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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10/16 00:47:20
Name TWICE쯔위
File #1 akb48.jpg (299.9 KB), Download : 26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케이팝의 장점을 알아버린 고챤 에케비더쿠.jpg


これがK-POPの良さだよな。
アルバム発売までのドキドキ感。
이게 케이팝의 좋은점 이구나
앨범발매까지의 두근거림
KPOPはこんな感じでカムバ日まで映像やら写真やらで楽しませてくれるから29日まであっという間やで
プデュのとき金曜日が来るのがあっという間だったように
케이팝은 이란느낌으로 컴백날까지 영상이나 사진으로 즐겁게해주니까 29일까지 금방이야
프듀때 금요일이 오는게 금방이였던 것처럼
https://sp.logsoku.com/r/2ch.sc/akb/1539578496/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아이즈원 티저공개방식이 충격이었나 봅니다.

저도 알고나서 놀랐었지만, 일본의 경우는 발매 한달전부터 타이틀곡 공개에 그다음 프로모션비디오 공개..(그나마 숏버전,요즘은 뮤비형태로
공개하는경우도 많더군요)

그리고 방송돌면서 홍보하다가 제일 마지막에 음반발매..

저런식으로 티저샷, 뮤비 티저 하라메같은걸 공개하는 방식을 처음 접한다면 상당히 신선해보이긴 하겠네요..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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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18/10/16 00:55
수정 아이콘
떡밥 뿌리기를 맛본 일본팬들...
안유진
18/10/16 01: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이제 한국의 맛을 봤으니 어떻게 되려나요 저분들..
꾸라팬들은 레슬링하다가 저런거 보니 눈물날거 같다고 그러던데
18/10/16 01: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 두근거림의 끝에서 사기를 당하면 기분이...
노지선
18/10/16 01:21
수정 아이콘
드림 ????
18/10/16 01:26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아이즈원 공트에 메시지 올라올때 자꾸 뒤에 dream이 붙어있어서

아이오아이에 이어 응원하는 사람들이 PTSD를 겪고 있다고 -_-;;;;
망이군
18/10/16 01:44
수정 아이콘
저는 하나둘삼넷 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그뒤에 흐름을 끊는 툭투두투두둑 하는 이 비트가 문제였지
18/10/16 11:51
수정 아이콘
포병출신이시군요!
18/10/16 17:54
수정 아이콘
진짜 그 곡은 들으면서 어떻게 저런 곡을 타이틀로 내세울 생각을 했을까 담당 ar의 귀를 의심하고 싶어지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a파트까지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b파트의 그 뽕짝끼 가득한 촌스러움이...
18/10/16 02:32
수정 아이콘
어디선 드럼걸즈 드립들이.. 크크
코지마마코
18/10/16 04:41
수정 아이콘
깨알같이 생년월일과 키가 표시되어 있네요. 장원영, 안유진, 이채연은 일본활동용 줄인(!)키 같긴한데 참 디테일하게 관심을 갖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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