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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9 23:22
인생은 클라나드죠
에어, 카논(리메이크), 클라나드 같은 Key사 게임 원작의 애니메이션들이 그런 류에서 유명하긴 합니다.
15/08/19 23:36
이런류의 질문에서 빠지지 않는게 클라나드입니다만 진짜 뭔가 느낄 때까지는 클라나드, 클라나드 애프터스토리까지 이어지는 조금은 지루한 진행을 다 봐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긴 하죠. 항마력이 없으면 중도하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추천 많이 받는건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정도입니다. ef시리즈 (ef- a tale of memories, ef- a tale of melodies)도 추천할 만 하고, 그나마 약간 덜 오덕(?)한 4월은 너의 거짓말도 좋습니다. 늑대아이도 괜찮아요.
15/08/19 23:48
아노하나도 괜찮은 편이고 4월은 너의 거짓말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나드는 보다 포기해서 잘 모르겠고... 최신작으로는 플라스틱 메모리즈도 좋았네요 물론 모든걸 충족 시킬수있는 작품은 음... 슈타인즈 게이트가 딱이긴하네요 흐흐 sf물이나 루프물에 가깝긴하지만 탈리스만님 말씀하신 요건은 모두 충족하네요
15/08/20 10:05
유명한 것들 위주라면 이런 것들 괜찮을 것 같아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도쿄 매그니튜드 8.0 4월은 너의 거짓말 플라스틱 메모리즈 에어 언어의 정원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소드 아트 온라인 마더스 로자리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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