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16 19:30
체력을 기르는데 힘이 들 수 있을걸요..
부와 주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복싱 열심히 하다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알바는 잘 못하는? 복싱 오래 못 다니실거면 아마 초반엔 재미가 없으실듯 합니다. 잽이랑 줄넘기같은것만 하실거니 근데 뭐가 됐든 체력은 향상될테니 마음이 끌리는걸로 고르심 될듯하네요. 다이어트에는 복싱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15/11/16 19:33
개인적으로는 복싱은 재밌어서 꽤 오래 했고, 헬스는 몇 번이나 시도를 해봤는데... 한 달을 채워 본 적이 없어서 복싱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스킬을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 보람도 있고 좋더라고요. 물론 당!연!하게도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친구는 헬스는 꽤 오래도록 잘도 다니던데 복싱은 보름도 못 돼서 지겹다고 때려치웠거든요.;;
15/11/17 09:36
저도 복싱 3개월차입니다. 묘한 반가움과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크크.
아, 개인적으로 헬스 복싱 둘 다 해봤는데 헬스 한 1년 어영부영 하다가 복싱으로 갈아탔습니다. 복싱이 더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