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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6 00:42
진동은 게임제작단계에서 어떤 상황에서 생긴다고 설정하는거지 플레이어가 임의로 설정할수 있는게 아니라...단순 진동 on/off 밖에 안되죠.
콘솔기반 게임들이 패드에 최적화되서 나온다고 해도 기본적인 미세한 컨트롤 자체는 마우스+키보드에 비할수는 없죠. 패드 특유의 맛으로 하는거지...nba 2k 시리즈같이 동시에 눌러야 되는거 많은거는 패드가 더 좋긴 하지만.
15/12/06 03:32
위쳐는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보통 더 정교한 조작의 용이성은 키보드 마우스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쪼끔 편의성이 떨어지더라도 패드는 손맛이란 걸 보고 하는거죠. 조금만 더 참고 해보셔서 패드에 완전히 익숙해지시면 '아 이래서 패드가 진리라는 거구나' 하는 시점이 올겁니다. 제가 다른 게임 키보드마우스로 하다가 꾹 참고 패드로 했을 때 그랬었네요.
15/12/06 05:19
둘 다 해본결과 패드로 하는게 좀 더 재미있습니다. 게임하는데 좀 덜 피로한 것도 있구요.
물론 조금의 갑갑함도 참기 힘드시면 키보드 마우스 쓰시면 됩니다. 제가 주로 키보드 마우스로 합니다.
15/12/06 12:06
예전엔 추세가 타격시 진동을 넣었는데
아시다시피 타격횟수가 수백 수천번이 되면 손이 엄청나게 피로합니다 더군다나 콘솔패드가 무선으로 바뀌면서 배터리소모도 생각안할 수 없구요 그래서 피격시 진동으로 바뀌게 된겁니다 물론 이것도 정해진게 아니고 제작사마다 다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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