:01
수정 아이콘
배경이 87년 그것도 민주화 운동 시기에 안기부 1팀장이면 까놓고 말해서 저 먼 나라에 있었던 나치보다 훨씬 더 꺼림칙하게 느낄 사람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forangel
21/03/26 01:0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 안기부1팀장이 선역인지 악역인지 아십니까?
시놉에 적힌 글 몇줄 보고 판단하고 이러는게 사전검열이지 뭡니까?
한방에발할라
21/03/26 01:06
수정 아이콘
유인나랑 러브라인으로 엮인다는 서브남주급 인물이 악역으로 나올 수는 있는 건가요? 애초에 악역으로 나올 수도 있는 포지션이면 논란도 안됐죠
forangel
21/03/26 01:07
수정 아이콘
유인나랑 엮이면 무조건 선역이 되는건가요?
이 무슨....
21/03/26 13:03
수정 아이콘
그당시 안기부 1팀장도 집에선 선역이고 가족들에겐 선이었겠죠.
그냥 그런 인물 자체가 서브역이고 러브라인이 어쩌고 하는 것 자체가 역겨운겁니다
forangel
21/03/26 13:10
수정 아이콘
극중에 그런 역겨운 인물이 등장하는건 꽤나 쉽게 볼수 있는겁니다.
가족이나 연인에게는 따뜻하지만 사이코패스라는 설정도 있을수 있는거고
1987의 김윤석씨도 그런 역할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1987이 역겨운 영화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장남재
21/03/26 01:12
수정 아이콘
대단한 게 아이돌 엮으면 87년 안기부 요원도 옹호가 되는 신기한 상황이 발생하네요, 이래서 아이돌 코인이 달달한가 봅니다.
forangel
21/03/26 01:16
수정 아이콘
뭔 저를 아이돌빠로 만드시네요. 제가 아이돌빠면 아이돌 다 굶어죽겠네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87년안기부 요원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저 드라마에서 해당 인물이 악인지 선인지도 모르는 지금 상태에서 선으로 해석하고
사전검열하는게 잘못이라는거에요.

제가 저 당시 안기부요원을 옹호하다구요? 참나..웃기지도 않네요.
나의다음숨결보다
21/03/26 01:1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괜히 스연게에 글 썼나 봅니다.
버거킹맘터
21/03/26 0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놉으로 어그로 끌어서 어그러 끌렸을 뿐이죠뭐...그리고 전작에서 시놉대로 안갔으니 기다려보자고 해봤자 그 경우가 스카이캐슬 하나 밖에 없었자나요.
forangel
21/03/26 01:33
수정 아이콘
스카이캐슬이라는 나름 검증된 예가 있다는게 포인트죠.

그리고 저도 그냥 예측일뿐이지만 전 저 안기부 인물이 절대로 선으로 나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버거킹맘터
21/03/26 02:05
수정 아이콘
그 포인트가 한번 밖에 없었고 한번으로는 검증되었다고 하긴 부족하단 의미입니다.
무지개송아지
21/03/26 08:23
수정 아이콘
까놓고 말해서 스카이캐슬을 검증된 예라고 표현해야 맞는 건가요

그냥 시놉을 아무렇게나 싸질렀는데 시청률은 높았다고 표현해야 더 정확한 거지
forangel
21/03/26 09:19
수정 아이콘
저의 첫 댓글이 스카이캐슬 시놉의 등장인물 설명과 달리 실제 드라마의 등장인물은 달랐다는것이고
이정도면 예로 충분한거 아닌가요?
이쥴레이
21/03/26 01:35
수정 아이콘
레미제라블 자베르 같은 모델을 생각한것인지...
forangel
21/03/26 01: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이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자베르처럼 .스케1화에서처럼 저 안기부팀장도 자살할지도..
보라괭이
21/03/26 01:53
수정 아이콘
다른 집단도 아니고 안기부 팀장급으로 올라가려면 어지간한 쓰레기가 아닌 이상 못 올라가는데 서브남주요? -_-
고거슨
21/03/26 01: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기부 미화는 진짜 선 넘는 거죠.
그런데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 낭인이자 서브남주인 작품초창기에 친일드라마 논란 만들었던 캐릭터가 있었죠. 구동매라고
이 건도 구동매 스타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 같은 느낌이네요.
자신이 애국을 하고 있다고 믿으며 고문 탄압하다가 여주에 감화되어서 민주화에 투신? 뭐 그런 캐릭터?
문제는 일제시대 이야기는 선악이 분명하고 좀 많이 지난 이야기지만
87년은 너무 가까운 시대의 이야기라 불편한 사람이 직접적인 피해자가 많이 있고 어떻게 보면 아직 현재진행형인 이야기라 이게 순탄하게 방영가능할까?
좌우 누구도 환영하지 않을 이야기라...
AaronJudge99
21/03/26 06:34
수정 아이콘
너무나도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 많은데
허....참.....
원펀맨
21/03/26 02:47
수정 아이콘
안기부에 대쪽?? 코믹물인가여?? 서브남주라니...
Liberalist
21/03/26 06:11
수정 아이콘
다른 논란은 아직까지는 억까의 단계라고 생각했는데, 대쪽같은 안기부 팀장 운운은 확실히 선을 넘었습니다. 저 시절에 안기부 팀장까지 올라가려면 어지간한 쓰레기짓은 죄다 저질렀을게 확실한데 좀...
AaronJudge99
21/03/26 06:33
수정 아이콘
아니 안기부 팀장이요?
;;;; 방송사 제정신입니까?
퓨쳐워커
21/03/26 07:03
수정 아이콘
팀장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갔는지가 문제일거 같긴 한데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 이나 공작의 황정민 같은 포지션이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서브주인공이니까 주인공을 풀어주고 산화하는 역 정도?
21/03/26 09:21
수정 아이콘
보지도 않고 썰 풀면서 너무 과몰입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구요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납득이 되는지 안되는지 갈리겠죠
다만 그 시대의 안기부 1팀장에 대한 인식이 이미 좋지 않은 상황에서
대쪽같다는 이미지를 납득시킨다는게 쉬워보이지는 않네요
저만해도 친척 한 분이 갖은 고초를 겪으셨기에..
forangel
21/03/26 13:21
수정 아이콘
대쪽같다 라는 이미지가 선역에 쓰일때도 있지만 악역에도 꽤나 쓰이죠.

사회적으로는 대쪽같은 성격의 능력있고 성공한 아버지,하지만 가족들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그 밑에서 자라난 사이코패스 아들...
반대로 가족들에게는 대쪽같은 성격의 자상하고 부드러운 성공한 아버지 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고
살인귀로 돌변하는 사이코패스..
21/03/26 13:26
수정 아이콘
대쪽은 대나무 조각이고
휘지 않는다는 의미, 강인함 또는 강직함인데
대쪽이랑 자상, 부드러움이 함께 쓰이나요?
forangel
21/03/26 13:31
수정 아이콘
그러니 사이코패스..
21/03/26 09:40
수정 아이콘
역겹네요~
리자몽
21/03/26 11:08
수정 아이콘
서브 남주가 대쪽같은 안기부 팀장이라...

현재 전직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변한 모 사람이 떠오르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그리고 안기부라니... 진짜 건드릴껄 건드려야지 드라마 제작진이 앞장서서 독재시대 미화하고 있네요
귀여운호랑이
21/03/26 11:12
수정 아이콘
피해자가 죽든말든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대쪽같은 고문기술자 얘기 맞죠?

정신이 어질어질하네요.
21/03/26 11:16
수정 아이콘
야인시대 미와 경부도 대쪽같던데
말다했죠
21/03/26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놉시스만 읽어봐선 30년전 모래시계보다 퇴보한 것 같은데 메인 남주가 5.18에 파견된 북한 특수요원이 아니라는 거에 감사해야 싶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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