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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01 08:49:53
Name 삭제됨
Link #1 신문
Link #2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231/99032547/5
Subject [연예] “엑스원·아이즈원 활동재개 협의 중” 멤버들의 소속사는 “일방적 통보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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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하임
20/01/01 08:57
수정 아이콘
뭐 씨제이가 기사내면 늘 튀어나오는 우리는 들은바 없다라는 기사네요. 지켜보면 알겠죠. 어떻게 될지
두 그룹의 팬들은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는 기자의 말에 웃습니다.
독수리의습격
20/01/01 08:58
수정 아이콘
엑스원 멤버 소속사에서 낸 기사인 듯. 여긴 본전 생각 나겠죠. 이진혁 보면서 배 많이 아플 거 같은데.
20/01/01 08:59
수정 아이콘
저 기자분 기사만 보면 11월부터 해체 수순이어야 하는데 재밌네요 크크
moodoori
20/01/01 09:05
수정 아이콘
기자가 이슈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이, 연말에 한잔하다가 관계자가 하는말 그대로 옮겨 적은듯한 수준의 기사네요.
엑스원은 해당이 될수도 있겠지만,
아이즈원은 12월 24일에 이미 팬연합이 활동 지지 성명을 낸 상황인데, 이렇게 왜곡해 버리네
독수리의습격
20/01/01 09:10
수정 아이콘
엑스원 팬덤도 해체의견은 소수긴 합니다. 그리고 두 그룹은 어차피 한 몸으로 움직이겠죠. 엑스원이 해체 안 하면 아이즈원도 해체 안 할겁니다. 이게 한 쪽이 무너지면 다른 쪽도 자연스럽게 무너지는 형국이라.
소울니
20/01/01 09: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놈의 관계자 피셜 크크크크 팬들이 한목소리로?? 크
위르겐클롭
20/01/01 09:23
수정 아이콘
관계자 웅앵웅 기사한줄가지고 또 얘기하고 이런거 새해인데 이제 그만할때 되지 않았나요... 관계자 어쩌구 이게 맞았으면 멤버들이 해체 요구했을판인데 이런거가지고 얘기하려니 트래픽이 아까울 지경
동년배
20/01/01 09:27
수정 아이콘
또 엠겔이나 어디서 근본 없는 글이라도 인용할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없네.
本田 仁美
20/01/01 09:30
수정 아이콘
누군지도 모르는 진상위 글 가지고 기사 쓰셨던 분이군요.
20/01/01 09:32
수정 아이콘
기사 읽어 보니 이게 뭔가요는 저 기자가 들어야 할말 같은데..
20/01/01 09:3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기사 나면 냉큼 들고 와서 까고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고..
요즘 여기분들의 일상.
메탈슬라임
20/01/01 09:37
수정 아이콘
지난글이나 댓글 보기로 검색해보면 참..... 투명하죠
라붐팬임
20/01/01 09:40
수정 아이콘
웅앵웅 뭉크뭉
20/01/01 09:43
수정 아이콘
저 기자 지난기사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굳이 가져올 내용도 아니에요.
D.레오
20/01/01 09:45
수정 아이콘
뭐 이기자분이야 이젠 제목만 봐도 알겄네요
발적화
20/01/01 09:46
수정 아이콘
음...유명한 기자인가 보네요...삭제 하겠습니다.
20/01/01 09:52
수정 아이콘
유명한 기자까지는 아니고 프듀조작사건 관련해서 헛발질 좀 했던 평범한? 기자일뿐입니다. 크크
BlackPink
20/01/01 09:49
수정 아이콘
나쁜 기사 일부러 퍼나르고 악플달고 다니시는 분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상처받지 마시길..
20/01/01 10:06
수정 아이콘
기자들 수준도 피지알에 리플다는 사람들 수준이랑 별다를게 없거든요

사실 그런사람들에게 '기자'라는 단어를 써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해산하는게 맴버를 지키는길이다' 라는 사상을 가진 기자도 있고, 계속가야한다는 기자도있고 다좋은데

'기자가 쓰는 기사' 와 '리플'이 가지는 파워가 다르다는게 문제죠

은연중에 사람들이 기사라고 하면 크게 받아들이니까

사실 따지고보면 진상위인가 뭔가하는애들이랑 똒같은 수준의 기자도 많아요

유명한 에피소드가있죠

프듀 시즌1 엄청욕하다가 시즌2는 찬양했던 여기자 한명있었죠 그런게 기자인가 싶긴하지만
20/01/01 10:29
수정 아이콘
누군지 알 것 같은데 그 사람 시즌3도 욕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애니 에디슨
20/01/01 11:17
수정 아이콘
이 글과 리플에는 아이즈원 까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참 이상합니다.
이러면 누가 먼저 까서 반응하는게 아니라 먼저 반응하는것 같은데...
페스티
20/01/01 11:31
수정 아이콘
크크 저는 팬이지만 스연게 안좋은 글 거의 거르는 편인데 이 글은 삭제되었길래 들어와봤는데요.. 삭제되는건 삭제될 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응원하는 가수나 배우가 트래픽빨이 쓰레기기사의 먹이로 매번 소비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디 인스타 퍼가다 헛소리 잔뜩 써놓고 기사 쓰는거나 비슷한거죠. 아니 그보다도 못하죠 위 기사는 아예 근거도 없고 그냥 뇌피셜이니까. 안그래도 소모적인 논쟁으로 다들 피곤한데 새해 첫날부터 이런 게시글이 올라오니 반응이 유할수가 없지 않겠어요?
애니 에디슨
20/01/01 11:41
수정 아이콘
저도 나름 안티많은 아이돌팬 해봐서 생리는 대충 알아요. 그런데 애초에 퍼온분도 팬이신지스스로 삭제도 하시고 했는데 댓글은 무슨 (이 글에서 )안티가 엄청 공격했다는듯이 하셨으니까요. 좀 참고 넘어가야 할 타이밍이란게 있는건데. 팬덤들 스트레스 해소하기에 적절한 공간은 아니죠 pgr21은...
本田 仁美
20/01/01 11:50
수정 아이콘
여기서 누가 아이즈원 깠다고 뭐라고 하는 댓글이 어디 있나요?
해당 기사의 내용이 문제라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말씀하시는
내용은 댓글 하나 정도 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안티가 엄청 공격했다고 하고 있다]라고 하기에는
무리 아닌가요? 그리고 그 내용도 요즘 그런다는 내용이니 이글만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애니 에디슨
20/01/01 12:06
수정 아이콘
이 글만 말하는거 아니면 굳이 이 글에서 언급말고 새글을 파야죠
그리고 저 위의 기자 탓하는 댓글들이 정말 기자만 탓하는걸로 보이시나요?
저는 너무나 드러나는 비꼼이 들어있다고 보는데요
本田 仁美
20/01/01 12:20
수정 아이콘
댓글을 보고 그 속내까지 파악이 가능 하시면 뭐... 저는 그런 능력은 없어서요.
그리고 요즘 분위기에 대해서 댓글에 표현 할 수도 있죠.
그걸로 딱 이글 안의 내용 아니면 다른 글을 파라는게 오히려 과민반응이 아닌가 싶네요.
애니 에디슨
20/01/01 12:33
수정 아이콘
뭐 제가 뭐라 말 해도 어차피 끝까지 언쟁하실거니까 저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저 소혜 팬이고 아이즈원도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져서 응원하던 사람입니다.
근데 조작이 밝혀지고 최근 몇달간 맘 고생도 했던 사람이죠. 그런데 명백한 잘못이 밝혀진 후에
아이즈원 팬덤이 되려 너무 공격적이라는 걸 느끼지 못하시나요? 저는 계속 그게 이상했거든요
명분이 여기에 없는데 왜 자꾸 상대를 더 자극할까? 그게 본인이 원하는거라서
응원하겠다는걸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 응원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럼 최대한 어그로는 안끄는게 본분이 아닐까 싶은데 정작 어그로를 끌고있어요
그건 아이즈원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本田 仁美
20/01/01 12:4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왜 그럴까 말 할 수 있으면 왜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반박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저는 에디슨님의 의견을 부정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의견이 어떻게 보이는 지도 알고
그에 대해서 감수 하고 있고 그래도 표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말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에디슨님은 표현 하는 팬들의 행동을 "어그로"라고 규정해 놓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작이 차이를 만드는거라 봅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당신 의견은 "어그로"라고 단정 하는 사람 이 둘의 차이에 대한 판단은 에디슨님께 맡기겠습니다.
발적화
20/01/01 11:49
수정 아이콘
기레기가 기레기한 기사라고 해서 삭제한거뿐입니다 크크크
안유진
20/01/01 12:22
수정 아이콘
풀잎이나 정연이껀가요? 조회수올려주기싫어서 안들어간건데 걔껀 걸러도됩니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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