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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24 15:51
플스3를 보면 아직도 게임이 나오긴 하죠. 콘솔의 의미는 독점작이라는 것이 많이 하는 이야기긴 한데 플스는 VR도 나오고 크게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 하고 싶을 때 사는게 제일이죠. 중고로 다시 구입하시면 하고 싶은만큼 즐기시다가 되팔아도 큰 손해는 아닐 것 같구요.
15/11/24 15:51
한참 남았습니다. ps1 1994년발매, ps2 2000년 발매, ps3 2006년 발매, ps4 2013년 발매로 거진 6년터울입니다.
짱개식 계산으로 앞으로 4년은 남은 것 같네요.
15/11/24 15:52
2년안에 후속 기기 절대 안나옵니다.
그리고 몇년 후 후속기기가 나와도 4는 여전히 현역일겁니다. 지금 3가 그런것처럼... 다른이유도 아니고 플스 5 나올까 걱정이라 안사시는거면 정말 괜한 걱정을 하고 계신거예요.
15/11/24 15:57
2년 안에 나올리는 없을겁니다.. 플스2와 플스3가 6년 정도 기간을 두고 나왔고 3와 4가 7년 간격을 두고 나왔습니다..
플스4는 나온지 이제 2년 됐으니 앞의 패턴대로면 5년정도는 더 유지될거고 컴퓨터 부품의 기술 진보가 거의 한계에 다달은 상황이라 더 늦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게임기는 후속기종이 나와도 몇년간은 신작 게임이 꾸준히 나옵니다.. 플스2의 경우 플스3가 나온 이후에도 몇년간 신작이 나왔습니다.. 플스4도 성공한 콘솔이라 부를만하기 때문에 수명을 생각해서 지금 안살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5/11/24 16:06
현세대 모든 기종 다 갖고 있기는 합니다만 (PC는 없지만요) 점점 플래그쉽 그래픽 카드와의 성능 격차가 눈에 보이긴 합니다.
개발비 문제도 있고 하니 소니나 다른 게임 업체들도 현세대 콘솔을 더 끌고 가고 싶긴 할거 같은데 2년 후 정도 부터 밑밥 깔고 그 다음해 TGS에서 하드 공개하고 그 다음해 E3에서 하드 시연하고 그 해 땡스기빙에 런칭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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