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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30 21:57
망상이어도 그럴듯해야지 그냥 참가자로서 부활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13번째 멤버로 꽂는다구요???
JYP도 모모 살릴때 욕 오질라게 먹었는데....크크크(물론 고릴라의 신의 한수였지만...) 그럴듯해서 웃긴게 아니라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요...크크크 죽어서도 소환당하는 쥬장군님....
18/07/30 22:11
이왕이면 쥬장군이 유리창 깨지는 소리와 함께 등장하면서 안피디에게 스터너를 작렬... 다음은 사쿠라가 맞고 공중제비 2바퀴 도는 접수를...
18/07/30 22:30
11화에서 데뷔조 결정되는 순간 돌연 I.O.I 가 난입하며 외치는 겁니다.
"너흰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마지막 5차 경연으로 프듀48 vs I.O.I를 하는 거죠.
18/07/30 22:42
타 커뮤에 같은 게시물이 올라왔는데...가장 폭발적인 반응의 댓글은....
차라리 막화에 일장기 찢는 퍼포하고 케이팝 아이돌로 다시 태어난다고 했으면 진짜로 한일양국 뒤집어짐
18/07/30 23:03
투표를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는 식스틴에서도 모모 추합시켜서 그 난리가 났는데..
백프로 투표로 뽑는다 니들이 프로듀서다 국민 프로듀서!!! 라고 해놓고 저러면 폭발이 아니라 걍 끝장나는거죠
18/07/30 23:07
(수정됨) 식스틴은 밀크앱 투표로 참고할께 대신 뽑는건 내맘이라고 떡고가 1화때부터 정하고 간 프로입니다.
그래서 7명(나연,정연,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에 여론(쯔위)+사내 의중(모모) 다 포함해서 9명으로 데뷔조 정한거죠. P.s그리고 박지윤 페이 모모 보면 딱 떡고가 좋아할 관상이긴 합니다 셋다 너무 비슷해요
18/07/31 00:07
떡고 맘대로 뽑는다해서 아무도 기대안하고 진짜 떡고 맘대로 하겠지 그게 떡고니까 이랬는데
실제로 뽑고보니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대로 뽑은 기묘한 프로였죠. 모모빼고는 완벽하게 시청자들의 의견대로 뽑혀진 케이스
18/07/31 10:50
역시 이건
['쨍그랑' 소리와 함께 쥬리나 등장 어벙타는 사꾸라에게 스터너를 먹이고 카메라에 쌍중지를 날린 후 맥주캔을 뜯어먹는다.] 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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