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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9 22:56
RTS 중에서는 쉬운 편이었죠. 동 시대에 나온 RTS들과 비교하면 훨씬 쉬웠습니다. 정확히는 하기는 쉬운데, 실력을 늘리기가 어려운 게임이었죠. 그런데 RTS 중에서 안 그런 작품이 있긴 한가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도 잘하기 어려운건 똑같죠.
그리고 동 시대에 나온 RTS가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시리즈일텐데,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워크래프트3보다 더 극단적이고 알아야 할 요소는 훨씬 많은 게임이었죠.(간단한 예로 보병이 대전차 병기가 아니면 죽었다 깨어나도 전차를 못 잡고, 전차는 보병을 압사시킬 수 있었죠.) 그런데 그 제너럴이 가장 대중적인 RTS 중 하나였죠.
13/06/30 02:09
여기에 동감합니다.
1. 유닛이 많습니다 2, 종족도 4개종족입니다. 3. 업킵도 신경써야 합니다. 4. 사냥터도 알아야합니다. 5. 종족별 상점 + 중립상점에 어떤템을 파는지.. 아이템이 어떤효과가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6. 해당 종족 영웅 + 중립영웅 스킬도 다 알아야하고 해당영웅이 힘영웅인지 민첩인지 지능인지 알아야합니다. 7. 공격 타입이 피어싱인지 노멀인지 매직인지.. 방어타입은 비무장인지 라이트인지 헤비인지 공성인지 건물인지........
13/06/29 22:58
이전의 rts와 다른점도 많고 신경쓸점도 너무 많았죠. 제가 초보때 힘들어 했던점 중 기억나는게 인구수 유지, 공격 방어타입에 따른 데미지 차이, 건물의 충돌범위 등등. 이외에도 엄청 많죠.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4종족으로 밸런스를 이만큼이나 맞추고 여러가지 장르를 적절하게 접목시킨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리자드게임중에서 디아1다음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시대 감안해서)
13/06/29 22:58
인터페이스는 워3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로 혁명적이었고, 참 컨트롤이 쉽고 깔끔했습니다.
다만 RTS에서 스킬도 많이 써야하고 데미지 상성도 복잡하고, 아머 깎이는 방식도 %라 헷갈리고 사냥터도 외우고 뭐 상당히 복잡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영웅 스킬만 익히는데 오래걸렸어요.
13/06/29 22:58
전 아직도 컴퓨터랑 1:1을 못이기네요... 스타처럼 상성무시 땡X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워3에서는 절대 안되요 흐흐 영웅 운용도 생각보다 익숙해지지 않았고 결국 유즈맵유저로..
13/06/29 22:59
인터페이스는 확실히 편하긴합니다.
교전시에는 피지컬이 요구되지만 워크가 생산을 위해 스타만큼의 피지컬이 필요없죠 업킵이나 생산속도나 랠리지정이나 건물일괄지정등으로 인해서요. 근데 그렇다고 스타보다 손이 덜가진 않더라구요.
13/06/29 23:01
워3는 잘하기가 힘들지만 출시 당시를 떠올려보면 게임 배우기는 무척 쉬웠던 거 같습니다. 스타와 비교해서 인터페이스가 정말 편했구요.
13/06/29 23:01
오히려 반대로 lol이 첨할때 더어려웠던거 같았는데요 그당시.지금보다 챔프수도작고 안익숙하고 맵도 반대고 한챔프만 하고 팀겜이다보니 변수가 너무많고 그랬는데 사람들은 더많이하자나요
13/06/29 23:02
스타하다가 워크해보려했는데 스타와는 달랐던 시스템때문에 적응이 잘 안됬습니다.
워크는 사냥순서, 유닛피관리,유닛상성, 상점이용등등 개인적으로 너무 복잡했습니다.
13/06/29 23:04
잘하는건 모든겜 마찬가지인거 같른데 유독 워3가 심햇던거 같아요 lol도 어떻게보면 잘하고 못하고 기본적인것만 숙지해도 잼난겜을할수잇는데 막상겜해보면 더안되자나요
13/06/29 23:05
근데 워크가 처음 배우기 편했던 부분도 스타와 인터페이스와 시스템을 공유하기 때문이죠.
스타에서 워크로 넘어갈때 편해진 부분들이 정작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큰 필요가 없는 부분들입니다. 거기에 영웅, 사냥, 인벤토리와 아이템 개념이 추가되었으니 둘다 처음배우면 워크가 더 어려울거같아요
13/06/29 23:12
전 반대로 스타가 편했던 이유가 워2의 인터페이스와 비슷해서 였네요. 유닛 특성도 큰 차이가 없었고... (풋맨-아처-팔라딘 = 질럿-드래군-하이템플러)
워3는 처음에 업킵 시스템에 적응하는게 어려웠습니다.
13/06/29 23:16
처음할때 인터페이스는 편한데, 게임은 어렵네 정도였네요.
스타는 처음할때 온리저글링/온리질럿으로도 컴퓨터를 이기곤 했는데 워3는 얄짤없더군요 컴퓨터도..
13/06/29 23:50
스타를 베이스로 깔고 게임을 하면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전 아직도 풋맨 16기가 아쳐2기와 데몬헌터한테 전멸당할때를 잊지를 못하겠네요 저글링 20기와 마린2기를 생각하고 게임을 했으니.... 그 이후로도 한동안 전력가늠을 스타 베이스로 해서 어려움 많이 느꼈습니다
13/06/30 00:22
RTS에는 아케이드성이 많이 들어가는 게 어려워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워3는 스타1에 비교할 경우 극도로 더 세심한 마이크로컨트롤 때문에 너무 어렵게 느껴졌어요.
13/06/30 00:38
저도 어려웠네요. 인구수,영웅컨트롤등등...소수전투가 많고 영웅이 해야할것도 많아서 세세한컨트롤및 상황판단이 중요해서요.
나엘 워가 사기였을때는 쉽긴했었죠. 워만 지어서 상대방 본진으로 어택땅만 해도 됬으니..
13/06/30 00:51
생각할게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스1 스2 워3 다 깊게 해본 입장에서, 워3가 가장 머리를 많이 쓰는 게임인 듯 싶었어요.
물론 어느정도 이상의 피지컬도 요구했지만... 특이한 전략이 계속 나왔고, 전술적인 면보다는 전략적인 면이 더 많이 필요했죠.
13/06/30 01:01
근데 웃긴건, 가장 생각을 많이해야되는 게임이었는데 또 가장 정교한 컨트롤을 요했죠.
다만 생산력이나 뭐 이런 매크로 컨은 별로 중요치 않아서 그나마 상쇄가 좀 되는감이 있지만... 그리고 래더가 참 마약이라는게.. 중독성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정말.. ㅠㅠ
13/06/30 01:35
뭐 스타보다야 그렇게 정교한 컨트롤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크크;
다만, 전투 상황에서는 순간적인 판단이 정말 중요했죠. 스2는 정말 정신없이 컨트롤 한다는 느낌이라면, 워3는 생각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스2에서 마린 산개컨은 정말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워3에서의 보존이나 생춰리 흡수, 스톰볼트 흡수 무적포션 등등의 플레이는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13/06/30 01:08
전략이나 상성 같은 건 크게 어렵지 않은데 맵 이해도가 필요하긴 하지요.
와처 주는 애들 모르면 터틀락 같은데는 맵핵 켜주고 하는 수준이니까요.
13/06/30 01:34
워크는 인터페이스만 편할 뿐. 게임은 스타나 롤하고는 비교도 안되게 어렵습니다.
'워크래프트3의 편한 인터페이스'는 게임을 아는 사람 기준에서 편한거지. 결국 배우는거에 있어서 편한게 아니거든요. (롤의 스마트키와 같은 기능들도. 결국 게임을 알아야 편한거지.. 모르는 사람한텐 의미 없는 것처럼) 워크의 인터페이스는 '불편한게 편해진거지' 어려운게 쉬워진 인터페이스가 아닙니다.. 진입 장벽에는 별 영향이 없는거에요. 스타2가 스타1보다 인터페이스가 비교도 안되게 편하다고 해서. 진입 장벽이 크게 변한건 아니거든요.. 하는게 편해진거지.
13/06/30 03:55
썩 쉽진 않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시리즈보다 훨씬 상성관계가 강하고, 전략게임에 상대방을 약올릴수 있는 극강의 컨트롤도 필요 하거든요.
스타에서는 그저 소모 형태로 컨트롤 한다면 워3는 생존을 위한 컨트롤을 하는데 그 전투중 몇초 간의 사이에 선수들이 수없는 심리전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해병산개하는게 더 쉽지 상대 코일노바가 내 영웅에 언제 갑자기 점사할지 전투내내 염두하면서 동시에 상대영웅의 점사타이밍을 노리는 워3컨트롤이 훨씬 어려웠다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는재미도 역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13/07/01 13:24
전 그다지 안어렵게 입문해서... 쉽게 독학으로-_-; 방송경기보면서 배웠습니다. 다만 언데드를 주종으로 택한건 지금도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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