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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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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우리집과 스타크레프트. 프로 게이머 이야기 [25] 순수나라11460 04/03/01 11460
275 아직은 더 울어야 할 당신에게(경기결과 있습니다) [37] 공룡16433 04/02/28 16433
274 어느 무명 발라드 가수 Jju [58] lovehis13586 04/02/27 13586
273 글을 쓰는 것... [18] 훼이스8806 04/02/25 8806
271 장재호 선수에 대한 소고 [17] Bar Sur12617 04/02/18 12617
270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3 역대 랭킹 (2000~2003년 TOP 20) [44] 그리피19988 04/02/19 19988
269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2 래더 계산법, TOP 100 [74] 그리피18369 04/02/19 18369
266 [90번째 글-!!]Altair~★님과 기록에 대한 소고 [21] 막군7020 04/02/16 7020
263 아름다운 조연도 필요해요 - 프로게이머가 되시려는 10대분들에게 [19] 막군9257 04/02/13 9257
261 [감상]kimera님의 소고에 대한 소고 [24] 막군9421 04/02/11 9421
260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2 - 다름의 미학, 전투력vs기동력 [32] 김연우17675 04/02/10 17675
259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1 - 길찾기 AI에 관해 [31] 김연우37868 04/02/07 37868
257 E-Sports를 위한 제안 [12] 막군5638 04/02/09 5638
256 날라, 리치와 퓨전하라 [66] sylent20578 04/01/29 20578
253 연우님의 밸런스 법칙과 WP로 분석하는 맵 밸런스 [18] SXDFSSX8927 04/02/01 8927
252 밸런스 법칙 [27] 김연우14692 04/01/31 14692
251 [잡담]마지막 작전 타임.. [28] 언뜻 유재석11445 04/01/29 11445
249 글과 답글에 대한 사견. [29] Movingshot6686 04/01/26 6686
247 사인과 이야기 [75] 공룡19680 04/01/17 19680
246 [낙서] 달려라! 성부장!!! [79] 안개사용자19032 04/01/16 19032
244 "Boxer's Army, 황제의 마지막 라운딩" [55] 스카티22681 04/01/13 22681
243 "Return" ( I ) [10] homy13232 04/01/03 13232
242 Look at the good side. [10] homy10551 03/12/30 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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