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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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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 (pic) 기억에 남는 영어가사 TOP 25 선정해봤습니다 [51] 요하네2473 22/06/22 2473
3527 (멘탈 관련) 짧은 주식 경험에서 우려내서 쓰는 글 [50] 김유라2742 22/06/20 2742
3526 [PC] 갓겜이라며? 최근 해본 스팀 게임들 플레이 후기 [94] 손금불산입2921 22/06/16 2921
3525 [기타] 한일 1세대 프로게이머의 마인드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3088 22/06/15 3088
3524 글 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31] 구텐베르크2642 22/06/14 2642
3523 [테크 히스토리] 생각보다 더 대단한 윌리스 캐리어 / 에어컨의 역사 [29] Fig.12661 22/06/13 2661
3522 개인적 경험, 그리고 개개인의 세계관 [66] 烏鳳2566 22/06/07 2566
352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12] 及時雨2231 22/06/06 2231
3520 몇 년 전 오늘 [18] 제3지대2147 22/06/05 2147
3519 [15] 아이의 어린시절은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24] Restar3776 22/05/31 3776
3518 [15] 작은 항구도시에 살던 나의 어린시절 [7] noname112824 22/05/30 2824
3517 이중언어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끼는 한국어의 미묘함 [83] 몽키.D.루피3587 22/05/28 3587
3516 [테크 히스토리] 한때 메시와 호날두가 뛰놀던 K-MP3 시장 / MP3의 역사 [49] Fig.12777 22/05/25 2777
3515 [15] 할머니와 분홍소세지 김밥 [8] Honestly2763 22/05/25 2763
3514 [15] 빈 낚싯바늘에도 의미가 있다면 [16] Vivims3244 22/05/24 3244
3513 [15] 호기심은 목숨을 위험하게 한다. [6] Story3233 22/05/20 3233
3512 [15] 신라호텔 케이크 (부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9] Night Watch3078 22/05/18 3078
3511 [15] 1주기 [10] 민머리요정2796 22/05/18 2796
3510 나른한 오후에는 드뷔시 음악을 들어봅시다 [19] Ellun2980 22/05/17 2980
3509 [15] 다음 [3] 쎌라비3681 22/05/17 3681
3508 늬들은 애낳지마라.....진심이다... [280] 런펭7425 22/05/16 7425
3507 착한 사람이 될 기회를 박탈당한 이들이 있는가 [27] 아빠는외계인4056 22/05/13 4056
3506 [15] 꽃으로도 때리지 않겠습니다 [18] 나래를펼쳐라!!3259 22/05/12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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