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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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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시빌 워 - 미국 남북전쟁 (끝) [29] 눈시11367 16/04/27 11367
2711 바둑, 연극, 파나소닉.. 아버지. [18] Demicat7901 16/02/05 7901
2708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9] 예니치카9804 16/01/21 9804
2700 팔왕의 난 [27] 이치죠 호타루13318 16/01/02 13318
2659 [우왕], 모든 것을 부정당한 왕 [85] 눈시BBand25942 15/09/26 25942
2650 슬램덩크 인간관계: 원작의 호칭으로 알아보는 서로의 친밀도 [87] 사장44179 15/08/27 44179
2643 [기타]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최종화(完): 토르를 위하여!! [74] 도로시-Mk220787 15/07/05 20787
2609 [도전! 피춘문예] 벚꽃 아래 철길 너머 [38] 리듬파워근성9101 15/04/03 9101
2500 어느 일본인 친구의 호의는 강렬했다. [91] nickyo19560 14/02/03 19560
2487 화장실 변기를 5박 6일동안 뚫었습니다. #1 [30] 은수저25072 14/01/03 25072
2483 완성품을 좋아하는 사회 [8] YoungDuck9504 13/12/27 9504
2439 운명을 지배하는 인간, 운명 앞에 쓰러지다 - 워털루 1815 (2) [12] 신불해8651 13/10/02 8651
2422 한국 사회에서 평등이 존중 받을 수 없는 이유 (스압) [45] 잉명성16127 13/08/29 16127
2382 강화도 조약, 문을 열다 [9] 눈시BBbr7010 13/06/29 7010
2374 강희제 이야기(8) ─ 동트는 새벽 [11] 신불해8017 13/06/20 8017
2358 신미양요 - 조선군 전멸, 그리고... [18] 눈시BBbr9230 13/06/16 9230
2357 신미양요 - 작은 전쟁의 시작 [6] 눈시BBbr7201 13/06/14 7201
2353 강희제 이야기(1) ─ 평화의 조화를 위한 소년 황제 [15] 신불해9422 13/06/13 9422
2351 병인양요 - 양헌수, 강화에 상륙하다 [8] 눈시BBbr9476 13/06/11 9476
2342 AKB48 주요 멤버들 간략 소개 [19] 순두부17202 13/06/11 17202
2340 청나라 황제 옹정제, 사회의 모든 부정부패와 전쟁을 벌이다 [21] 신불해14319 13/06/10 14319
2315 국경없는 의사회를 아시나요? [13] OrBef7218 13/05/28 7218
2301 키배에 뛰어들 때의 방침 [76] 눈시BBbr10793 13/05/17 1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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