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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23 15:24
15년도에 친구 만나러 노량진 갔다가 공약 실천하러 온걸 봐서
제가 메인으로 좋아하는 그룹들 다음으로 챙기게 되는 그룹입니다.크크 저 같은 경우 데뷔곡인 꿈사탕부터 스노우맨까진 그럭저럭 괜찮게 들었는데 16년에 팅커벨이 고비였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팀의 컨셉이 성장하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팅커벨에서 더 어리고 동화 같은 컨셉으로 간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이번 봄의 나라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본인들의 기본적인 컨셉은 유지하면서 성숙해진 느낌이거든요. 이번에 팬덤도 꽤 단단해진 느낌이라 다음 활동에는 진짜 한번 제대로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도 되고요.
17/01/23 15:44
팅커벨에 그 마스코트는...... 그때가 드림걸스 나오던 시기라 목격을 하였지요. 크
확실히 제 생각에도 1월에 나오는 걸그룹 중 가장 좋은 노래였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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