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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5/26 23:54
빠르게 3-4마리씩 드래그 i 땅으로 나눠서 심어야 안버벅거리고 잘심을수 있습니다. 한번에 많은 수의 벌처를 하면은 버벅대면서 안심는 경우가 많죠.
15/05/27 00:02
편한것과 효율은 반비례하죠..
아래 영상에서 (김택용vs이영호 단장의능선) 마인심기의 정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인이 거의 안터졌다는건 함정) https://youtu.be/Xq5tpP6T1aI?t=8m52s
15/05/27 00:04
이 영상에서처럼 토스의 병력을 중간에 놓고, 하트 모양으로 3~4기씩 묶어서 단축키로 빠르게 땅에 심어야 효율이 최고로 나옵니다.
이영호같은 경우야 생산 계속 하면서 랠리도 토스 앞마당으로 찍어놔서 바로바로 충원되게 했지만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있는 병력갖고 싸우기만 해도 손이 바쁘죠.
15/05/27 00:06
유용한 팁을 드리면 벌쳐가 일정 대형을 유지하면서 움직일때 마인 심으면 깔끔하게 다 심습니다
그래서 고수들은 일단 벌쳐가 대형을 갖추도록 재배치 한 상태에서 움직이면서 마인을 심습니다
15/05/27 00:28
편한 것과 효율은 반비례하죠(2).
손이 바쁘게 움직여야 그만큼 효율적으로 심을 수 있습니다. 서너마리씩 나누어서 감싸 안아버린다는 생각으로 심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금방 손에 익고, 손이 기억합니다. 손빠르기를 늘리는 몇 가지 팁이라고 한다면 번호 지정을 해두고 놔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이거만 꾸준히 습관들여놔도 EAPM + APM을 3~40 정도 더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1,2 번을 적극적으로 바꿔쓰는 습관 들여놓으니까 APM이 거의 180~200 사이에서 거의 230~240 까지 올라가더군요. 병력은 한 무더기로 묶어서 컨트롤 키와 쉬프트 키로 분리하는 습관을 익히고요.
15/05/27 00:36
이 부분은 피지컬과 거의 정비례합니다. 여러마리로 마인 심다보면 고진감래님 표현처럼 한 번 명령했는데 잘 심는 컨트롤을 습득하게 됩니다.
저런 경우는 조건이 정해진 거기 때문에 나머지는(주로 유닛을 싸먹는 마인컨트롤) 한마리 한마리 최대한 빨리 최대한 정확하게 최대한 전술적으로 심어야죠.
15/05/27 00:51
스타1 유닛들은 뭉쳐있을 때 한번에 움직이면 같이 움직이다가 버벅대다가 일렬로 정렬됩니다.
따라서 마인을 한번에 박으려면 같이 움직이는 동안 박아야 합니다. 즉, 짧은 거리를 움직이는 순간 마인을 심는 명령을 내려서 버벅대기 전에 동작을 다 끝내야 합니다.
15/05/27 10:00
윗분들이야기는 전투도중에 마인박는거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쉬프트 누르고 박으면 1부대 선택하고 그자리에 박아도 골고루 잘 박아집니다.
15/05/27 10:57
플토유저라 잘모르는데 홀드컨은 안쓰시나요 다들??
군대에서 스타잘하던 후임이 알려줬던건데 해보진 않아 모르지만 홀드 누르고 난뒤 심으면 버벅거리지않고 박는다고 했던게 기억나는데...아닌가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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