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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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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3742 23/05/05 13742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3849 23/04/25 13849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3588 23/04/20 13588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8] 한글날만기다려16682 23/04/24 16682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5028 23/04/24 15028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5273 23/04/20 15273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4558 23/04/20 14558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4199 23/04/12 14199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6187 23/04/08 16187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6680 23/04/04 16680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5294 23/04/03 15294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5227 23/04/03 15227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5563 23/03/28 15563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7510 23/03/27 17510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4564 23/03/26 14564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5203 23/03/23 15203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4716 23/03/21 14716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4583 23/03/20 14583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6077 23/03/17 16077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4842 23/03/15 14842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17463 23/03/14 17463
3695 회전하지 않는 회전스시 [38] 이그나티우스15356 23/03/13 15356
3694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4908 23/03/13 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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