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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1/18 08:58:01
Name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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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텐아시아
Link #2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897832
Subject [연예] ‘스토브리그’ 시청률 20% 돌파 초읽기 (수정됨)




전국    
12.9/15.5/17.0

수도권  
14.1/16.6/18.4

순간최고 
19.4

2049 
8.6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위르겐클롭
20/01/18 09:28
수정 아이콘
단장, 너 곧 선 넘겠어~
웃어른공격
20/01/18 10:05
수정 아이콘
일단 남궁민 리포터는 확정이군요
이브나
20/01/18 10:29
수정 아이콘
나혼자 산다에서 거북이 보면 17%라고 했었는데 진짜 됐네요
무적LG오지환
20/01/18 10:31
수정 아이콘
이러니깐 설연휴에 안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그만 봐주세요ㅠㅠ 크크크크
20/01/18 10:46
수정 아이콘
어제는 여태껏 다뤄왔던 주제에 비해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인지라 긴장감이 덜했는데
오정세 원맨캐리로 해결했네요.
연기 보고 소오름
20/01/18 11:11
수정 아이콘
스토브도 재밌게 보고 있긴한데
스토브만 너무 시청률 이런게 자주올라오는하네요
김사부보다 높으면 모르겠는데

김사부는 4회만에 20%던데 시청률
먼가 저는 언플같은 느낌이 드는..
청자켓
20/01/18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땜빵 3%로 시작한 드라마랑 전시즌 27% 초대박작이랑 비교가 되나요? 2049시청률,남성 시청률,시청가구수도 보셔야죠.
20/01/18 11:17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최근 몇년 사이의 드라마 중에 남자시청률이 가장 높던데 남초에서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입니다
트윈스
20/01/18 11:17
수정 아이콘
시청층 차이죠. 하나뿐인 내편이 인터넷에서는 관련 글이 많지 않았던거랑 같아요.
아라가키유이
20/01/18 11:19
수정 아이콘
김사부 2049 보다 스토브 2049가 더 높지않을까요.
거기에 커뮤니티 주로하는 2030으로만 보면 스토브가 꽤 유의미하게 높을거같은데
1박2일이 47% 찍던 때도 무도 30%보다 게시글 안 올라왔죠.
킹보검
20/01/18 11:23
수정 아이콘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청률이 20%는 넘지만 2049 시청률만 따지면 스토브리그가 더 높습니다.
댓글로 달렸지만 1박2일과 무한도전같은 경우라 볼 수 있겠네요.
괜히 스토브리그 3부로 쪼개고 광고 덕지덕지 붙이겠어요. 돈이 되니까 그리 하는거죠.
ChojjAReacH
20/01/18 11:26
수정 아이콘
1시간짜리 콘텐츠로 불판 1판 넘기는데(애초에 드라마가 불판 게시판에 올라간 적이 있나 싶을정도입니다) 적어도 피지알에선 언플은 아니죠.
나의 연인
20/01/18 1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까놓고 피지알은 오히려 적게 올라오는건데
좀 잘못아시는듯 크크크
그리고 김사부보다 2049시청률이 스토브가 더 높습니다 커뮤니티 주이용연령층이 누군지 아신다면 뭐...
시청률로만 따지면 KBS 주말연속극이 가장 많이 글이 올라와야겠죠
Rorschach
20/01/18 12:12
수정 아이콘
드라마 불판에 달리는 댓글 숫자 보고 나서 말씀을...
아스날
20/01/18 12:15
수정 아이콘
KBS주말드라마는 30프로 넘는데 언급 안되는 이유가 있겠죠.
제이홉
20/01/18 15:08
수정 아이콘
관심있으니까 글이 많이 올라오죠.
여자좀만나세요
20/01/18 15:38
수정 아이콘
아저씨들이 많이보는데, 커뮤니티 특성상 더 높아보이네요
시니스터
20/01/18 12:00
수정 아이콘
하다못해 야규 전혀 모르는 60세 어머니가 보십니다
무적LG오지환
20/01/18 12:43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는 야구 시즌에는 저녁에 야구밖에 안 본다고 야구 극혐하시는데 재미있게 보시는 중입니다 크크크크
20/01/18 13:22
수정 아이콘
일겅리얼
요기요
20/01/18 14:02
수정 아이콘
저희 집도.. 엄마 친구들도..이모네 집도..

주로 박은빈과 기준이, 남궁민, 로버트길, 임동규가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들이더군요.

특등공신은 임동규.. 잘생긴 빌런으로 1,2화 시청자들을 사로잡은게 큰 듯
미카엘
20/01/18 17:02
수정 아이콘
저희도 온가족이 모여 봅니다. 갓갓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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