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19/10/04 17:33:46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오피셜]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은퇴 선언
https://ppt21.com/spoent/44425 삭게로! https://www.football-italia.net/144856/official-marchisio-retires-football 번역: 펨코 최명길님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의 미드필더였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프로 축구 은퇴를 선언했다.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특별 기자 회견 직전에 트윗으로 은퇴을 할것이라고 확인했다 토리노에서 태어난 마르키시오는 7살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마르키시오는 유벤투스에서 389경기를 나와서 37골 43 어시를 기록했는데 레드 카드는 단 한번밖에 받지않았 마르키시오는 2012~2018년 7번의 스쿠데토를 얻었고 두번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갔지만 무릎 문제가 마지막 두 시즌을 망쳤다. 마르키시오는 지난 해 제니트에서 재기를 시도했으나 8월 떠나기 전에 15경기만 나왔다 마르키시오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써 55경기를 뛰었고 5골을 넣었다. 두 번의 윌드컵에 출전했고 유로 2012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오늘 알리안츠 스타디움(유베 홈구장) 에서 은퇴기념 기자회견 사진들 제가 본 축구선수중에서 가장 멋지고 잘생겼었던.. 86년생이고 은퇴가 좀 이른감이 있는데 아무래도 무릎 부상을 연이어 2번당하다보니 더 이상본인이 유럽에서 뛸수없다고 느낀 모양입니다. 지금 와이프와의 러브스토리도 너무 아름다운 선수. 토리노 월클 조작단의 일원 중 한명으로 유베에서 챔스 준우승만 두 번, 이탈리아 국대에선 유로 2012 준우승이 커리어 하이였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urple

해시 아이콘

19/10/04 17:42

아니 무슨 이탈리아 축구선수들은 사복입으면 다 모델이여...

R.Oswalt

해시 아이콘

19/10/04 17:47

무릎 때문에 그 팀에서 내쫓기듯 나갔는데, 제니트에서 반대쪽 무릎까지 다쳐서...

Carl

해시 아이콘

19/10/04 18:01

집정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이웃집개발자

해시 아이콘

19/10/04 18:14

모델을 그대로 하시면 될거같은데

Liverpool FC

해시 아이콘

19/10/04 18:21

존잘러 맑시오

뻐꾸기둘

해시 아이콘

19/10/04 18:24

커리어 막판에 무릎부상이 너무 치명타였죠. 그 직전까지 레지스타로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피를로 대체했었는데...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19/10/04 18:27

올라운드 미드필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선수.

산 화석 바르잘리도 몇 달 전에 은퇴했군요.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19/10/04 22:24

이제 본업인 모델로 복귀하는건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918	[스포츠] [해외축구] [AS] 마네 : 왜 내가 페라리 10대를 원해야됨? 그게 나한테나 세계에 도움이 되긴해?? [22]	아라가키유이6434	19/10/17	6434	0
44909	[연예] [노기자카46] 4기생 하야카와 세이라.jpgif(약 데이터) [10]	아라가키유이8992	19/10/17	8992	0
44894	[연예] 한자와 나오키 시즌2 내년 4월달 확정.JPG [27]	아라가키유이8824	19/10/16	8824	0
44803	[연예] [NMB48] NMB48 22th single- 初恋至上主義 (첫사랑 지상주의) [9]	아라가키유이3685	19/10/14	3685	0
44796	[스포츠] [해외축구] [인터풋볼] [브라질 vs 나이지리아] 전반 12분, 네이마르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아웃, UCL 앞둔 PSG 비상 [9]	아라가키유이3968	19/10/14	3968	0
44773	[연예] 고수,송중기,김수현의 10년전.jpgif(약 데이터) [18]	아라가키유이9032	19/10/13	9032	0
44756	[연예] [남자주의] 이탈리아 남자가 보는 이탈리아 관점의 우리나라 미남 연예인들 [7]	아라가키유이8563	19/10/12	8563	0
44741	[연예] 일본 연인으로 삼고싶은 여자연예인 TOP5 (고인물 주의) [28]	아라가키유이8429	19/10/12	8429	0
44703	[스포츠] [해외축구] 케빈 데브라이너 존.gif(약 데이터) [14]	아라가키유이7145	19/10/11	7145	0
44682	[스포츠] [해외축구] (7mb) [칼치오메르카토] 무리뉴 "내가 본 역대 최고의 재능" [21]	아라가키유이5508	19/10/10	5508	0
44650	[연예] 오랜만에 닉값 합니다.jp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5018	19/10/10	5018	0
44580	[스포츠] [해외축구] [이브닝스탠다드] 아르센벵거 "아스날에서 성공은 최고였지만 진짜 내 업적은 셀링기간동안 버틴 것" [32]	아라가키유이5442	19/10/08	5442	0
44507	[연예] 아이돌 시절부터 너무 착해서 별명이 성모였던 일본 여배우.jpgif(약 데이터) [2]	아라가키유이9236	19/10/06	9236	0
44425	[스포츠] [해외축구] [오피셜]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은퇴 선언 [8]	아라가키유이5107	19/10/04	5107	0
44387	[스포츠] [해외축구] 케빈 데브라이너 패스 스폐셜 [5]	아라가키유이4480	19/10/03	4480	0
44336	[연예] [음악] 야마모토 사야카-追憶の光(추억의 빛) [1]	아라가키유이3935	19/10/02	3935	0
44248	[연예] 국가공익 캠페인 CM 찍기 시작한 니시노 나나세.jpgif(약 데이터) [2]	아라가키유이5451	19/09/30	5451	0
44233	[연예] [드라마] 지나고보니 많은걸 담고있던 비밀의 숲 명장면 (스포) [18]	아라가키유이7385	19/09/30	7385	0
44211	[스포츠] [해외축구] class is permanent [4]	아라가키유이4171	19/09/30	4171	0
44180	[스포츠] [해외축구] 리버풀 선수들의 FIFA 20 능력치 반응 [14]	아라가키유이5952	19/09/29	5952	0
44178	[연예] 대한민국 대표미남 연예인들에게 중동 수염을 붙여 보았다.JPG [53]	아라가키유이10566	19/09/29	10566	0
44175	[연예] [노기자카46] 걸스 어워드 런웨이.gif(약 데이터) [6]	아라가키유이6312	19/09/29	6312	0
44136	[연예] [영화] 영화 유투버 라이너의 '조커'평가 [31]	아라가키유이12017	19/09/28	12017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