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2/08 21:59:30
Name MBAPE
Link #1 검색
Subject [연예] AKB48의 첫번째 국민적인 대히트송


헤비로테이션. 2010년대 일본 여성그룹 최고 히트곡

오리콘 초동 50만여장에서 총판 80만장까지 기록

일본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여성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 1위

마츠이 쥬리나는 "카라오케에 갈 때마다 옆방에 남자 고등학생들이 부르는 헤비 로테이션이 들려와서 '야, 이거 위험한 거 아니야?' 하고는 합니다."라고 까지 말했을 정도


1.gif

2.gif

ì¬ì©ì첨ë¶ì´ë¯¸ì§



이 곡의 센터를 담당하며 마에다 아츠코를 이기고 처음으로 총선 1위도 차지했던 오오시마 유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작별의온도
19/02/08 22:04
수정 아이콘
덧붙이신 얘기가 틀린 건 아닌데 서순이 약간 이상한 느낌이네요. 총선 1위를 했기 때문에 이 곡의 센터가 된 거라서...
19/02/08 22:05
수정 아이콘
해비로테이션도 총선곡이었나요 덜덜
총선곡 2개가 메가히트한거네요 덜덜
작별의온도
19/02/08 22:11
수정 아이콘
그쵸 다른 하나는 코이스루..
19/02/08 22:05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작별의온도
19/02/08 22:10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서순의 문제같긴 합니다. 별개로 놓으면 둘 다 맞는 말이죠. 유코가 이 곡의 센터인 것도, 총선 1위를 한 것도.
及時雨
19/02/08 22:04
수정 아이콘
아직도 AKB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합니다.
뚜루루루루루쨘~
19/02/08 22:12
수정 아이콘
이게 프로듀스48 2화 중간에 쉬는 시간에 나왔던 곡 이군요.
19/02/08 22:19
수정 아이콘
이곡의 진정한 위엄은 노래방순위죠
19/02/08 22:26
수정 아이콘
의상이 상콤하네요.
19/02/08 22:27
수정 아이콘
한국남자는 노래방에서 여자댄스곡은 선호하지않을텐데 일본은 이게 남자가 여자한테 불러주고싶은 노래 1위였다니.... 이게 문화차이겟죠??
졸린 꿈
19/02/08 22:32
수정 아이콘
일본 노래방은 노래틀면 뮤비 안나오나보네요;; 여자친구랑 갔는데 저 뮤비가 나온다고..??
오고에다이야몬도
19/02/08 22:36
수정 아이콘
뭐 어케비 하면 이거죠 뭐...예전에 일본 출장가서 거래처 애들중에 어린 남자놈 하나가 술취하면 춤과 함께 부르던데...마이크 탈때 그 마이크를 확 올려버리고 싶더라능...하지마이 새...하면서 크크
도요타 히토미
19/02/08 22:53
수정 아이콘
역시 성진국인지 아이돌 뮤비 의상이 덜덜
홍승식
19/02/08 22:55
수정 아이콘
이뮤비 처음 보고 수영복에 한번 충격먹고, 센터 비쥬얼에 두번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호모 루덴스
19/02/08 23:14
수정 아이콘
수영복이 아니고 란제리입니다. 보통 수영복은 여름 싱글에서 입고, 저 곡은 총선 이후라서 아마 9월달쯤일거예요.
센터 비주얼에 충격먹은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오시마 유코가 얼굴을 막 쓰기는 합니다. 특기가 "헨가오"이기도 하고,
홍승식
19/02/08 23:16
수정 아이콘
이걸 처음 봤을 때는 akb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던 때라 더 놀랐죠. 흐흐흐
매일푸쉬업
19/02/08 23:06
수정 아이콘
이 뮤비에 쥬리나나 삿시도 있나요? 사쿠라는 확실히 없는것 같은데
호모 루덴스
19/02/08 23:22
수정 아이콘
1분 26초쯤에 쥬리나 원샷이 있네요.
삿시는 엔딩스크롤엔는 있는데, 정작 뮤비에서는 잡히지 않네요.
독수리의습격
19/02/09 00:23
수정 아이콘
쥬리나는 당시 총선 10위라 원샷은 잡히는거 같고요......삿시(19위)랑 먀오(21위)는 전 인원이 나오는 마이크씬의 맨 뒷줄에 아주 자세히 보면 보이는 정도......진짜 자세히 봐야 보입니다.

사쿠라는 아직 데뷔조차도 안 했을때죠(헤비 로테이션이 2010년 8월, 사쿠라 데뷔는 2011년).
매일푸쉬업
19/02/09 00:27
수정 아이콘
저때가 AKB역사의 초창기나 마찬가지인데 쥬리나는 저때도 총선 10위였군요. 와.. 진짜 쥬리나는 AKB 그자체네요.
그말싫
19/02/08 23:56
수정 아이콘
란제리에 놀라고 평균 비주얼에 놀라고 춤 실력에 놀라게 되네요...
19/02/09 00:12
수정 아이콘
비트카니발 게임하면서 달달 외운 그노래 크크
에프케이
19/02/09 06:25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일본노래네요
19/02/09 11:27
수정 아이콘
오오시마 유코 작년 도쿄 타라레바에서 주조연으로 나왔더군요. 30줄 접어들어서 못 알아볼뻔 했습니다. 졸업하고 자리는 잘 잡은듯 하더군요. 연기도 잘하고 이미지도 무난하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90 [연예] 오랜만에 좌파 vs 우파.JPG [10] 비타에듀6437 19/02/09 6437 0
33170 [연예] [akb48] 쥬리운 쥬리짤 [4] 어강됴리4481 19/02/09 4481 0
33160 [연예] [akb48] 55th 싱글 악수회 3차 완매현황 [18] 아라가키유이4338 19/02/08 4338 0
33157 [연예] akb48의 첫번째 국민적인 대히트송 [24] MBAPE5179 19/02/08 5179 0
33136 [연예] 망하기 직전의 akb48을 전국구스타로 만들어줬던 센터 [18] MBAPE7143 19/02/08 7143 0
33057 [연예] [akb48] 55th 싱글 악수회 2차 판매 현황 (본점) [18] 아라가키유이3795 19/02/06 3795 0
33056 [연예] akb48 아키모토의 첫 국민가요 [8] 삭제됨2937 19/02/06 2937 0
33055 [연예] [akb48] 금일 김먀오 라디오 게스트.JPG [12] 아라가키유이4782 19/02/06 4782 0
33052 [연예] [akb48] 쥬리가 걱정되는 미쿠 [4] 어강됴리4438 19/02/06 4438 0
33004 [연예] [akb48] 쥬리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쥬리가 [6] 어강됴리4750 19/02/05 4750 0
32982 [연예] 오랜만에 보는 프로듀스 48 레전드 무대 [48] ZZeTa7733 19/02/04 7733 0
32980 [연예] 타카하시 쥬리가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나보군요 [11] Gunners5932 19/02/04 5932 0
32976 [연예] [akb48] 뉴싱글 선발멤버 오피셜 . [26] 묘이 미나 4161 19/02/04 4161 0
32971 [연예] [akb48] 올 해 총선 성적이 기대되는 참가자들.jpgif(약 데이터) [28] 아라가키유이4745 19/02/04 4745 0
32964 [연예] [akb48] 쥬리의 업계 포상 [5] 어강됴리6031 19/02/04 6031 0
32956 [연예] akb에서 차세대 유망주로 푸쉬받고 있는 오구리 유이 성장과정. [6] 묘이 미나 5105 19/02/03 5105 0
32955 [연예] [NMB48] 방금 풀린 남바의 신곡들 [7] 아라가키유이2309 19/02/03 2309 0
32952 [연예] akb48 최전성기 시절 카미7 라인 [11] MBAPE4693 19/02/03 4693 0
32927 [연예] [akb48] 스카이캐슬 보고싶은 쥬리 [14] 어강됴리4614 19/02/03 4614 0
32906 [연예] [akb48] 타카하시 쥬리 x 무라야마 유이리 인터뷰 [3] 아라가키유이4418 19/02/02 4418 0
32903 [연예] akb48 새로운 총감독 [12] MBAPE4308 19/02/02 4308 0
32870 [연예] [akb48]별건 없고 귀여워서 짤을 만들어봤습니다. [4] 타케우치 미유2902 19/02/02 2902 0
32856 [연예] akb48 졸업이후 가장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다는 멤버 [10] MBAPE6069 19/02/01 606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