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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1 16:06
저 글만 봐서는 대체 CJ와 YMC가 무슨 잘못을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기 힘들때 회사 차원에서 케어 안해줬다고 그러나 싶지만, 그런 어줍잖은 이유로 기자회견 운운하면서 압박할리는 없고 자기 음해하는데 회사차원에서 움직였다는 증거가 있는건가? 의아하네요.
그런데 육지담이라는 친구는 이름만 들어보고 뭐하는 친구인지는 모르겠는데 남돌의 세계는 참 신기한 구석이 많습니다.
18/03/21 16:10
저번달 2월 엘에이에 있었던 저를 태우고 공항에 가려고 했던 외국인, 한인들 아시아인까지.몇십대의 차.
그리고 그 차들이 내가 혼자 거리를 걸을때마다 따라왔던 그 일당부터 수사하고 싶은데요. CCTV 확인 하고 싶네요. 2월 14일 가온차트 시상식 하는 날. 그날에요. 여기에 대한 증명을 못하면 그렇겠죠..
18/03/21 16:12
육지담이 예전부터 허언과 관종짓이 좀 심한 편이거든요;; 저 말 믿어줄 사람 자체가 없을걸요...;;
강다니엘과의 열애설도 육지담 측에서 먼저 흘렸던 걸로 알고요. 강다니엘측은 시종일관 부인...
18/03/21 16:10
한마디로 CJ가 강다니엘 살리려 영화한편 찍었거나 육지담이 뇌속에서 영화한편 찍었거나 이건데... 뭘 저렇게까지 했을리가 싶긴하네요. 별개로 팬들한테 고통받는건 안타깝긴합니다.
18/03/21 16:23
....지켜봐야 알겠지만 일단 저 문장 그대로 읽으면 약간 정신분열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무슨 열애설 하나 때문에 CJ가 미국에서까지 외국인, 아시아인, 몇 십대(!!)의 차들로 육지담을 미행씩이나 하나요;;
18/03/21 16:26
진실이 무엇인지야 지켜보면 언제가 드러날 사안같으니 입다물고 기다리면 되겠지만서도 ..
그게 참 힘들어요 -_-; 개인적으로는 우리 사귄다고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은 느낌이라 별로 신뢰가 .. 횡설수설 뭔말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18/03/21 16:39
인스타그램 올리기 전에도 제시언니, 에일리언니, 제니하우스, YMC 대표 전화번호, 그리고 저의 전 회사였던 CJ 차장 홍OO씨까지.
이문장이 뭘 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시, 에일리도 YMC 소속이기는 한데, 흠. 왜 이리 갑자기 일이 커지나 싶네요.
18/03/21 16:49
글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예전에 무슨 양아치가 친구 왕따시킨거 sns에 올렸다가 일이 커지자 사과문인지 핑계문인지 썼던 글 보는 기분이네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지...?
18/03/21 18:01
제가 알기론
워너원 팬픽에 강다니엘 연애 얘기가 있었는데 뜬금 육지담이 '이건 내 얘기다!' '나는 강다니엘과 썸을 탔다!' 라고 인스타에 올렸고 그걸 본 팬들이 '뭔 소리냐 허언도 작작 좀!'을 시전 악플이 무수히 달렸고 그거에 뿔난 육지담이 '강다니엘과 썸을 탄게 맞다, 강다니엘이 직접 밝혔으면 좋겠다' 그래서 워너원 소속사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소속사는 묵묵부답했다는 거고요 육지담은 강다니엘과 썸을 탄게 맞냐는 언론의 관심과 과도한 취재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그래서 소속사에 사과를 원하는 상황 CJ 측 : "죄송합니다 네. . . 육지담과 강다니엘은 썸을 탄게 맞습니다!!!' 안그러면 며칠내로 기자회견을 열겠다 이거네요? ??????????????????????????????
18/03/21 18:11
강다니엘의 여자 타이틀이면 개이득각이죠. 물론 안티는 엄청 늘어나겠지만,
관심받고싶고, 연예인 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이라면야 그 이상 좋은 타이틀이 없..
18/03/22 03:50
솔직히 전 좀 불쌍합니다.
육지담씨는 첫 등장부터 본인의 실력이나 역량으로 떴다기 보단 방송국에서 화제성을 위해 억지로 띄운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소모당한다고나 할까요.
18/03/22 16:01
언프랩2 원테이크뮤비 찍을때 한번 봤었는데 이렇게 개념없고 생각없고 싸가지없는 연예인(?)은 앞으로도 두 번 다시 보기 힘들 것 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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