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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0 21:12:01
Name 청자켓
Link #1 mlb파크
Subject [스포츠] 유희관 존은 존재하는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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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란의 되었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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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유독 존을 후하게 판정받고 있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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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5 15:55
수정 아이콘
기록보면
전성기까지는 볼-스트 판정에서 오히려 손해봤는데
최근 3~4년동안은 판정에서 이득을 봤다고 하네요.
츠라빈스카야
19/04/20 21:14
수정 아이콘
홈플레이트 걸치는 것도 아니고...반대편 타석 라인 너머로 오는것까지 스트라이크를 잡아주면....
이정도면 적어도 좌우 정도는 기계가 판정해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추적왕스토킹
19/04/20 21:16
수정 아이콘
심판은 대체 왜 필요한거임? 꼰대질하느라?
시메가네
19/04/20 21:16
수정 아이콘
유독 후하죠 명백히요 크보심판 이상한건 다들 인정하지만 유희관만큼 말나오는 투수도 없죠
19/04/20 21:17
수정 아이콘
음 저는 톰 글래빈처럼 스트존을 넓히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확실히 저런 볼이 스트라이크 안 받을 때 하는 행동은 조심하면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라면 진짜 짜증날거 같아요.
Chasingthegoals
19/04/20 22:04
수정 아이콘
글래빈이랑 다르게 공 한두개 빼면서 조정하는게 아니라 일관되게 빠진 공을 던지는데 오락가락 판정되는 경우라 말이 많죠. 예를 들어 바깥쪽으로 한참 빠진 코스로 공 5개 던졌는데 풀카운트가 된다는 경우요.
19/04/21 13:30
수정 아이콘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그 부분은 심판 자질 문제라서...
피나클릿지
19/04/20 21:18
수정 아이콘
유희관의 구속 생각해보면 스트존 혜택 받는게 더 도드라질 수밖에...
시린비
19/04/20 21:20
수정 아이콘
스트라이크존을 홀로그램으로 띄워서 공지나가고 난뒤에 스트라이크존과 공이 지나간곳이 딱 뜨면 좋겠..
그럴때마다
19/04/20 21:20
수정 아이콘
너무 후하게 받긴 느낌이긴 하죠
국가대표 못뽑히는데는 구속영향도 있지만 저런것도 없지않아 있는거겠죠
당연히 스트라이크라는 표정과 행동들 정말 보기 싫어요
카미트리아
19/04/21 07:27
수정 아이콘
선동열 전 감독이 반쯤 대 놓고 말한적이 있긴하죠

[유희관이 삼진을 잡는 패턴은 몸쪽 깊은 공을 던진 후 바깥쪽 유인구를 던지는 것이다. 희관이가 국제대회에서 통하려면 한국에서처럼 몸쪽 깊숙한 공을 심판이 스트라이크로 잡아줘야 한다. 하지만 WBC에선 그렇다는 보장이 없다. 그 공이 볼이 되면 던질 공이 없어진다]
시메가네
19/04/20 21:20
수정 아이콘
두산에 대한 저격이라고 퉁치기에도 다른 투수는 그런거
잘없죠 신기하게 심판에게 짜증내면 다른 투수는존이 좁아지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솔로14년차
19/04/20 21:20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후하다는 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해결에 대한 접근은 유희관으로 접근할 건 아니죠.
기계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저런 명백히 이상한 공을 잡아주는 경우 심판에게 불이익이 가야합니다.
저게 불이익이 가지 않는다는 건, 존을 제대로 잡는 심판들에게 아무런 이득도 안간다는 뜻과 똑같거든요.
존을 제대로 잡아도 득될게 없으면 누가 노력하겠습니까.
아이는사랑입니다
19/04/20 21:21
수정 아이콘
오죽하면 선동열이 유희관은 국제대회에 데려갈 수 없는 투수라고 돌려깠을까요?
그리고 글래빈은 공을 정말 미세하게 빼가면서 스트존을 넓힌 선수인데 비해서 유희관은 누가봐도 볼인 공을 던지고서는 스트콜을 안한다고 짜증내는 선수라서 글래빈을 끌어오는건 글래빈에게 아주 실례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rectum aqua
19/04/20 21:21
수정 아이콘
일단.. 저런공 던졌는데 볼 주면 표정이 X같아서 타팀팬 입장에서 248배쯤 더 짜증납니다.
뭐 신판놈들 저러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존은 이미 포기 했는데..
유희관 상대 선발일때 똥공 던져놓고 표정 X같이 씹으면서 짜증내는거 보면 신판보다 더 빡치긴 합니다..
새벽하늘
19/04/20 21:22
수정 아이콘
유희관만의 노하우가 있을겁니다. 진심으로 궁금해요 심판이 왜 유희관한테 자주 속는지
TWICE NC
19/04/20 21:22
수정 아이콘
우타자의 몸쪽이야 크로스로 오는거라 중간에 걸쳤다고 봐도 되는 공이 많아보이지만
좌타자의 몸쪽(우타자의 바깥쪽)은 그냥 외각으로 들어가는 공이 대부분으로
많은 공들이 존을 안 걸친 상태로 볼이라고 보입니다
19/04/20 21:22
수정 아이콘
유희관 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건 유희관 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ㅡ 이건 심판이 제대로 못본거죠. 근데 얼척없는 공 던져놓고 스트안줬다고 인상 찌푸리는 건 자제좀 하길
미카엘
19/04/20 21:22
수정 아이콘
그냥 기계 도입해서 깔끔한 판정을 했으면 합니다. 이게 스포츠인가요..?
19/04/20 21:24
수정 아이콘
언론, 심판, 중계진 환장의 삼위일체로 만들어낸 괴물 투수죠
19/04/20 21:25
수정 아이콘
계속 공론화 시켜야 심판들이 못하죠.
주심에게 돈을 건넨 적이 있는 구단 두산.
유희관도 느린공 + 컨트롤의 미학이라는 이름 아래 엄청난 푸시 받기도 했구요.
(기준에 더 적합한 선수가 있음에도 최동원상 탔죠.)
휴먼히읗체
19/04/20 21:25
수정 아이콘
그냥 평소에 공은 느리지만 제구가 좋다는 이미지에 더해서 그런 표정과 제스처로 심판과 심리전을 잘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만 속을때도 됐는데 말이죠
소독용 에탄올
19/04/20 21:42
수정 아이콘
속는것도 좀 애매하면 그럴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저정도에 속아준다는건 그 심판으로서 뭔가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
다람쥐룰루
19/04/20 21:29
수정 아이콘
포수가 프레이밍 하기 편해서 프레이밍이 평소보다 더 잘되는것도 있지만...
존을 후하게 주는것도 맞는듯 한데요
19/04/20 21:30
수정 아이콘
말도 안되는데 던져놓고 왜 볼이냐는 식의 표정 제스쳐가 싫을뿐 심판은 어쩔수 없죠
아 저 표정 보는거 싫어서 주는건가 싶기도..
나가사끼 짬뽕
19/04/20 21:30
수정 아이콘
그냥 국내용 투수고 저런 선수가 선발로 나온다는거 자체가 불공정게임이죠 혼자만 다른 스트존으로 경기하는데 상대편은 무슨 죄인가요
19/04/20 21: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간단합니다. 이선수를 국제 대회에 데려갈수없다는거 하나만으로 논란 종결이라고 봅니다.
Biemann Integral
19/04/20 21:32
수정 아이콘
유희관존 확실히 존재하죠. 아니면 국제대회 국대로 한번만 나가주세요. 거기서도 기가막히게 존에 걸친 스트라익 나올지 궁금하네요. 콜 안나오면 외국인 심판한테도 같은 표정 지을지도요.크크
19/04/20 21:33
수정 아이콘
이유는 모르겠지만 존은 이상한거 맞죠. 공도 느려서 확인하기도 더 쉬울텐데...
클레멘티아
19/04/20 21:41
수정 아이콘
근데, 유독 유희관만 후한 이유가 있나요?
스타 만들기라기라기엔 굳이.. 음..
새벽하늘
19/04/20 21:44
수정 아이콘
심판이 속는거라고 봐야죠. 유희관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게 있어서 속는걸텐데 그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죠.
무적LG오지환
19/04/20 21:42
수정 아이콘
사실 그냥 잡아주기만 하면 심판들이 욕을 먹을텐데 안 잡아줬을 때의 반응이(...)
Normal one
19/04/20 21:43
수정 아이콘
글래빈은 몇번 돌려보면 아! 저래서 속네
유희관은 몇번 돌려봐도 왜! 저걸 속냐?
탑클라우드
19/04/20 21:46
수정 아이콘
아마도 공이 느려서 눈에 잘 보이니까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혹은 저렇게 느린 공인데 이정도는 봐주자 뭐 이런걸 수도 있을 듯 하고... 모쪼록 두산팬으로써 유희관존의 존재로 인해 팀 자체가 공공의 적이 되는 것을 원치 않으니 스트존은 좀 기계로 대체하는게...
봄바람은살랑살랑
19/04/20 21:48
수정 아이콘
속이는 사기꾼이 나쁜걸지, 속은 사람이 나쁜걸지.
근데 이 건 아니더라도 심판은 일단 바보들 맞으니..
19/04/20 21:49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는 스트존 한쪽구역을 점령당했네요. 기아타자면 스트 두산타자면 볼. 크크

저딴 판정하는 심판놈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유희관한테는 감정없는데요.

심판존이 맨날 이딴식이니 유희관 만날게 예정되면 짜증나서 야구보기가 싫어져요.
19/04/20 21:59
수정 아이콘
타석이나 심판 뒤에서 보면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뭔가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여태 저 공으로 살아남은거죠.
까리워냐
19/04/20 22:17
수정 아이콘
엔간히만 하면 심판만 욕먹고 말 문제인데.. 유희관 본인이 스스로의 욕을 키우죠.
뻐꾸기둘
19/04/20 22:18
수정 아이콘
상하로 넓어지는거야 포수 프레이밍질+위치상 상하 판단이 힘듬을 고려하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 좌우가 저렇게 대책없이 넓어지는건 도대체...
19/04/20 22:19
수정 아이콘
사람이 미래라던 두산. 심판도 사람이니 욿은 말 햇어.
19/04/20 22:21
수정 아이콘
안잡아줬다고 짓는 그 표정은 확실히 밉상이긴하죠
캐리건을사랑
19/04/20 22:38
수정 아이콘
아... 이거보니 호잉한테 바깥쪽으로 볼 다섯개 던지고 하나도 안 휘둘렀는데 풀카운트 되던짤 생각나네요
밤편지
19/04/20 22:42
수정 아이콘
야구를 안보는데, 짤로만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저러면 심판이 징계를 안받나요? 징계를 안받으니 계속 이러는거 같은데 프로 리그에서 저렇게 하는데 징계가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미하라
19/04/20 22:50
수정 아이콘
잡아주는 심판도 문제지만 그딴거 잡아주기 시작하니까 개나 소나 다 잡아줘야 되는것처럼 얼척없는 공 던져놓고 안잡아주는 공에 인상쓰고 짜증섞인 표정 하고 있으면 꼴보기 싫은것도 사실이죠.
IZONE김채원
19/04/20 23:23
수정 아이콘
저런 공을 던지는 선수가 선발 주전이라니 두산 투수풀이 별로인가보죠. 저게 반복 된다는 얘기가 많은데 전 돈 찔러준거 아니냐는 의심부터 드는데요.
Normal one
19/04/20 23:33
수정 아이콘
실제로 매수 전적도 있...
Achievement
19/04/21 00:14
수정 아이콘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콘
속삭비
19/04/20 23:26
수정 아이콘
좀 심하긴 하죠
곧미남
19/04/20 23:28
수정 아이콘
도대체 몇년째인가요.. 이제 희판존이라고 불리던데 심판들 단체로 이 무슨
19/04/20 23:30
수정 아이콘
저게 실력이면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렇게 대접받으면서 국제대회에는 빼고 다닐리 없죠. 심판과 관계자들이 만들어낸 희대의 거품.
더치커피
19/04/20 23:36
수정 아이콘
극혐입니다
Lazymind
19/04/20 23:39
수정 아이콘
유희관이 슈퍼스타도 아니고 왜 유희관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제가보기엔 스킬도 없는데..
전국구스타가 나와서 밀어주기 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유희관한테 왜 이렇게 후하게 해주는지
19/04/20 2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희관존이 존재하긴 하는데 다른투수들은 이런걸 못하죠 이게 팩트죠 유희관은 바깥족 공략을 잘하는걸 넘어서 공한두개 빼는걸 잘하니까요

심판들이 야알못도 아니고요.이건 유희관이 잘하는거죠. 다만 외국에서는 안통할수도 있죠
19/04/21 01:38
수정 아이콘
한 두개가 아니라 세 네개는 빠진 얼척없는 공을 잡아주니까 문제죠
저런 공 다 잡아주는데 못할 투수는 프로 레벨에 없습니다.
19/04/21 04:02
수정 아이콘
팩트는 유희관이 던지면 스트고 다른투수가 던지면 볼이 되는 구역이 있다는거겠죠. 본문에 스트존 이미지 확인하시는게 좋겠네요.
도라지
19/04/21 07:14
수정 아이콘
잘한다는게 심판 매수를 말씀하시는건 아닐거 같고, 도대체 어떤걸 말씀하시는건지...
19/04/21 08:57
수정 아이콘
공던지는거 얘기하는데 심판매수 끌어들이는 비꼬는 댓글 감사합니다
Bemanner
19/04/20 23:44
수정 아이콘
존이 존재하냐 아니냐보다 심판만 문제냐 심판도 문제냐를 따져야하지 않을까요
맛맛맛
19/04/20 23:53
수정 아이콘
저딴식으로 바깥공을 잡아주니 타자들도 바깥 공을 휘두를 수 밖에 없으니.. 저런 판정은 스트라이크 하나로 끝이 나는게 아니죠. 희판존은 분명 존재합니다.
김소현
19/04/21 00:09
수정 아이콘
바깥쪽 저런공을 잡아주면 대체 뭘 쳐야 하는 겁니까?
에반스
19/04/21 00:25
수정 아이콘
두산팬 입장에서도 진짜 미스테리긴 하네요. 누가봐도 장난질하는게 뻔한데 저걸 보고도 속아주니..
팬도 혐오스러운데 다른팬들이 보면 얼마나 밉상일까 싶긴 합니다.
헤헤헤헤
19/04/21 00:26
수정 아이콘
계속 볼인거 스트주는것도 짜증나는데
볼던져놓고 삼진인것 마냥 덕아웃으로 들어가기, 주저앉기, 어이없다는 듯 웃기...이런 행동이 타팀팬 입장에서 꼴보기도 싫어요
19/04/21 01:12
수정 아이콘
진짜 어이가 없네 ...
19/04/21 01:51
수정 아이콘
공도 느린데 왜 저걸 못보는거지
오직니콜
19/04/21 02:54
수정 아이콘
후하게주니까 의도적으로 넣는가보네요
19/04/21 05:34
수정 아이콘
두산팬으로써봐도 후하게 받는편입니다.
물론 후하게 판정받도록 조금씩 조금씩 넓히는것도 능력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심판이 그 선을 못지키는거 같아요.
한가지 개선했으면 하는건, 유희관 선수가 되도않는 판정에 액션하는거는 좀 고쳤으면합니다.
자팀도 보기에 별론데 타팬분들은 얼마나 보기 싫을까요.
한글날
19/04/21 09:21
수정 아이콘
뒷통수 한 대 갈기고 싶습니다
Liberalist
19/04/21 10:53
수정 아이콘
야구 안 보게 된지는 꽤 됐는데, 저놈의 희관존은 여전한가보네요. 쯧쯧...
파랑파랑
19/04/21 11:40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심판과 모종의 관계가 의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사악군
19/04/21 22:47
수정 아이콘
안에서 바깥가는거는 그렇다 치는데 밖에서 밖으로 가는건 대체 왜잡아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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