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Harry Wilson 해리윌슨.

국적   : 웨일즈(A매치 8경기 2골)

나이   : 21, 97년생이며 2013년 16살의 나이로 웨일즈 국가대표 데뷔  ( 웨일즈 최연소)



커리어

2005년, 리버풀 U-9팀에 입단 후  2015년까지 리버풀 아카데미에서 성장했으며 졸업과 함꼐 팀과 프로팀 계약을 맺음

2017년 FA컵 플리머스와 경기에서 필립 쿠티뉴와 교체로 리버풀 데뷔.

2018년 1월 리버풀과 새로운 장기 계약에 싸인후 헐시티에 임대, 시즌 후반기를 보냈으며 1819시즌은 더비카운티로 임대.

현소속 : 챔피언쉽(잉글래늗 2부) 램파드 감독의 더비카운티에 임대중


플레이스타일

인사이드 컷터? 측면에서 가운데로 파고 들어오는 형태를 선호하는 미드필더,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센터 미드필더도 가능.

중장거리 슛과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 있으며 어린시절 스티븐 제라드를 보는듯한 번뜩이는 드리블 침투도 가능.



올시즌 맨유와의 컵 경기에서 무회전 프리킥을 넣고 5times 세레머니를 박음.
(5times 세레머니는 리버풀 선수들이 맨유 상대로 골을 넣고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5회우승임을 손가락 5개를 펼쳐보이며 선언하는 세레머니)


단점

키가 작고(170~173) 매우 왜소하여 강도높은 피지컬적 압박에 매우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