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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4 [스포츠] [해축]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6] 손금불산입4151 20/01/14 4151 0
48062 [스포츠] [해축] 제라드가 직접 이야기한 선수시절 이적 스토리 [12] 손금불산입5545 20/01/10 5545 0
48035 [스포츠] [해축] 브랜든 로저스의 팀이 전술적으로 진화해 온 과정 [4] 손금불산입4793 20/01/09 4793 0
47877 [스포츠] [해축] 아놀드 "정말로 아무도 게리 네빌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가" [17] 손금불산입7091 20/01/05 7091 0
47218 [스포츠] [해축]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 위주 감상평 [11] 손금불산입4391 19/12/19 4391 0
47163 [스포츠] [해축] EPL 빅 6 팀들의 2010년대 가장 당혹스러운 패배들 [25] 손금불산입4233 19/12/17 4233 0
47089 [스포츠] 레스터시티의 9연승을 저지한 노리치 시티.gfy [12] SKY925950 19/12/15 5950 0
47053 [스포츠] [오피셜] 클롭 2024년까지 재계약 [22] 위르겐클롭5834 19/12/13 5834 0
46751 [스포츠] [해축] 더비 경기를 로테이션으로 임하는 패기.gfy (10MB) [36] 손금불산입4752 19/12/05 4752 0
46467 [스포츠] [해축] 챔스 최단 경기 20골에 성공한 해리 케인 [2] 손금불산입4137 19/11/27 4137 0
46274 [스포츠] 램파드 다루는데 빼놓으면 섭섭한 분 [7] 시나브로6571 19/11/22 6571 0
45991 [스포츠] 리버풀의 영원한 주장 제라드.jpg [20] 김치찌개5053 19/11/14 5053 0
45912 [스포츠] 제라드 슛 속도 체감하기 [12] 정글자르반7854 19/11/11 7854 0
44963 [스포츠] [해축] 리버풀의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은? [23] 손금불산입3301 19/10/18 3301 0
44712 [스포츠] [해축] 골닷컴 선정 EPL 2010년대 베스트 일레븐.jpg [11] 손금불산입3281 19/10/11 3281 0
43628 [스포츠] [해외축구] 평가를 어느정도로 매겨야하는지 애매한 선수 [65] 아라가키유이10044 19/09/14 10044 0
43311 [스포츠] [해축] 필리페 쿠티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7] 아우구스투스4491 19/09/05 4491 0
43160 [스포츠] [해축] EPL 역대 최초 50골을 넣은 브라질 선수 피르미누 [18] 손금불산입4040 19/09/01 4040 0
43100 [스포츠] [해축] 모르고 수비력 저평가했던 EPL 역대급 미드필더 [19] 시나브로6435 19/08/31 6435 0
43059 [스포츠] [해축] 베니테즈가 팬들과 가진 Q&A들 [14] 손금불산입5638 19/08/30 5638 0
42761 [스포츠] [리버풀] 나비 케이타는 클롭의 실패작이 될 것인가? [23] 아우구스투스4931 19/08/23 4931 0
41981 [연예] 연애하는 아이돌에게 피해자 프레임이 생기는 이유? [42] 미하라7703 19/08/06 7703 0
41015 [스포츠] [EPL] 리버풀 영입은 내년에 이루어질듯 합니다. [14] 아우구스투스4285 19/07/16 42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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