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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 11:35
Hold the line 싸이할때 정말 지겹게 들었던 BGM이네요
my style떄만 하더라도 나만 아는 가수부심?? 이런게 있었는데 아브라카다브라가 정말 말도안되게 터져서..
21/03/02 11:43
브아걸이 싸이에서 메달 가장 많은 걸그룹이었어요. 홀더라인도 금메달이었죠.
08년초 러브때도 피지알자게에 글 올라왔을만큼 반응 좋았었어요
21/03/02 11:59
막대자루 들고 울며 화장실벽을 때렸다고하니.. 심사위원입장에서 좀 미안할수도..
그때 노래를 못한건 또 아니었죠. 제2의 신화에 안맞았을뿐
21/03/02 12:00
'오늘은 그대와 하늘위로'가 최애곡입니다. 2기 브아걸도 좋지만 크크크크 1기 브아걸 음반이 진짜 좋았습니다. 노선변경 참 잘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 것...
21/03/02 12:16
브아걸이 벌써 15년 우와.
가인이 나온 배틀신화에 우승한게 친한 후배였는데 망해서. 떴으면 연예인 후배하나생기는거였는데 크크.
21/03/02 15:18
저도 지금 브아걸을 만든건 L.O.V.E.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나와서 확 뜨고나서 대학교 축제 2열에서 봤을때 너무 기뻤습니다ㅠㅠ..
21/03/02 20:19
외우기도 쉽죠. 공중파 첫 1위가 2008년 2월 22일이었습니다. 그전에 머스트해브러브같은 히트곡도있긴했지만..
2집이후 러브가 브아걸을 살아남게 해줬고, 어쩌다로 걸그룹전쟁판에 완벽한 적응.
21/03/02 23:06
브아걸은 마이스타일이 최애긴 한데... 오아시스도 좋아합니다.
처음 관심갖게 된 건 엄브렐러 커버를 듣고인데... PGR에서 봤던 거 같기도 하고.
21/03/03 00:44
누님들 파릇파릇하시네요들
제 최애곡은 My style 입니다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생활관 tv에서 아브라카다브라 질리게 보면서 군생활 잘 마쳤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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