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5/26 12:13:32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갤러리
Subject [연예] [AKB48] 쇼룸대전 결과.JPG
1558839891.jpg

팀8이 결국 1등했네요
어제 막판에 타워가 막 터졌다는데 그게 집계가 결국 된거같습니다.
아야나는 아쉽게 됐네요. 거의 5~6일을 1위 유지하다가 막판에 뒤집기당합니다.

1위 오오니시 모모카(팀8)
2위 시노자키 아야나 (팀A- 프로듀스 48 참가자)
3위 요코야마 유이 (팀8)

이렇게 세부 확정이고 표지모델은 1위인 오오니시 모모카가 하게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와카시마즈 켄
19/05/26 12:15
수정 아이콘
20000점 정도 차이......이제 총선대신 이걸로 대신하게 되는건 아닐지....
묘이 미나
19/05/26 12:20
수정 아이콘
계속 저런짓 하면 결국 그룹수명 단명나게하는 지름길이라 확신합니다. 전 돈 한푼 안쓰고 별만 던져도 기빨리던데 보상은 창렬하고 팬이나 멤버는 현타오고 쇼룸 사장과 aks만 웃는 최악의 이벤트.
다크폰로니에
19/05/26 14:08
수정 아이콘
극렬히 동감합니다
묘이 미나
19/05/26 12:23
수정 아이콘
듣기로는 18세 이하 u-18이벤트를 또 할지도 모른다는데 이젠 미자들 대리고 팬들 과금 유도하겠네요.
막날엔 또 애들 울면서 응원해달라고 방송하겠죠.
총선을 안하니 별 시덥지도않은 이벤트로 장사 잘하네요.
19/05/26 12:42
수정 아이콘
정말 쇼룸대전은 그만 했으면 해요.
멤버 본인 팬 모두 힘들고 돈을 엉뚱한 곳에서 벌고
멤버 본인이 많이 가지고 가면 모를까 겨우 정산 8%;;
묘이 미나
19/05/26 1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산 3%로 알고있습니다.
팬이 10만원 써도 짜장면 한그릇도 못먹음.
아프리카가 천사기업으로 보이는 매직
새벽하늘
19/05/26 14:21
수정 아이콘
비비안이 방송꺼진줄 알고 실수로 거기에대해 언급한적이 있는데 정산 8%였어요
지점별로 멤버별로 정산이 다르지 않다면 8%일 확률이 높죠
묘이 미나
19/05/26 15:1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나ㅡ밍
19/05/26 12:23
수정 아이콘
진짜로 계산하고 라스트 1분 총공 들어간 거였네요 대단...
19/05/26 12:33
수정 아이콘
4위랑 5위 표차이도 많이 나던데, 이렇게 된거 4등까지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전세기를 띄워도 남을 돈 일텐데..
19/05/26 12:41
수정 아이콘
저도 7위까진 걍 다 보내주는게 어떤가 싶었는데
aks가 돈이 없어서 이익많이내는 ske도 판거라 하니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19/05/26 12:35
수정 아이콘
아야난 트위터 보니 매우 아쉬워하지만 후회는 없는듯..
강슬기
19/05/26 12:37
수정 아이콘
akb가 망해가고 있는 이유.....
19/05/26 12:39
수정 아이콘
5~6일 내내 1등유지하고있던건 아니였을거에요 어제빼곤 1등은 계속 뒤집혓던듯
한국 vs 대만 싸움에서 한국은 나뉘고 대만은 소수가 엄청박아서 이긴듯
아라가키유이
19/05/26 12:44
수정 아이콘
일연갤 분위기 살발하네요. 쇼륨한다고 극공 빠졌다고 ..
19/05/26 12:54
수정 아이콘
오오니시가 극공시간에 쇼룸하긴 했지만 쇼룸을 빡새게 달린것도 아니고
극공 거의 풀로 나왔었다는데 이번에 빠졋다고 욕먹는데 풀로나왔으면 빠질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기사조련가
19/05/26 12:45
수정 아이콘
???: 이래서 후보는 단일화를 해야
Amanda Brotzman
19/05/26 12:59
수정 아이콘
한국도 골 D 보아가 대 오리콘 시대를 열지 않았다면 태연,윤아,아이린,소희,수지,설현,손나은이 모여서 다음 앨범 센터 놓고 아프리카 별풍선 모으기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깐 하게 되더군요.
천사소비양
19/05/26 12:59
수정 아이콘
보상이 턱없이 부족하고 플랫폼이 다 빨아간다 생각하면 아무상관없는 사람이 봐도 너무 한다 싶네요
덕후가 속아주는 것도 오시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으니까 호구짓 하는건데 이건 너무 양아치잖아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9/05/26 13:23
수정 아이콘
준영아 순하다
매일푸쉬업
19/05/26 16:02
수정 아이콘
의외로 치요리의 프듀 출연때문인지 아쉬워 하는분들이 많네요. 제가 알기로 외모때문에 AKB갤 등 치요리를 3위밖으로 떨어뜨리는데 혈안이 되어있던걸로 아는데 말이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입구에서 김치냄새가 난다고 했다고 김치요리라 부르기도 하고요. 치요리 떨어져서 축제 분위기던데

아야나 2위가 아쉽지만 어쨌든 3위안에 들어서 다행입니다. 세부가기는 가니까요~
프듀도 출연했고 엄청 착하고 이쁘던데 앞으로도 잘될듯
19/05/26 16:32
수정 아이콘
프듀 이후의 akb팬은 여러부류로 분화되서 굉장히 이질적인 집단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딱 프듀맴버만 팬하는 사람들이있고
프듀로 유입후 akb의 팬이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가장 골치가 아픈부류가 akb팬이었는데 프듀, 아이즈원을 증오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ㅡ.ㅡ 이놈들이 생각은 이래요
평화로운(?)akb팬질 하고있었는데 왠 이상한놈들이 들어오더니 우리를 폄하하네? 니들이 뭘알어?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하면 이런식으로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시들시들해가던 akb에 그나마 활력을 돌게해준 프듀맴과 그팬들이 엄청 고맙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포지션의 사람들이 보기엔 참 골치아픈 타입들이죠 뭐때문에 그러는지 어느정도 이해는 가거든요 포지션상 저는? 근데 도움이 안되는 애들이에요
여하간 그런놈들이 이번에 치요리를 엄청 욕하고 그랬죠
19/05/26 16:59
수정 아이콘
akb갤쪽은 아이즈원 대나무숲으로 이용되다보니 그런얘들도 있는거같아요
10년째도피중
19/05/26 16:19
수정 아이콘
치요리야.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 힘내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598 [스포츠] [해외축구] 엘 컨피덴셜) 라모스는 3천 5백만 유로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음 [39] 아라가키유이8616 19/05/28 8616 0
38567 [연예]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jpgif( 약 데이터) [15] 아라가키유이9669 19/05/27 9669 0
38510 [연예] [AKB48] 시노자키 아야나.JPG(약 데이터) [10] 아라가키유이6780 19/05/26 6780 0
38504 [연예] [AKB48] 쇼룸대전 결과.JPG [24] 아라가키유이7630 19/05/26 7630 0
38499 [스포츠] [해외축구] 다니엘레 데로시의 마지막 편지 [10] 아라가키유이4941 19/05/26 4941 0
38483 [연예] [노기자카46] 한번도 선발에 못 들었던 졸업자가 쓴 편지.JPG [11] 아라가키유이4635 19/05/25 4635 0
38469 [연예]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jpgif(약 데이터) [9] 아라가키유이6228 19/05/25 6228 0
38461 [연예] [아이즈원] 김민주 드라마 나오네요.JPG [4] 아라가키유이5887 19/05/25 5887 0
38415 [스포츠] [해외축구] 마르코 로이스의 인생경기 [13] 아라가키유이4991 19/05/24 4991 0
38411 [스포츠] [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피케, 안필드서 멘탈 붕괴 고백 "아무 것도 못했다" [23] 아라가키유이5823 19/05/24 5823 0
38402 [스포츠] [해외축구] [스포티비 뉴스] UEL 결승 흥행 실패 현실로... 첼시-아스널, 배정된 티켓 못 팔고 반납 [18] 아라가키유이5666 19/05/24 5666 0
38365 [연예] [아이즈원] 초현실 연애주의자 사쿠라 [6] 아라가키유이6884 19/05/23 6884 0
38354 [연예] [BTS] 제가 RM 을 좋게 보는 이유 [38] 아라가키유이8121 19/05/23 8121 0
38298 [스포츠] [해외축구][오피셜] 아르헨티나 코파아메리카 2019 최종명단 발표.JPG [55] 아라가키유이6555 19/05/22 6555 0
38278 [연예] [AKB48] 고토 모에 졸업발표 [22] 아라가키유이7671 19/05/21 7671 0
38230 [연예] 지나치게 현실적이었던 일본 아이돌.jpgif(약 데이터) [11] 아라가키유이10153 19/05/20 10153 0
38227 [연예] 진정한 유투브 생태계 파괴자 등장 예정.JPG [11] 아라가키유이9791 19/05/20 9791 0
38222 [연예] [영화] 레딧에 올라온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후기 (스포?) [13] 아라가키유이6286 19/05/20 6286 0
38215 [연예] [AKB48] 프듀48의 매운맛을 알아버린 아야나.JPG(약 데이터) [14] 아라가키유이9052 19/05/20 9052 0
38202 [연예] [영화] 키아누 리브스 '존윅3' 흥행 대박.JPG [31] 아라가키유이8979 19/05/20 8979 0
38200 [스포츠] [해외축구] [디마르지오] 마우리지오 사리는 유로파 유승 상관 없이 경질, 유벤투스의 가장 강력한 타겟 [13] 아라가키유이3741 19/05/20 3741 0
38174 [연예] [영화] 우리나라 사극영화 등장씬 원탑.gif(약 데이터) [30] 아라가키유이11456 19/05/19 11456 0
38170 [연예] [드라마] 이연희가 연기를 가장 잘했던 드라마.JPG [14] 아라가키유이6991 19/05/19 69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