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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30 13:10
(수정됨) 작년 마마 무대 보다가 유키링에 빠져서 이젠 에케비 방송 정주행하네요 크크크크 알아듣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드라마를 보고 즐거워하게 될 줄이야
18/12/30 19:17
쥬리나가 데뷰했을때 쯤에 그당시 유키랑 미호를 좋아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뭔가 깍쟁이같은 이미지였어요 그때만 해도 마에다에 미나미 유코 등등 쟁쟁한 전설들이 있어서 살짝 듣보였는데 이후에 보니 기상캐스터도 하고 여러가지 하더니 지금 위치에 지금 이미지가 잡혔더군요... 프듀 전까지는 AKB에 한동안 관심 끊고 살다가 이후에 이래저래 초창기때랑 이미지들 바뀐 거 보니 신기하네요 하하 젤 놀랜건 2018 총선거때 우연히 오사카 출장갔다가 생방보고 쥬리나의 1위 그 이상한 소감하는거 보고 쟤 왜저렇게 바뀌었냐...하고 의아해 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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