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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7 22:24
(수정됨) 아래 영상 자막만 보다가 목소리가 귀에 익어서 보니까 다카미나 크크크크 그나저나 작가분은 이미 갈아탄 느낌인데요 라이브만 안 갔지 크크
19/02/28 03:23
역시나 하로프로인 제가 할 소리는 아니긴한데 이렇게 하로프로 쪽 이탈이 많아서 어떻게 하나요. ㅜ..ㅜ
저번에 아이즈원 좋다고 카페 찾아간 애도 하로프로앤데... 확실히 하로프로 계열이 (AKB계열에 비해 상대적으로) 댄스와 보컬에 중점을 두다보니 더 화려한 K-POP 쪽에 확 쏠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그래도 하로프로 계열이면 어지간한 거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일테니 겸덕하겠죠. 겸덕.
19/02/28 11:21
(수정됨) AKB48 그자체인 초대 총감독 타카미나와 단둘이 진행하면서 위즈원 후후후
사실 타카미나도 사쿠라하고는 선발 활동 꽤 오래 같이해서리 응원해줄것 같네요 (음악방송외에 버라이어티에 드라마까지 생각해보면 같은 선발내에서도 총감독+차기에이스로 엮여서 많이 일했네요) 나코도 들어왔을때부터 전그룹내의 화제의 인물이자 둘다 AKB 겸임 경력도 있으니 잘아는 아이이고 히이짱은 현역때는 격차가 너무커서 잘몰랐겠다만.. 그래도 스폰서는 다른 팀8이라도 같은 본점 직속 후배이니 다 응원해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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