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1/27 21:38:24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캡쳐
Subject [연예] 이병헌의 필모그래피 중 TOP3를 꼽는다면?.JPG
-13b1f0dc2d93f0e1e.jpg-2c3eafbb8f579603d.jpg

저는 99년 내마음의 풍금부터 저기 나와있는건 다 본거같은데...
흥행관련없이 뽑으면

1. 남한산성
2. 악마를 보았다
3. 싱글라이더

세 작품 봅니다.
근데 봐도봐도 대단하긴하네요. 번지점프를 하다도 놀라웠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1/27 21:39
수정 아이콘
광해는 기본으로 들어가야죠.
케갈량
18/11/27 22:37
수정 아이콘
+ 남자라면 달콤한 인생...
Olivier Lenheim
18/11/27 21:41
수정 아이콘
전 달콤한 인생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민머리요정
18/11/27 21:41
수정 아이콘
음, 되게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인생, 내부자들, 광해 이렇게 넣을 것 같아요....
완성형폭풍저그
18/11/27 21:41
수정 아이콘
jsa, 달콤한 인생, 광해
도요타 히토미
18/11/27 21:42
수정 아이콘
22
홍승식
18/11/27 21:44
수정 아이콘
33
킹이바
18/11/27 21:45
수정 아이콘
44
Olivier Lenheim
18/11/27 21:48
수정 아이콘
5555. 순위가 아니라 나열인거 같아 이견이 없습니다.
에베레스트
18/11/27 21:51
수정 아이콘
66
Ryan_0410
18/11/27 21:53
수정 아이콘
77
IntiFadA
18/11/27 21:58
수정 아이콘
저는 여기에 번지점프까지 더해서 넷 중 뭘 빼야할지 고민이네요.
피식인
18/11/27 21:41
수정 아이콘
JSA랑 광해요.
18/11/27 21:43
수정 아이콘
광해,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이리저리왔다갔다
18/11/27 21:59
수정 아이콘
22
18/11/27 21:43
수정 아이콘
달콤한인생 광해 내부자들

그것만이내세상도 좋았는데
위르겐클롭
18/11/27 21:44
수정 아이콘
악마 광해 남한산성

산타형는 사극에서 발성이 더 빛나는 형
도축하는 개장수
18/11/27 21:45
수정 아이콘
찌개가...아니야!?
킹이바
18/11/27 21:45
수정 아이콘
하나만 꼽으라면 달콤한 인생
18/11/27 21:45
수정 아이콘
연기대상 탄 아이리스도 빼놓을수 없겠죠
프로취미러
18/11/27 21:58
수정 아이콘
아 앙대!
18/11/27 21:45
수정 아이콘
일단 광해는 무조건 한 자리 차지하는데 나머지 작품들에서 도저히 못고르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역할들을 기복 없이 해낸 배우도 흔치 않은데.. 보면 볼수록 대단하네
독수리의습격
18/11/27 21:46
수정 아이콘
광해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
소주꼬뿌
18/11/27 21:51
수정 아이콘
JSA랑 광해는 고정이죠
아라가키유이
18/11/27 21:53
수정 아이콘
저는 JSA 가 신하균을 세상에 알린 작품으로 더 기억되서 그런가
뭔가 이병헌이 독보적으로 잘했단 감상이 안 드는데 역시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군요.
솔로14년차
18/11/27 22:02
수정 아이콘
저한테 JSA는
신하균이란 눈에 띄는 신인을 보게 된 영화고,
쉬리에서 조금 어색했던 송강호가 역시나 좋은 배우라는 걸 확인한 영화인데요.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그냥 잘생긴 배우에 지나지 않았던 이병헌의 연기였습니다.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태바리
18/11/27 21:53
수정 아이콘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광해
18/11/27 22:08
수정 아이콘
222
마른남자
18/11/28 00:32
수정 아이콘
333
라됴머리
18/11/27 21:55
수정 아이콘
달콤 악마 광해
18/11/27 22:01
수정 아이콘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 그들만의 세상, 지상만가 까지는 다른 이병헌을 느낄수도?
레알마드리드
18/11/27 22:16
수정 아이콘
번지 jsa 악마
18/11/27 22:18
수정 아이콘
걍 영화만 보고 뽑으면 jsa 달콤 악마
WhenyouinRome...
18/11/27 22:20
수정 아이콘
달콤 원탑요 딴건 모르겠네요
멀면 벙커링
18/11/27 22:21
수정 아이콘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내부자들
Rorschach
18/11/27 22:24
수정 아이콘
일단 달콤, 악마 넣고 나머지 한자리가 JSA랑 광해 중에 고민되긴 하는데,
광해에서 왕 앞에서 처음으로 왕 흉내내는 장면 때 원래도 조용한 상영관임에도 정적이 감도는 느낌을 받았었기에 광해 찍어봅니다 크크

달콤, 악마, 광해
박찬호
18/11/27 22:28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
이사무
18/11/27 22:33
수정 아이콘
이병헌은 정말 박찬욱에게 절해야하는 건지....JSA 이전 작품들은 나오는 족족 망작이었는데
그 뒤로 커리어가;;(내마음의 풍금도 잘 되긴 했었네요. 그럼 이쪽 감독님에게)
세종머앟괴꺼솟
18/11/27 22:37
수정 아이콘
3개는너무적네요
은하영웅전설
18/11/27 22:45
수정 아이콘
저만 쓰리몬스터...인가요
미나토자키사나
18/11/27 23:01
수정 아이콘
올인, 달콤한인생, jsa
올인은 아마 오락드라마 중에서 앞으로 다시 못올 대작이라고 봅니다 방통위가 도박이라고 앞으로 못만들게 하는걸 제외하더라도요
18/11/27 23:13
수정 아이콘
내일은사랑, 달콤한인생, 광해요

이병헌의 시작, 이병헌의 절정으로 가는 길을 열고, 이병헌을 완성
앚원다이스키
18/11/27 23:29
수정 아이콘
저만 아마게돈 오혜성 목소리가 이병헌이라는 거에 쇼크 받았나요?;;;
탑 쓰리 꼽자면..

광해/달콤한 인생/번지
18/11/27 23:43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빵터질만한 엄청난건 없네요

전 달콤한인생만 원탑 뽑고 싶네요
그때부터 그냥흔한 남자배우1에서 대배우급으로 업글한 느낌
그게무슨의미가
18/11/27 23:47
수정 아이콘
싱글라이더 정말 좋아요.
곧미남
18/11/27 23:53
수정 아이콘
달콤한 인생 - 광해 - 내부자들 이렇게
18/11/28 00:03
수정 아이콘
올인-달콤한인생-광해
本田 仁美
18/11/28 00:20
수정 아이콘
번지점프를하다, 광해, JSA
리콜한방
18/11/28 01:14
수정 아이콘
저는 중독이 너무 과소평가된 영화라고 생각해요.
18/11/28 04:53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게 없는것도 신기하네요 크크 전 번지점프 ! 악마를보았다 ! 광해 하겠습니다
18/11/28 05:38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
다른 배우가 그 역할을 하는게 상상이 안가요.
스프레차투라
18/11/28 07:43
수정 아이콘
광해
내부자들
달콤한 인생

JSA는 송강호, 악마를 보았다는 최민식의
존재감이 더 컸지 싶으요
반면 내부자들에선 조승우가 이병헌한테
잡아먹혔다 싶을 정도의 아우라를...
D.레오
18/11/28 08:02
수정 아이콘
전 하나만 꼽으라면 [번지점프를 하다]
청운지몽
18/11/28 08:18
수정 아이콘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인상 깊은 영화죠

이렇게 여러 사람이 한 사람에게 반할수있도록 할수있구나를 보텨준 영화였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17 [연예] [AKB48] NO WAY MAN 뮤직스테이션 [22] 아라가키유이3169 18/11/30 3169 0
29702 [연예] [AKB] 오늘 48 그룹 가창력 대회가 있습니다. [11] 아라가키유이3618 18/11/30 3618 0
29674 [연예] [AKB48] 현역 AKB 멤버 중 최상위 멤버 4명.JPG [18] 아라가키유이5007 18/11/29 5007 0
29652 [연예] [AKB,아이즈원] 합동공연은 합성입니다. (오피셜 x) [36] 아라가키유이3658 18/11/29 3658 0
29647 [연예] [STU48] 타키노 유미코.JPG (3mb) [11] 아라가키유이4903 18/11/29 4903 0
29638 [스포츠] [해외축구] 챔피언스리그 ABCD 조 현재 순위 [19] 아라가키유이3821 18/11/29 3821 0
29637 [연예] [아이즈원] FNS 가요제 12/5일 출연 [43] 아라가키유이5372 18/11/29 5372 0
29613 [연예] [영화] '마약왕' 메인 예고편.AVI [19] 아라가키유이4343 18/11/28 4343 0
29605 [연예] [AKB48] 'NO WAY MAN' 앨범 첫 날 1,173,015 장 판매+ 오늘 무대 [57] 아라가키유이3721 18/11/28 3721 0
29574 [스포츠] [해외축구] 정우영 챔피언스리그 데뷔.gif(약 데이터) [19] 아라가키유이4324 18/11/28 4324 0
29556 [연예] [AKB48] 혼란스러운 노답맨 센터 현재 상황.TXT [32] 아라가키유이6661 18/11/27 6661 0
29551 [연예] 이병헌의 필모그래피 중 TOP3를 꼽는다면?.JPG [54] 아라가키유이4220 18/11/27 4220 0
29535 [연예] [노기자카46] 노기자카 꽁트.AVI [6] 아라가키유이2195 18/11/27 2195 0
29508 [연예] [AKB] AKB 2019년 달력 사진.JPG (약 데이터) [28] 아라가키유이4668 18/11/27 4668 0
29486 [연예] [MV] FANATICS-FLAVOR(파나틱스-플레이버) _ MILKSHAKE (Korean Ver.) (김도아 소속) [16] 아라가키유이2478 18/11/26 2478 0
29484 [연예] [러블리즈(Lovelyz) “찾아가세요” Official MV [43] 아라가키유이5249 18/11/26 5249 0
29475 [연예] [HKT48] 사시하라가 트위터에 올린 한국팬의 편지.JPG [13] 아라가키유이6926 18/11/26 6926 0
29459 [연예] [AKB48] AKB 한국 해병대 캠프 3기 2편.AVI [2] 아라가키유이3552 18/11/26 3552 0
29213 [스포츠] [해외축구] [인터풋볼] '음바페-모드리치-바란'...佛매체, 발롱도르 최종 후보 암시 [78] 아라가키유이4265 18/11/21 4265 0
29121 [연예] [AKB48] AKB 해병대 캠프 3기 (한글자막) [11] 아라가키유이7978 18/11/19 7978 0
29107 [스포츠] [해외축구] 축구사이트에서 접전이 나오고 있는 VS.JPG [46] 아라가키유이4988 18/11/19 4988 0
29063 [연예] [영화] MCU 최고의 엔딩크레딧.AVI [16] 아라가키유이5740 18/11/18 5740 0
29062 [스포츠] [해외축구] 리오넬 메시 직관 느낌.gif(약 데이터) [18] 아라가키유이6746 18/11/18 67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