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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7 21:54:11
Name 달달합니다
Link #1 도탁스
Subject [스포츠] 루니 曰 "박지성은 우리팀의 성공에있어 날두만큼 중요한 선수였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327599/Wayne-Rooney-says-Park-Ji-Sung-just-important-Cristiano-Ronaldo-Man-Unite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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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day Times 칼럼

"크레이지한 선수였다 하지만 만약 12살 어린이한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언급을 하면 그들은 바로 이렇게 말한다, 'Yeah,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눈부신 선수였어염', 하지만 박지성을 언급하면 아마 그가 누구인지 모를 것이다."

"하지만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가 우리의 성공에있어 거의 (날두만큼) 중요했다는 것을. 그건 박지성이 팀 전체에 가져다준 플레이 때문이며 난 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그들 - 스타들은 아닌 - 은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다."

"나, 호날두, 테베즈와 같은 선수들은 헤드라인에 오른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더 중요했던게 아니라면 적어도 우리만큼 중요했다, 그들이 팀을 위해 보여준 것 때문이다."

"드레싱 룸 내 우린 그점을 알고 있었다 - 그리고 또한 자신을 희생하는데 너무 뛰어났던 그들이라 개개인의 실제 퀄리티 역시 종종 과소평가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AC 밀란전 전 퍼기의 팀 토크가 기억난다. 그는 박지성에게 문자그대로 이렇게 말했다: '오늘 너의 임무는 볼을 터치하는게 아니다 패스들을 구사하는 것도 아니고, 네가 할일은 피를로. 그게 전부다: 피를로.'"

"그 경기에서 피를로가 간신히 40개 정도의 패스를 했던게 기억난다 그리고 그것들 중 95%가 백패스였다 왜냐하면 박지성은 그에게 내려진 명령들을 수행하는데 있어 진심 굉장했기 때문이었다."



아직도 회자되는거보니 피를로 마크는 엄청난 임펙트였나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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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레로
20/05/17 22:01
수정 아이콘
옛날 기사인가 했는데 오늘 기사인거 보니 진짜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나 보네요.
우리은하
20/05/17 22:14
수정 아이콘
루ㅡ축
쵸코하임
20/05/17 22:19
수정 아이콘
피를로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법하죠 크크
아시아에서는 마에조노를 꽁꽁 묶었던 최성용
20/05/17 22:20
수정 아이콘
그깟 메날두 루축이 최고시다
及時雨
20/05/17 22:29
수정 아이콘
역시 루니는 축구를 한다
20/05/17 22:29
수정 아이콘
지성이형 그립읍니다
flawless
20/05/17 22:52
수정 아이콘
호골메드루축.
루니가 짱인디요.
개념은?
20/05/17 22:56
수정 아이콘
근데 피를로가 엄청난 선수인건 알고 잇는데... 간혹 궁금한게 피를로 축구 인생사중에 이렇게까지 막혔던적이 없었던건가요??
뭐 컨디션이 안좋아서 ... 기복이 있었던 날이 있었을수도 잇는데...

챔스8강이라는 임팩트때문에 그런건가.. 이렇게까지 훗날 언급될 정도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서요..
20/05/17 2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챔스16강이었을겁니다. 그리고 박지성 선수 수준으로 질식 마크를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득점까지 기록했던 선수가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기복이 없는 선수였고 중원을 씹어먹었던 클래스였던지라.. 심지어 본인 자서전에도 당시 박지성 선수의 활약을 언급했으니까요.
20/05/18 08:57
수정 아이콘
본인 자서전에서 언급할 정도였으니 그 경기만큼 틀어막힌 적은 없다고 봐야죠.
20/05/17 22:56
수정 아이콘
루니야 입벌려라 초코....아니 마스크 들어간다!!!!!!
주인없는사냥개
20/05/17 23:09
수정 아이콘
루니 예전에도 저평가된 선수들 중 팀동료랑 팀동료 아닌 사람 각각 하나씩 뽑아달라고 했을 때 해버지랑 가투소 뽑았었죠
다시마두장
20/05/17 23:25
수정 아이콘
역시 해축의 근본 해버지!
10월9일한글날
20/05/17 23:33
수정 아이콘
임무:피를로
음란파괴왕
20/05/17 23:37
수정 아이콘
해버지 클래스는 국축봐도 답나오죠. 선수 한명이 잘해도 나머지가 안따라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 많은데 박지성이 있는 국대와 없는 국대의 차이는 정말로 컸거든요.
20/05/18 01:27
수정 아이콘
호골메드루축은 전설이다...
20/05/18 11:14
수정 아이콘
해버지... 그리읍니다... 국대 축구의 해버지는 뭔가 끓어오르게 하는게 있었어요 실력도 언터쳐블이었는데 투지같은게 남달라서 다른 팀원들도 더 열심히 뛰게 만드는 그런 뜨거움
20/05/18 11:20
수정 아이콘
이때 피를로가 박지성한테 모기 같다고 했죠 크크크크

퍼디난드가

피를로는 다음날 아침 침실까지 박지성이 따라올거라고 느꼈을것 이라고도 했고요
파핀폐인
20/05/18 13:54
수정 아이콘
가슴이 웅장해진다..
Bellhorn
20/05/18 16:11
수정 아이콘
근데 저정도면 수미로 왜 포변을 안했을까요
20/05/18 18:02
수정 아이콘
캬 국대캡틴 지성팍을 다시 보고프네요
안희정
20/05/18 20:31
수정 아이콘
이것땜에 아직도 저는 쏜보다 지가 더 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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