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7/08 11:51:21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펨코
Subject [연예] [일본] 이시하라 사토미.jpgif(약 데이터)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d30808f94241d8e2.jpg0a10db030616fddbfc25704b50b9c849.jpga07c6b6537b059c146bb109d125c1bcc.jpgde3f3ec6af42790ba5cbe0e30e6c7410.jpg5623561345.gif7457456243.gif2523334179bc83f511a228bb1ead546418c455bf.gif245724562456.gif

저는 제 닉네임분을 더 좋아합니다만
확실히 연기력은 사토미가 더 낫더군요.
일단 발성이랑 발음이 너무 좋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졸린 꿈
20/07/08 11:53
수정 아이콘
고멘 누나 너무 이쁘죠 크크
개인적으로는 훈와리 이었던가요. 술 광고에 나온 모습이 너무 이뻐서 참 좋아합니다.
20/07/08 12:03
수정 아이콘
저는 자동차 광고할 때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20/07/08 12:11
수정 아이콘
곱다
20/07/08 12:15
수정 아이콘
결혼하고싶다..
기사조련가
20/07/08 13:22
수정 아이콘
이래서 남자는 IT업계에 종사해야합니다.
아라가키유이
20/07/08 14:07
수정 아이콘
그 분이랑은 이미 헤어졌...
20/07/08 14:11
수정 아이콘
사귀었다는게 중요한...
무적LG오지환
20/07/08 13:23
수정 아이콘
미모와 연기력으로 실연 쇼콜라티에에서 남주가 호갱질하는걸 납득시켜버렸던 때가 진짜 어휴
빡치는데, 보면서 극대노할걸 아는데도 보게 만들더라고요 크크크크크크크
아라가키유이
20/07/08 14:07
수정 아이콘
그때 팜므파탈인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렸죠. 입술부터해서 굉장히 야했던 케릭터
20/07/08 13:25
수정 아이콘
어릴적에 워터보이즈2 h2 등등 나올때
이쁘긴한데 못뜨네 싶었는데 몇년지나고 나니까
탑으로 올라가있더라구요
그전에는 마사미나 베쯔니 여사가 더 잘될줄알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각키랑 이시하라 사토미가
더높은곳에 있네요
무적LG오지환
20/07/08 14:10
수정 아이콘
h2 드라마판의 유일한 장점, 하루까가 사토미다. 그리고 주인공이다(...)라고 생각함미다.
파란무테
20/07/08 13:27
수정 아이콘
이 분 뭐 있었던 것 같은데. 이성관의 관계에서요.
네이버후드
20/07/08 13:51
수정 아이콘
중독...
졸린 꿈
20/07/08 13:54
수정 아이콘
관계중독 그거 찌라시 루머 아닌가요?
아라가키유이
20/07/08 14:07
수정 아이콘
일본의 찌라시 기사는 정확히 한국의 10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7/08 16:09
수정 아이콘
찌라시죠
20/07/08 14:49
수정 아이콘
교열걸 재밌었습니다
오리수달
20/07/08 15:00
수정 아이콘
워낙 영화, 드라마 장르 가리지 않고 많이 출연해서 연기력은 동 나이대 배우중 최고라 할수있죠
특히 영화보면 특급 여배우가 저런영화에 출연하나 싶을정도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손예진하고 비슷하죠
파이몬
20/07/08 15:21
수정 아이콘
누나 사랑해요
20/07/08 16:30
수정 아이콘
넘나이쁘네요 ㅠㅠ
마감은 지키자
20/07/08 16:35
수정 아이콘
신고지라의 만족도 중 절반은 저분이 차지했죠. 크크
아이맥스로 보니까 더 예쁘더라고요(응?).

퍼즐 나올 때만 해도 입술밖에 안 보였는데, 어느 순간 굉장히 예뻐졌네요.
아라가키유이
20/07/08 16:45
수정 아이콘
유학경험때문인지 영어를 굉장히 잘하더군요.
마감은 지키자
20/07/08 16:47
수정 아이콘
유학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에 뉴욕에서 이시하라 사토미랑 친구였다던 분 생각나네요.
https://www.instiz.net/pt/6204655
아라가키유이
20/07/08 17:03
수정 아이콘
나름 썸탔다던..
사나없이사나마나
20/07/08 18:57
수정 아이콘
이분이 일본의 김태희 같은 존재인가요?(미모는 원탑으로 꼽아주는...)
아라가키유이
20/07/08 19:57
수정 아이콘
보통 일본의 김태희라하면 키타가와 케이코를 많이 뽑습니다. 여성들이 가장 닮고싶어하는 얼굴같은 랭킹에서
거의 10년간 독재수준이라..
오리수달
20/07/08 22:01
수정 아이콘
미모도 원탑이지만 연기력도 되고 작품도 무지하게 많이찍는 손예진하고 비슷한케이스죠
김태리
20/07/08 22:14
수정 아이콘
언내추럴 인생드라마입니당 사토미 사랑해요
랍상소우총
20/07/09 12:48
수정 아이콘
H2나오고 한참 지지부진했었죠. 아마 영능력자 오다쿄의 거짓부터 다시 성공길을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못떠서 누드집을 내느니 마느니 얘기도 나왔었으니까요.

그래서 사토미를 좋아했지만 사토미가 크게 뜨기 시작할때 크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677 [스포츠] [해외축구] [속보]아탈란타 요십 일리치치는 은퇴를 고려중 [13] 아라가키유이4205 20/08/01 4205 0
51651 [스포츠] [해외축구] (키커) 킴미히 라이트백 승낙, UCL 우승 차지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기때문 [12] 아라가키유이4949 20/07/31 4949 0
51636 [스포츠] [해외축구] 19-20시즌 덕배 vs 스털링,제수스(약 데이터) [4] 아라가키유이3851 20/07/30 3851 0
51562 [스포츠] [해외축구] PSG 킬리앙 음바페 챔피언스리그 8강전 결장 [5] 아라가키유이3690 20/07/28 3690 0
51543 [연예] 한소희 모음.JPG(약 데이터) [26] 아라가키유이10470 20/07/27 10470 0
51540 [스포츠] [해외축구] 독설남 로이 킨의 냉정한 평가 "올시즌 램파드 > 솔샤르다" [15] 아라가키유이5484 20/07/27 5484 0
51507 [스포츠] [해외축구] 로이킨: "그를 보면 축구를 쉽게한다. 순수한 능력, 그게 덕배를 보면 떠오르는 말이다." [3] 아라가키유이4575 20/07/26 4575 0
51477 [스포츠] [해외축구] 라모스는 역대 베스트11에 들어갈 수 있을까? [32] 아라가키유이5265 20/07/25 5265 0
51475 [스포츠] 박지성이 국가대표 시절 가장 벽을 느낀 팀.JPG [26] 아라가키유이8407 20/07/25 8407 0
51464 [연예] [음악] Back Number-Happy End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OST) [7] 아라가키유이4114 20/07/24 4114 0
51443 [연예] [노기자카46] 키가 너무 아쉬운 처자.jpgif(약 데이터) [21] 아라가키유이7592 20/07/23 7592 0
51416 [스포츠] [해외축구][빌트] 발롱 취소에 폴란드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13] 아라가키유이6537 20/07/22 6537 0
51348 [연예] [음악] 최근 복면가왕 무대 중 가장 좋아하는 무대 [11] 아라가키유이7813 20/07/20 7813 0
51347 [스포츠] [해외축구] 이번 시즌 바르샤의 유일한 위안거리 [10] 아라가키유이5498 20/07/20 5498 0
51346 [스포츠] [해외축구][키커] 분데스리가 1군 선수 300명 설문조사 [15] 아라가키유이4391 20/07/20 4391 0
51280 [스포츠] [해외축구] 개인적인 메시의 최전성기.gif(약 데이터) [53] 아라가키유이6740 20/07/18 6740 0
51257 [스포츠] [해외축구] 리그 우승 실패 후 분노의 인터뷰를 쏟아내는중인 메시 [29] 아라가키유이7993 20/07/17 7993 0
51237 [연예] [일본] 각키 근황.jp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8373 20/07/16 8373 0
51121 [스포츠]  [해외축구] 한준희 선정 단일 메이저 국가대항전 퍼포먼스 TOP 10 [17] 아라가키유이5886 20/07/12 5886 0
51011 [스포츠] [해외축구] 크리스티안 폴크 : 카이 하베르츠, 첼시로 이적 요청 [16] 아라가키유이4212 20/07/08 4212 0
51007 [연예] [일본] 이시하라 사토미.jpgif(약 데이터) [29] 아라가키유이10753 20/07/08 10753 0
50941 [연예] [노기자카46] 긁지 않은 복권.jpgif(약 데이터) [3] 아라가키유이6564 20/07/06 6564 0
50913 [스포츠] [해외축구] [크리스티안 폴크] 티아고의 작별이 다가오고 있다 [16] 아라가키유이3994 20/07/05 39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