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17 18:49:25
Name jjohny=쿠마
Subject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신규모집(~4/30) (수정됨)
안녕하세요. PGR21 운영진입니다.

PGR21에서 신규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 작년에 신설되고 운영되어 온 추천게시판(이하, ‘추게’) 운영위원회에 결원이 생긴 관계로, 추게 운영위원 추가 모집을 진행합니다. PGR21과 추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드립니다.

특히 추게 운영위는, 다른 운영위들과는 달리 게시판 관리/제재 수행 보다는 PGR21을 풍성하게 할 컨텐츠를 공급/전달하는 역할을 주로 맡게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소 PGR21 운영에는 관심이 있지만 게시판 관리/제재 수행은 부담스럽게 느끼셨던 분들께 적극적으로 지원을 추천 드립니다.

[모집 분야]
추게 운영위

[운영위원 지원 자격]
- 가입 후 3년 이상 경과하시고 가입 기간 대비 누적 벌점이 많지 않은 분. (큰 분란 유발 없는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대상입니다.)
- 운영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분.
- 현재 각 게시판 운영위 기조와 동일하지 않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PGR21 운영진은 다양성을 추구하며 저희 커뮤니티 역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추구하니 함께 그 기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활동내역을 조회하기 때문에 활동이 왕성하신 분이 유리합니다만 조용히 활동하신 분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원 방식]
- 쪽지로 jjohny=쿠마 운영진에게 지원 의사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활동 기간]
- 시행 개시로부터 3개월까지가 공식 활동기간이며, 그 전까지는 중대한 사유가 있지않는한 사퇴는 어려우시며, 그 후부터는 사퇴의사표현을 하시면 사퇴가 가능하나 운영위원 활동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자동 연장됩니다.

[지원 기한]
- 2024년 4월 30일까지 쪽지를 주시면 되겠습니다.

[운영위원이 하는 일과 장점]
- 지원에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이 글을 보는 회원분들께서도 운영위원회의 작동원리에 대한 간단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덧붙입니다.
- 게시판 운영위원은 해당 게시판 관리 권한을 갖습니다. 해당 게시판의 글과 댓글에 대한 수정 및 삭제, 신고 처리 및 벌점 부과 등이 그 예입니다.
- 추게 운영위는 추천게시판에 이동시킬 글들의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글들을 선정하여 옮기는 일을 수행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게 공지를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https://ppt21.com/recommend/3208
- 운영위원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호간 소통을 합니다. 게시판에서의 특이 사안 및 규정 적용등에 대한 의견 교류를 합니다.
- 기본적으로 규정에 근거하여 단독적 운영을 근간으로 합니다. 규정 적용의 어려움 및 어그로 관리 등은 합의 과정을 갖습니다.
- 운영위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듬뿍듬뿍 커지고,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특전]
- 지스타 참여 지원[입장권 (1인 기준), 왕복 교통비 (KTX 일반석 1인 기준), 숙소 1박 (토요코인호텔 혹은 유사 가격 호텔 1인 기준)]
- 기타 운영위원들에게 제공되는 특전


* jjohny=쿠마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4-04-17 19:22)
* 관리사유 : 자게에서 복사되었습니다.
https://ppt21.com/freedom/10129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27 늘 그렇듯 집에서 마시는 별거 없는 혼술 모음입니다.jpg [28] insane13316 22/11/27 13316
3626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7] 포졸작곡가13044 22/11/27 13044
3625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4103 22/11/26 14103
3624 르세라핌의 antifragile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6] 포졸작곡가14128 22/11/25 14128
3623 토끼춤과 셔플 [19] 맨발14231 22/11/24 14231
3622 [LOL] 데프트 기고문 나는 꿈을 계속 꾸고 싶다.txt [43] insane14283 22/11/21 14283
3621 나는 망했다. [20] 모찌피치모찌피치14326 22/11/19 14326
3620 마사지 기계의 시초는 바이브레이터?! / 안마기의 역사 [12] Fig.114015 22/11/18 14015
3619 세계 인구 80억 육박 소식을 듣고 [6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610 22/11/14 15610
3618 [테크 히스토리] K(imchi)-냉장고와 아파트의 상관관계 / 냉장고의 역사 [9] Fig.113351 22/11/08 13351
3617 [LOL]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25] 어빈13498 22/11/06 13498
3616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3492 22/11/06 13492
3615 [바둑] 왜 바둑은 남자기사가 여자기사보다 더 강한가? [156] 물맛이좋아요15015 22/11/05 15015
3614 사진다수) 1년간 만든 프라모델들 [27] 한국화약주식회사14511 22/11/05 14511
3613 야 너도 뛸 수 있어 [9] whoknows13687 22/11/05 13687
3612 [바둑] 최정 9단의 이번 삼성화재배 4강 진출이 여류기사 최고 업적인 이유 [104] 물맛이좋아요14434 22/11/04 14434
3611 이태원 참사를 조망하며: 우리 사회에서 공론장은 가능한가 [53] meson13330 22/11/02 13330
3610 글 쓰는 걸로 먹고살고 있지만, 글 좀 잘 쓰고 싶다 [33] Fig.113309 22/11/02 13309
3609 따거와 실수 [38] 이러다가는다죽어14348 22/11/02 14348
3608 안전에는 비용이 들고, 우리는 납부해야 합니다 [104] 상록일기14764 22/10/30 14764
3607 술 이야기 - 럼 [30] 얼우고싶다13247 22/10/27 13247
3606 [테크히스토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셋 중 가장 먼저 나온 것은? [16] Fig.112912 22/10/19 12912
3605 어서오세요 , 마계인천에 . (인천여행 - 인트로) [116] 아스라이13483 22/10/21 134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