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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10 10:43:26
Name 홍승식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올림픽] 솔까 올림픽 개막식 김연아 보려고 봤다 손? (feat. 시청률) (수정됨)
지상파 3사 평창올림픽 개막식 최고시청률 52.5% 찍은 순간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797010

0002797010_002_20180210095559246.jpg

네 제가 그랬습니다.
연아가 성화 점화하는 순간에 3사 시청률 합이 52.5%(시청자 수 1007만명), 강원도의 시청률은 71% 였다네요.

개막식 생중계의 시청률은 이렇습니다.

TNMS : KBS 21.3%, SBS 12.7%, MBC 6.9%, 합계 40.9%
닐슨 : KBS 23.0%, SBS 13.9%, MBC 7.7%, 합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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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KIMEKI
18/02/10 10:47
수정 아이콘
사스가 퀸이시다.
18/02/10 10:50
수정 아이콘
저도 김연아만 봤습니다 크크
18/02/10 10:50
수정 아이콘
퀸연아
18/02/10 10:54
수정 아이콘
김연아 나온걸 피지알보고 알았습니다.
개막식 자체를 피지알보고 알았습니다 크크크
호야만세
18/02/10 11:03
수정 아이콘
저..저도요. 근데 처음 본게 인면조라 너무 놀람ㅜㅜ크크. 그래도 피지알덕에 재방 보고 잤네요.
Pyorodoba
18/02/10 10:55
수정 아이콘
하얀게 잘어울리네요
어두운하늘
18/02/10 10:58
수정 아이콘
뭐 다들 원래 그러려고 본거 아니었나요????
저도 퀸연아 볼려고 기다렸는데
18/02/10 11:03
수정 아이콘
언제봐도 빛나네요.
방향성
18/02/10 11:05
수정 아이콘
공동 주자에게 양보했을까봐 긴장했어요.
홍승식
18/02/10 11:06
수정 아이콘
전 양보는 안하더라도 셋이 같이 하나하고 조마조마했습니다. 크
18/02/10 11:17
수정 아이콘
공동주자했다면 정말 최악이었을거 같네요
니나노나
18/02/10 11:10
수정 아이콘
저도 손!
Cazorla 19
18/02/10 11:12
수정 아이콘
누구캐리?
사나연
18/02/10 11:18
수정 아이콘
퀸연아? 인정요 크크
위르겐클롭
18/02/10 11:25
수정 아이콘
어른들의 캐백수 사랑은 그렇다쳐도 배거슨의 스브스가 2위한게 눈에 띄네요. 마봉춘은 김미화 선택이 신의 악수였다고 봐야... 센스없는 뇌입원은 그걸또 메인에 올려놓고
킹보검
18/02/10 11:28
수정 아이콘
MBC는 김미화 누가 캐스팅한걸까요. 시말서 써야됨
강가딘
18/02/10 11:29
수정 아이콘
전 배거슨때문에 스브스 봤는데요. 입담이 그냥..
나름쟁이
18/02/10 11:39
수정 아이콘
스브스 배거슨+장예원 조합이었나요??
킹보검
18/02/10 11:39
수정 아이콘
배거슨+박선영 조합이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SBS로 봤죠.
나름쟁이
18/02/10 11:40
수정 아이콘
아 뽀뽀녀를 잊고있었네요 크크
유애나
18/02/10 12:27
수정 아이콘
손!
다이어트
18/02/10 12:27
수정 아이콘
엠비씨보다가 채널 돌렸는데 김미화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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