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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18 18:23:36
Name 오프 더 레코드
Link #1 Dreamcatcher official
Subject [연예] [드림캐쳐] '데자부 (Deja Vu)' MV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Raid of Dream)의 타이틀 곡 데자부입니다.
앨범사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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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시스
19/09/18 18:27
수정 아이콘
오늘 8시 브이앱에서 팬 쇼케이스 있습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9/18 18:47
수정 아이콘
정좌 시청입니다. 크크
세츠나
19/09/18 18:44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수록곡마저 다 노래 좋았지만 타이틀 중에서는 Good Night을 넘을게 아직 안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대단합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9/18 18:47
수정 아이콘
도입부부터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가는 과정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19/09/18 18: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런 도입부 참 좋아요 그리고 곡이 술술 들어오네요 처음에 한동안 한사람이 부르나했더니 무대영상보니 아니였네요
오프 더 레코드
19/09/18 18:4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정말 좋은곡 나온것 같아요.
야부키 나코
19/09/18 18:56
수정 아이콘
정보) 프듀 시즌1 황소연이 8월에 드림캐쳐컴퍼니에 퍼포먼스 디렉터로 입사한 후 만든 첫 작품입니다.
19/09/18 19:14
수정 아이콘
배꼽티 최대치로 올리던 황수연이군요. 황소연은 이제 20살..
야부키 나코
19/09/18 19:16
수정 아이콘
앗.. 제가 오타를...크크
[황수연]입니다
moodoori
19/09/18 18:56
수정 아이콘
닉보고, 드림캐쳐 소속사가 옵데레인줄
미나사나모모
19/09/18 19:14
수정 아이콘
와 좋습니다 ㅠㅠㅠㅠ
남가랑
19/09/18 19:19
수정 아이콘
이미 추석 전에 한정판 예약구매했습니다.
호모 루덴스
19/09/18 19:38
수정 아이콘
퍼포먼스가 의상과 좀 미스매칭된 느낌이예요.
의상에 소매를 일부러 길게 한 것이 의도한 것이라면, 안무는 그것을 최대한 살리는 형태로 갈야할것 같은데,
그럴러면 템포를 좀 죽이고, 턴을 좀 더 넣어서 소매의 움직임을 좀 극대화할 필요가 있죠.
(승무와 같은 한국무용에서 레퍼런스를 가져와야 할 것 같고, 그러면 좀 더 여백의 미가 나올려나?)

그게 아니라면, 굳이 저런 옷을 입어야하나 싶네요. 박력있게 안무하는데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느낌..
차라리 소매를 없애는게 더 나을것 같은 느낌..

노래는 좋네요. 확실히 락쪽 컨셉을 잡았고, 그것을 심화시키고 있고, 메인보컬의 음색과 완전 잘 맞아 떨어지고 있네요.
퍼포먼스는 좀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최근에 여자친구 "해야", 오마이걸 '다섯번째 계절"에서 퍼포먼스를 보면,
퍼포먼스가 가사와 맞물려서 서사적인 느낌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는 구조로 가고 있죠.
이제는 단순하게 합을 맞추어서 안무를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멜로디와 가사에 맞추어서 안무를 연기해야 시대가 된듯..
좀 더 연기력(?)를 살리는 안무와 그에 걸맞는 연기능력(?)이 필요하지 않으가 싶어요.
좀 아쉽습니다. 노래는 확실히 좋은데, 퍼포먼스가 거기에 미치지 않은 느낌이예요.
그래도 확실히 방향성을 잘 잡았으니, 부족한 면을 보충한다면 좀 더 높은곳은 가능할 것 같아요. 화이팅!
19/09/18 19:49
수정 아이콘
유앤아이 이후의 곡들은 곡의 후렴이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이 번에도 그러네요.
작사가나 훅잽이를 따로 쓰는 걸 고민 해봐야 할 거 같은데...
19/09/18 22:51
수정 아이콘
쇼케이스 갔다왔는데 넋 놓고 무대 감상했습니다
영상은 안무가 살짝 아쉬웠는데 직접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moodoori
19/09/18 23:42
수정 아이콘
오 라이브를 잘하네요. 콘서트 에서 빛을 발하겠네
노래는 좀 멜로디나 기타등등 예전느낌이 나긴 하지만, 괜찮네요
드림캐쳐도 해외팬덤이 상당한거 같던데, 곡은 예전보다 더 한국적으로 간듯
해외에 어떻게 어필이 될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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