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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19 19:53:01
Name TWICE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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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더쿠
Subject [연예] [AKB48] 선발싱글 센티멘탈 트레인 오리콘 첫날 판매량


......첫날 거의 140만을 찍은.....

투표권 없이 악수회만 있는게 이렇게 팔리다니.....덜덜덜덜

그나저나 꾸라는 지금 악수회 대기물량만 2만명인걸로 아는데...이걸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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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ise
18/09/19 19:55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해도 상업적으로는 여전히 대단하니 망했니 뭐니 하는건 의미가 없긴하네요.
커피소년
18/09/19 19:55
수정 아이콘
죽었다 죽었다 해도 인구가 2.5배니 팔리는양이 장난 아니네요.
18/09/19 19:56
수정 아이콘
첫날에140만장가까이...백만장 간당간당 하던때가 있었는데 다시 판매량 올라가네요
피노시
18/09/19 20:00
수정 아이콘
다른그룹 10~20만장 이정도 판매량만 최근에 보다가 140만장 보니 진짜 놀랍네요..
아라가키유이
18/09/19 20:00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140만장 ... 프듀때문에 조금이라도 유입이 늘었으려나
홍승식
18/09/19 20:01
수정 아이콘
140만 덜덜덜
18/09/19 20:03
수정 아이콘
뒤져보니 전 싱글 티쳐티쳐 초동이 1,661,038장. 잘하면 일주일간 초동, 전 싱글 갯수 넘겠군요.
쥬리나 파워인가;;
HalfDead
18/09/19 20:04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쥬리나가 센터라 팔린거다. 그 쥬리나가 없어서 팔린거다. 등등 여러 의견이 나오네요.
18/09/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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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노기랑 케야키? 이런 그룹들은 얼마를 파는 겁니까 덜덜
TWICE쯔위
18/09/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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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이만큼은 못파는걸로..

그대신 음원성적,대중성은 AKB를 압도하죠.
트와이스만세
18/09/19 22:07
수정 아이콘
akb는 300명 이상의 인원이 저정도 파는거고
노기 케야키는 40명 이상의 인원이 akb보다 조금 못파는 정도이니
평균값으로 치면 비교불가겠죠 .
18/09/19 20:10
수정 아이콘
역시 뒤져보니 노기는 17년도 들어 평균 110만장 (최고가 130만장), 케야키는 18년도들어 평균 90만장 (최고 100만장) 수준이네요
18/09/19 20:11
수정 아이콘
판매량은 AKB가 훨씬 높습니다.
판매량은 여전히 높은데 AKB가 문제점이라고 지적되는 건 '대중성'이죠.
대중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서요. 특집 방송에서 주로 부르는 것도 예전 곡이죠. '코이스루포츈쿠키' '365일의종이비행기'
18/09/19 20:18
수정 아이콘
좀 뒤져보니, akb48의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싱글은 거의 노기 판매량과 비슷하더군요.
HalfDead
18/09/19 20:17
수정 아이콘
한 100만 파는데 인원수에 비하면 AKB가 밀립니다.
노기는 에이스 사진집이 30만 팔리는 수준이라.... 사쿠라가 한 6~7만 이던가.
ioi(아이오아이)
18/09/19 20:09
수정 아이콘
140만장 팔아도 그사세면 그사세여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TWICE쯔위
18/09/19 20:33
수정 아이콘
문제는 그 수익을 300여명이 나눠갖는 상황이 문제라면 문제가 되는거겠죠.
도망가지마
18/09/19 20:1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중복해서 파는게 많을텐데 저 씨디들을 다 어떻게 처분하게 되나요?
우리나라도 팬 싸인회같은걸로 중복해서 사면 어떻게 처분하나요...?
18/09/19 20:2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팬싸용으로 앨범 왕창산 다음에 처분 곤란해지면 나눔이라고 하면서 막 뿌리죠.
되파는것도 팬싸가 목적이 아니면 팬이어도 종류별로 하나씩정도 사버리니 대량 구매한 팬들은 처분하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다하다 남은것 그냥 폐기해버리죠.
AKB도 똑같습니다. 악수회장 근처 쓰레기통이나 길가에 악수회권만 쏙 빼고 앨범 버려져있는거 일본뉴스에 종종 나옵니다.

아타리쇼크때 이티 버려져있던것처럼 앨범이 버려져 있습니다...크크
볼트 보이
18/09/19 20:22
수정 아이콘
쌓아놓거나 나눔하거나 버리거나...다 비슷하죠
핫포비진
18/09/19 20:12
수정 아이콘
역시 다들 옆나라 가는 이유가있어요
내일은
18/09/19 20:23
수정 아이콘
노가나 케이에 밀린다고 하지만 그나마 AKB 노래 쪽이 들을 '만' 하더군요.
볼트 보이
18/09/19 20:25
수정 아이콘
노기 케야키 유일한 문제점이 국민적 히트곡이 없는거라고들 하니까요.
내일은
18/09/19 20: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같은 프로덕션에서 만들고 같은 사람이 가사 쓰는데 히트곡이 안나오는게 신기하네요. 노기나 케야키나 만들어진지 제법 되었던데
18/09/19 20:29
수정 아이콘
그 히트곡 하나만 터지면 AKB랑 세대교체 되는건데...
서로 약점이 있으니 내가 낫네 싸우고 있는거죠..크크
트와이스만세
18/09/19 22:08
수정 아이콘
노기가 국민적 히트곡이 없지 케야키는 국민까지는 아니더라도 히트곡 꽤 있죠 .
싸일런트 메져리티나 불협화음 후타리세종 정도면 히트곡
음란파괴왕
18/09/19 20:27
수정 아이콘
안좋다 안좋다 해도 140만장이라니.
리비요
18/09/19 20:34
수정 아이콘
140만장도 헉 소리 나는데.. 이게 첫날 판매량이라니.
다음날 부터는 잘 안팔리나요..?
18/09/19 20:43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 싱글이 첫날에 159만 팔고 초동이 166 나왔습니다
근데 또 그 다음주는 7만장씩 팔리더라구요
StayAway
18/09/19 20:37
수정 아이콘
덕후 장사가 최고군요..
산수탕
18/09/19 21:3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인구로 환산하면 하루에 140만 x 5/12 = 약 59만장 판거네요. 어마어마하네요
18/09/19 21:36
수정 아이콘
무수한 악수회의 요청이..
18/09/19 22:02
수정 아이콘
보통 에케비 음반은 총선권이 있는 5월 싱글이 한해에서 가장 잘 팔리고(지난 싱글 180만) 그 외는 백만 초반대로 팔리더군요
이번 음반은 확실히 잘 팔리는게 맞네요
18/09/19 23:13
수정 아이콘
덕후 장사라도 이정도 물량이면 자본주의에서 땡큐죠 머
정말 역사에 남을 대단한 그룹입니다.
러블리맨
18/09/19 23:53
수정 아이콘
그룹이라기보다 330명을 데리고 다니는 거대단체이니 이정도 팔아도 수익배분 제외하고 다 회사가 가져간다는게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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