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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02 15:38:22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연예] [노기자카46] 니시노 나나세 노기자카 46 졸업.jpgif(약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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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로서는 마지막 홍백 가합전.
12월 31일 홍백가합전을 마치고 1월 1일 0시가 되자마자 CDTV 새해 라이브에선 바로 빠지더군요. 정말 칼 같았습니다

이건 멤버들 SNS 에 올라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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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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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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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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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야마 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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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2 15:55
수정 아이콘
이 팀은 참 외모들이 좋네요. 너무 비슷해 보이긴 하다만.
첫짤 나나세 뒤의 사쿠라 닮은 아이랑 사이토 아스카가 눈에 뜁니다.
가미유비란
19/01/02 16:26
수정 아이콘
사쿠라 닮았다고 하는애가 호리 미오나인데..
그렇게 닮지 않았어요..
진짜 사쿠라 닮은건 졸업한 하시모토 나나미죠..
같은 프로듀서가 뽑아서인지 하시모토 나나미는 사쿠라 연상되고.. 니시노 나나세는 시마자키 하루카와 닮았더군요..
아이스블루
19/01/02 16:02
수정 아이콘
마이얀도 왠지 올해안에 갈꺼같고 호리는 최대한 늦게 졸업하길 바랍니다.
아라가키유이
19/01/02 16:05
수정 아이콘
마이얀은 아무리 잡아봐야 내년 까지겠죠. 너무 커버렸기도 하고, 팀원들 까지도 다른 멤버들이랑 다르게 대하니..크크
야부리 나코
19/01/02 16:35
수정 아이콘
졸업하고 뭐하려나..
아라가키유이
19/01/02 16:39
수정 아이콘
이미 소니뮤직이 단독 MC 잡아주긴했는데.. 불안불안하네요 달변가는 아니라서 별명이 '둘기'된것도 비둘기얘기 자체 예능에서하다가
울어서 생긴 별명이라..
가미유비란
19/01/02 16:48
수정 아이콘
제가 2016년부터 이친구 맘에 들어서 영상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연예인으로써 끼는 진짜 없어요..
심지어 연기도 못함...
물론 기본 외모가 되니 기회는 꽤 오겠지만..
진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연기 연습 열심히 해야 할겁니다.
그룹에서 나가 개인활동하다 망한건 AKB48 선배들이 잘 보여줬죠..
아라가키유이
19/01/02 16:50
수정 아이콘
뭐 논노 모델이나 하는것도 나쁘진않은데.. 어쨌든 지금은 뭐 할지 모호하긴하네요.
시라이시 마이는 연기력도 괜찮다고하는데 말이죠.
아유아유
19/01/02 16:46
수정 아이콘
여기나 케야키나 결국 이대로 가면 AKB처럼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동력이 더 이상 안보이는 느낌.
아라가키유이
19/01/02 16:49
수정 아이콘
근데 우리나라를 봐도 그렇고 걸그룹 기한이 7년이 넘어가면 원래 그렇죠.. 노기자카가 2012년 초에 데뷔했으니 이제 딱 7년입니다.
아유아유
19/01/02 16:52
수정 아이콘
한국 걸그룹하고 단순 비교하긴 좀 어려워보이거든요. 더 낫다는 의미는 당연히 아닙니다.
저기는 멤버도 계속 바뀌고, 악수회다 뭐다 그런쪽으로 더 특화되어 있어서.
제 말은, 인기 멤버가 졸업하고 그 간격을 차세대가 이어받지 못하면 결국 팬이 유입이 안되서 AKB처럼 될거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이게..아키피의 시스템 자체가 그런식이라 매번 패턴화될거같거든요
19/01/02 18:54
수정 아이콘
시간이 좀더 지나면 악수회 시스템이 아닌 새로운 그룹이 나오겠죠
불려온주모
19/01/02 16:49
수정 아이콘
2014년 두번째 센터곡인 여름의 Free&Easy 인터넷에서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제 졸업이라니 ...
논노 모델은 계속한다고 하니 당분간은 모델 일은 계속 하겠죠.
19/01/02 16:53
수정 아이콘
이 친구는 볼때마다 외모에서 뭔가 독특하다고 느꼈는데 이제 알겠네요..
아무리 활짝 웃어도 거의 잇몸이 보이지 않네요. 치아가 참 튼실해 보입니다..^^
19/01/02 17:18
수정 아이콘
누군지 모르겠는데..8번째 움짤 왼쪽 처자랑 똑같이 생겼네요. 머리색만 틀린 것 같아요.
묘이 미나
19/01/02 19:14
수정 아이콘
나가서 할거 없어보이면 삭발갑처럼 계속 노기자카 붙어있는게 상책같은대........
아라가키유이
19/01/02 19:24
수정 아이콘
얘네 스케줄이 사실 꽤 빡셉니다
마이얀이나 나나세가 전체악수회에서 빠지게된것도 둘 컨디션 불량이 너무떠서 그렇죠.
독수리의습격
19/01/02 21:1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삭발갑이 어제 극장공연에서 '不死鳥'라는 글귀를 들고 나타났다는데.....껄껄
이 양반은 아키모토가 짜를때까지 절대 안 나갈거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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