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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6/27 21:20:28
Name MBAPE
Link #1 검색
Subject [연예] 망하기 직전의 AKB48을 기적적으로 띄웠던 멤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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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게 계약 해지까지 당하며 해체 직전의 위기까지 몰렸었던 akb48

12살의 소녀에게 센터를 맡긴 킹레코드이적후 첫 싱글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발매

초동 5만장으로 시작해 총판 9만장을 달성하며 대히트하며 전국구적인 걸그룹으로 가는 발판 마련


'마츠이 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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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7 21:24
수정 아이콘
쥬장군님...
TWICE쯔위
19/06/27 21:26
수정 아이콘
쥬리나의 그 과하다시피한 의욕은 아마 이게 계기가 아닌가 싶기도..
앤불린
19/06/27 21:31
수정 아이콘
역변이 너무 뼈아프네요
가미유비란
19/06/27 21:32
수정 아이콘
멤버들이 거리로 나가 전단지 돌리던 시절이라고 하더군요...
소니뮤직과 계약도 파기되고 엄청 위기에 몰리던 시절이라고...
나와 같다면
19/06/27 21:36
수정 아이콘
앗...
19/06/27 22:02
수정 아이콘
예전엔 떼창이 너무 싫었는데 요샌 신경안쓰이니 akb 덕질이 이렇게 ㅠㅠ
독수리의습격
19/06/27 22:14
수정 아이콘
이미 싱글 한 번 스킵한 상태고, 투어 일정만 있지(이것도 고작 홀투어) 여름 싱글에 대해서도 어떠한 떡밥이 없는걸 보면 진짜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아마 중위권 이하 인기의 멤버들은 총선거도 없어졌겠다 대규모 엑소더스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19/06/27 22:31
수정 아이콘
잘풀렸으면 좋겟는데
매일푸쉬업
19/06/27 23:00
수정 아이콘
사쿠라는 없는거죠? 후배라서 그건 이해가 되는데

더 선배인 삿시랑 유키링은 왜 안 보이는거죠? 제가 못찾는건지..
독수리의습격
19/06/27 23:11
수정 아이콘
사시하라는 저 때 선발에 안 뽑혔었고, 유키링은 진짜 0.1초씩 간간히 뒤에 보이는거 같네요. 1:50정도에 잠시 보이는 듯.
매일푸쉬업
19/06/27 23:15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삿시가 안 뽑힐때도 있다니.. 전무후무 총선3연패 괴물인데 충격이네요.
독수리의습격
19/06/28 04:28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 찾아보니 선발 명단에 있네요. 잘못된 정보 ;;
대신 둘 다 당시에는 미디어 선발은 아니었던거 같네요. 그래서 거의 안 보이는 듯 합니다.
호모 루덴스
19/06/27 23:24
수정 아이콘
00:51, 오른쪽 맨앞에에 있는 것이 유키링..
02:07, 마츠이 쥬리나 뒤에 흰색교복을 입고 있는 것이 삿시(?)일거예요.
19/06/27 23:54
수정 아이콘
당시 씨디자켓도 다 촬영하고 인쇄만 하면되는데 아키모토가 전화해서 중지시키고 새로 제작했죠

뮤직비디오도 급하게 끼워넣고..

한창 위기의식에 불타면서 어쨋건 유대의식으로 뭉쳐있는 여고딩집단에 여초딩을 끼워넣으면서 이제부터 얘가 에이스다 해버린 아키모토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분위기 살벌했다죠
도큐멘토리
19/06/28 00:25
수정 아이콘
똑같은 글을 두번째 보는 느낌이군요
야부키 나코
19/06/28 06:50
수정 아이콘
retrieval
19/06/28 00:35
수정 아이콘
어릴때 꽤 귀여웠네요. 내가 아키모토여도 밀어줬을듯
19/06/28 05:11
수정 아이콘
저건 미호인가 생각햇더니 미호엿네요
19/06/28 14:19
수정 아이콘
자료를 찾아오시는건 열정적인거 같은데 그냥 나무위키 페이지 3줄요약버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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