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3/13 20:54
글쎄요....
본인이 인증했느니 뭐.... 이런건 기억안나고..... 천상계분들이 해당 점수대 실력은 절대아니라고 한건 또렷이 기억나네요.
15/03/13 21:08
예전에 나겜에서 방송 한참할때 솔랭으로 다이아1 두번이나 찍는거 보여줬는데 사람들이 듀오로 올리니 어쩌니 하는거만 말한다고 계속 그랬죠. 나겜 방송할때 마다 그걸로 어그로끄는 사람들이 항상있어서 그당시 시청자들은 지겹게 들은 이야기죠.
개인적으로 솔랭으로 다이아1 찍는걸 본지라.. 개인적으로 한참 했을땐 다이아 1 50점 약간 아래정도의 실력정도로 보이더군요.
15/03/13 21:59
잊을만하면 나오는 '조이럭 다1실력아니다'설.....
본인이 방송으로 듀오없이 찍은걸 보여주기까지 했는데도 나오는 반응은 고작 자긴 본적없고 다른 천상계분들이 그실력은 아니다라고 했다는걸 들었다 라니....
15/03/14 01:45
일단 저는 저논란 이후로 조이럭이라는 분이 어떡하셨는지 전혀 몰랐고, 당시 인벤에서는 천상계분들글에 나겜 롤러와 방송분 보고난후 저분소식에 대해 아예 들은바가 없습니다. 나겜 갔다는거, 최근 코치됬다는거, 프나틱인연 이거정도 밖에요. 정확치 않은 정보를 알린것에 대해선 죄송합니다만,
제가 비난을 위해 기억을 취사선택하여 한다느니, 타진요가 떠오른다니 하는 원색적인 비난은 기분이 나쁘네요.제가 저분에 대해 무슨 악감정이 있어서 없는일을 지어낸것도 아니구, 후에 일어난 몇가지 일들을 꾸준히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서, 이렇게 과도하게 책잡힐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03/14 02:28
먼저 본인이 조이럭 해설에 대해 악의적 리플을 2차례나 다시고
첫 댓글만이면 모를까 다른 분이 실제로 솔랭으로 다이아 1 갔다는걸 말했는데 2번째 댓글에 [본인이 인증했느니 뭐.... 이런건 기억안나고..... 천상계분들이 해당 점수대 실력은 절대아니라고 한건 또렷이 기억나네요. ] 라고 하신 분이 비난을 위한 취사선택이 아니라고 하실 순 없죠. "니들이 봤다고 해도 내가 안봤고 내가 들은건 이거니까 걔는 이거야" 라고 하신건데요. 천천히 본인 리플 정독해보시고 조이럭님에게 사과안해도 되는 수준의 리플이다 라고 생각되시면 그 때 다시 말씀하셔도 될 것 같네요
15/03/14 02:40
말씀 드렸잖습니까, 솔랭 돌리기 전에 최초 논란 발생했을때 인벤글이랑 나겜 본게 다라구요.
첫댓글에 솔랭으로 갔다는 말이 어딧죠?
15/03/14 02:48
그래서 [혼자 다이아 찍은 방송을 보여줬다는데.. ]
일단 전 못봤지만 그 후로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뉘앙스인걸보니 혼자힘으로 찍지않았을까요 오바마 15/03/13 20:50 조이럭님은 실력이였습니다. 한때 듀오말이 많아서 [직접 솔랭으로 다1구간 캐리인증]까지 하셨어요 라고 본인 댓글에 댓글 달려있네요. 저는 첫댓글만이라면 모를까 다른분이 솔랭으로 다이아1 갔다고 말한 후에 2번째 리플까지 단걸로 말한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다신 글은 "난 들은것만 가지고 말한거니까 조이럭해설한테 악플단게 아니다" 라고 하실 수 있으시겠냐구요
15/03/14 02:59
무슨 또 악플이에요.... 제가 없는 말 지어내서 저 분을 악의적으로 욕했습니까?
당시에 아직도 구글에 조이럭씨 검색하면 나오는 저글 읽은거 +나겜 방송에서 나온 것의 기억으로 대답드란거고, 나겜정도 돼는 매체에서 저정도 소리 나온거 듣고 난후에 저분에대한 소식에대해 못듣고 살았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오해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잘 알아보지 않고 알아보지 않은건 죄송합니다. 이후까지 더 알아보고 대답했었어야 했네요. 그런데 이거가지고 제 인성까지 싸잡아 비난할 일은 아니죠. 재가 성급했고 실수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입니다만, 그 이상의 갑질까지 받아주긴 싫습니다. 그런데 괜히 이거 하나로 비난을 위한 책잡기는 적당히 하시죠? 요만한 걸로 갑질당하는 건 사양합니다.
15/03/14 03:07
아닌 사실을 가지고 카더라로
[조이럭은 전프로랑 듀오로 올라갔느니 어쨌느니 말이 많은걸로 알고 있구..... ] 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2분이 [혼자 다이아 찍은 방송을 보여줬다는데.. ] , [직접 솔랭으로 다1구간 캐리인증]까지 하셨어요 라고 사실 정정을 해주셨구요 거기에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글쎄요.... 본인이 인증했느니 뭐.... 이런건 기억안나고..... ] 지금 리플이 통용되려면 첫리플 이후에 말씀하셨어야죠. 두번째 리플로 사실을 정정해준 사람들에게 [그런건 모르겠고 내가 들은건 이거야] 라고 말씀하신거잖아요. 이게 나온거 보고 대답한 오해의 범주에 포함됩니까? 이런걸 두고 카더라로 사람 까는거라고 하지 않나요? 본인 주장대로[저정도 소리 나온거 듣고 난후에 저분에대한 소식에대해 못듣고 살았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오해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요?] 라구요, 오해의 범주에 포함되려면 첫리플까지죠. 왜냐하면 첫 리플 이후에는 해당 문제에 대한 사실을 리플로 답변해주신 분들이 계시니까요. 그래서 첫 리플 상대로는 강한 어조의 리플이 달리지 않았죠. 두번째 리플을 다신 이후로 말하신 반응이 나왔는데요. 사실 관계를 타인이 정정해주셨는데 해당 사항에 대해서 기억안난다 글쎄다 라고 하신다음에 다시 [천상계분들이 해당 점수대 실력은 절대아니라고 한건 또렷이 기억나네요.] 라고 하셨네요? 이게 악플이 아닙니까?
15/03/14 03:49
아니 논란당시에 솔랭방송을 안했잖습니까. 그래서 그때 그런거 없어서 말한거고, 당시 압도, 몇몇 천상계 유저, 인드라 말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그거 기억하고 그말 한겁니다. 뭐가 카더라입니까. 논란때하고 솔랭방송했던 것에대한 서로의 인식 차이가 오해를 충분히 부를수 있는 상황아닙니까.
오해에 대해 충분히 잘못했다는 인식을 밝혔는데도 자꾸 상황을 넘어서, 기어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기를 쓰는게 점점 느껴지네요. 댓글 3개로 완전히 이상한 사람됐네요. 관심법도 적당해야 개그로 받고 넘어가죠;; 좀 적당히 하세요;; 그거 심하면 인격장애입니다
15/03/14 04:42
논란 생기고 그 논란이 종식된게 솔랭방송입니다 그러니까 논란당시에 한게 맞죠. 그것도 여러번 했으니까 논란 도중에 한게 맞아요. 다이아1에서 캐리하는거 보여주고 다이아1 솔랭으로 올리는거 보여주고 했어요.
어떻게 진행됐는지 조이럭 해설 글 자체에 나와 있네요 [조이럭의 랭크 기록(?)] 시즌2 - 원딜,미드,서폿 주포지션으로 2100을 솔랭만으로 넘김 (300~500위 이며 현재 티어로는 마스터 티어) - 시즌2 말기 정글을 시작하면서 포지션 변경 시즌3 - imba 라는 워크래프트3 시절부터 게임을 같이 하였던 친구와 듀오를 시작. (시즌2에서는 제가 2100대 imba가 2300~2400) - 다이아1까지 imba와 듀오로 찍음 - 다이아1 0점부터 오직 솔랭만으로 60위대까지 달성 - 그 이후 솔랭은 다이아1 유지할 정도로 하면서 팀랭 위주로 돌림 - 주기적으로 솔랭을 하여 오르락 내리락 하던 와중 연패로 멘붕하며 다이아2 직행 - 인벤에서 저격글이 화제글로 떠오름 (못하면 바로 짜르고 친삭, imba가 조이럭 인성이 안 좋아 뒷삭 했다. 등등 카더라 및 왜곡글 쏟아져 나옴) - 5일 정도 만에 솔랭으로 다이아1 복구 - 시즌3 세기말 챌린저 팀랭 3개로 마무리, 새컨 아이디는 보상때문에 다이아5까지만 키워둠 - 정글게시판에서 실력 논란이 다시 일어나 솔랭으로 다이아5 -> 다이아1 삼일만에 찍는 것을 보여주며 정글게시판에서의 1차 논란 불식. ( 이 시기에 첫 저격글과 여러 카더라에 대하여 거짓글들에 대한 오해를 풀어줌) 시즌4 - 시즌 초기화가 되고 랭크를 조금만 돌리고 있다가 인벤 정글게시판에서 2차로 다시 실력 논란이 일어나서 다디아5 ->다이아1을 3일만에 찍고 게시판에서의 논란은 사라지고 솔랭은 간간히만 하고 있는 중 뭐가 카더라냐구요? 사실관계 모르시면서 지금 계속 주장하시는거 아닙니까? 조이럭해설이 안보여주긴요. 인벤에서 화제글 가자마자 솔랭캐리 보여줬습니다. 본인이 모르시는거지 했습니다. 논란당시에요. 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에요? 본인이 멋대로 오해한거지 논란될 때 침묵만 지키다가 솔랭방송 한번으로 해결한게 아니라 팀랭티어가지고 실력 논란-솔랭캐리-그래도 논란-다이아1 솔랭으로 찍는거보여줌-몇번 재점화 몇번 반복 순서였습니다. 다 보여줬어요. 뭘 오해할 상황이요? 본인이 논란 당시에 과정 제대로 안본거요? 그걸 가지고 당당하다고 주장하시려면 두번째 리플을 다셨으면 안된다니까요? 처음에는 [첫댓글에 솔랭으로 갔다는 말이 어딧죠? ] 해서 보여드렸죠? 다음엔 [당시에 아직도 구글에 조이럭씨 검색하면 나오는 저글 읽은거 +나겜 방송에서 나온 것의 기억으로 대답드란거고, 나겜정도 돼는 매체에서 저정도 소리 나온거 듣고 난후에 저분에대한 소식에대해 못듣고 살았으면, 충분히 할수 있는 오해의 범주라고 생각하는데요?] 라고 나와서 해당 논리가 말 안된다는 거 보여드렸고(그리고 정확히 말씀드리면 나겜방송에서 보셨으면 조이럭의 해명 파트 부분입니다. 나겜방송에서 조이럭 해설 실력 가지고 방송한건 조이럭 해설이 티어 증명한 것이 최초고 그거 가지고 센세 디스하면서 장난친거 빼곤 안나온걸로 압니다. 애초에 조이럭 해설 소속되어있던 곳인데 방송에서 굳이 조이럭 해설 실력 문제를 진지하게 다룰 필요도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애초에 이 말도 틀리셨네요) 다음에 인식차이 운운하시는데 분명히 말씀드렸죠. 인식차이로 인정될 수준의 리플은 첫번째 리플까지라구요. 본인이 사실관계 지적 받은건 [글쎄요.... 본인이 인증했느니 뭐.... 이런건 기억안나고..... ] 가지고 다 무시해놓고 한번 더 우기신 다음에 그걸 가지고 공격 당한 다음에 피해자 물타기 하시고 그걸 말이 안된다고 일일히 근거 들어가면서 반박해드리니까 [오해에 대해 충분히 잘못했다는 인식을 밝혔는데도 자꾸 상황을 넘어서, 기어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려고 기를 쓰는게 점점 느껴지네요. 댓글 3개로 완전히 이상한 사람됐네요. 관심법도 적당해야 개그로 받고 넘어가죠;; 좀 적당히 하세요;; 그거 심하면 인격장애입니다 ] 누가 누굴 이상하게 만들어요. 타인에게 사실 아닌 루머로 피해주는 리플 달아놓고 극딜 당하니까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 것도 부족해서 그걸 지적한 사람에게 관심법 사용자에 인격장애자 만드시는 분이 누구신지? 피해자 코스프레 물타기 하지 마시고 본인 리플이 악플인지 아닌지부터 다시 생각해보시라니까요?
15/03/14 02:58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https://ppt21.com/pb/pb.php?id=free2&no=55345&divpage=10&sn=on&ss=on&sc=on&keyword=joyluck 조이럭 해설이 직접 pgr에 해당 논란 제기 당시 답했던 글입니다. 이 글 전에 조이럭 해설의 다1 이야기로 파이어가 났었고 그 후 이 글로 인해 pgr에서 조이럭 해설의 다1 논란은 종결된 상태이기에 위에 분들이 상당히 답답해하시는 것이니 반응이 좀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 이미 한창 다이아 논란에서 파이어되고 논파된 주제거든요
15/03/14 03:03
pgr에서 논파됐다고 해당 커뮤니티 유저들이 모두 그것에 대해 알고 있어야합니까? 매일 매시간 pgr의 글 읽으면서 논란때마다 접속해서 알고 있어야할 의무는 없잖습니까. 물론 제가 지금 남에게 해가될 그릇된 정보를 쓸때 신중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할말이없겠습니다만, 비난도 적당해야 비난이죠
15/03/14 03:09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첫리플뿐이면 이렇게 안됐습니다. 본인은 억울하시겠지만, 아무리 억울하신들 무려 3~5개월전 악의적 루머로 아직도 이런 반응을 받고 있는 조이럭해설보다 억울하시진 않을겁니다.
15/03/14 04:43
조이럭해설이 억울해했던 상황이고 해결된 일인데 아직도 그 루머가지고 이야기하면서 루머 정정할 사실관계 지적받고도 한번 더 우기는건 악플이라는 말인데요?
내가 오해해서 그걸로 고통받은 사람 다시 까고 지적받았지만 그런건 관심없고 내가 아는대로 또 말한건데 그거 가지고 상처받으면 니탓이지 왜 몰랐던 내탓이냐 보다는 맞는 논리 아닌가요?
15/03/14 05:40
지적받고도 우긴게 아닌데 기어코 그런걸로 만들어서 괜한사람 이상하게 만드려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오해라잖아요.사과하잖아요. 뭘 더 그이상 갑질이세요.
15/03/14 07:00
Helix Fossil 님// 지적받고 우기셨잖아요
[혼자 다이아 찍은 방송을 보여줬다는데.. ] , [직접 솔랭으로 다1구간 캐리인증]까지 하셨어요 라고 2분이 지적하시니까 [글쎄요.... 본인이 인증했느니 뭐.... 이런건 기억안나고..... ] 뭘 안우겨요. 기어코 그런걸로 만든게 아니라 그렇게 하신걸 기어코 부정하신거라구요 누가 누굴 몰아가는건 제가 아니에요 제가 지금 뭘 몰아갑니까 사실대로만 말하고 있는데, 제가 뭘 우기고 있습니까?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말하고 있습니까?
15/03/14 02:45
몰라서 단건 죄송하다고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원색적으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거 하나땜에, 타진요 낙인받고 '죄송합니다' 굽신거리면 커뮤니티 다닐일인가요 이게?
15/03/14 09:29
다른일도 아니고 다른사람에 대한 비난이 될수 있는 리플을 꾸준히 알아보지도 못하고 막 적으면 그게 문제 아닌가요. 그것도 흔한 악플의 유형인데요.
충분히 책잡힐일 맞는데 멀 그러세요. 일부러 까기위해서 취사선택해서 깐게 정말 아니라면야 흥분 가라앉히고 본인 행동을 돌아보시길...
15/03/14 03:46
남을 비난하는 글을 달면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에 대한 답글이 달리는데도 그런건 모르겠고 난 이렇게 들었다는 식으로 하면 당연히 욕먹죠
해당 사람에 대해 낱낱이 알고 있어야 되냐구요? 그렇게 답글 두번이나 달면서 비난할정도면 제대로 알고 해야합니다.
15/03/14 03:51
그거에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제 잘못이니까요. 근데 정도를넘어가는 수준의 비난까지 들어줄정도의 호구는 아니라서요.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죠. 커뮤니티어대해 다 알고 있어야 하는 의무는 없어서 논란이 저렇게 끝났다는걸 몰랐다는 의미로 쓴거지, 비판한 사람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고 쓴거에대해선 아무 변명한게 없습니다. 글 똑바로 읽으시죠
15/03/14 01:25
그니깐요. 진짜 끊임없이 나오네요. 조이럭 전해설 얼마전에 나겜나와서 하는거 잠깐 봤는데 코치 하시느라 겜을 거의 못하신거 같더라고요. 크킄
저도 조이럭 한표. 근데 네클렛은 원래 방송인 출신인가요? 아니면 타 게임 네임드나 게이머출신 인가요?
15/03/14 02:29
아마 최고는 네클렛해설이라고 생각하고
나겜&온겜에서만 뽑으면 조이럭 해설이라고 보고 아예 프로팀관련조차 없는 수준에서는 박용욱해설이라고봅니다.
15/03/14 04:01
하긴, 실수한번하면 입닫고, 글삭튀하는 문화에서 인터넷은 저 같은 사람이 욕먹기 쉬운구조죠.
정의의수호자 인양, 아니 지나가는 현자마냥 쿨내풍기면서 실수한 쪼끔 한사람하나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굳이, 댓글하나 꼭 남기는 당신의 모습도 성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5/03/14 09:41
저도 반응이 좀 과하다는데 동의하고, 이 댓글도 오지랖일 것 같지만 그래도 남겨봅니다.
잘못 알았다는걸 인식하셨을때 깔끔하게 내가 잘못알았다라고 하셨으면 많이 덜 했을 것 같네요. 위의 Helix Fossil님의 댓글들을 보면 내가 잘못알았다라고 깔끔하게 인정하신 댓글이 없어서, 자기 잘못은 뒷전이고 상대방만 나무란다라고...다들 생각하셨을겁니다. 실제로 그래보이기도 하구요. 덧으로 조이럭 관련 랭점 논란은 그네들 사이에서는 꽤 오래된 것이기도하고 조이럭 코치의 팬들이 생각보다 좀 많습니다. 논란의 규모가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조금 커요. 당연히 의도치는 않으셨겠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조이럭 코치의 뒷마당에서 그 논란의 연장선상에 발을 들여놓으셨네요. 멘탈수습 잘 하시길 빕니다.
15/03/14 09:31
커뮤니티에 대해 다 알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누군가를 A라는 이유로 비판하려면 그 A에 대해서는 잘 알아야죠.. 잘 알지 못하고 비판을 했으면 비판을 받는 것 역시 자연스럽고..
연예인이 프로게이머가 해설자가 성역이 아니듯 커뮤니티의 네티즌 A도 성역은 아닙니다.
15/03/14 09:32
크크크크크 댓글이 산으로 갔네요 크크크크크
다1이 맞죠. 다만 떨어지는 피지컬과 판단의 순발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더 높이는 못올라가는거 같았고요... 근데 궁금한게 듀오라 해도 악의적인 부계정듀오(마스터급에게 낮은아이디를 쥐어주고 듀오)가 아닌이상 상관없지 않나요? 쩌는 사람의 쩌는 아이디와 듀오를 하는건 티어를 올리기 위함이 아니라 즐겜을 하기 위해서라 생각하는데요...
15/03/14 15:32
조이럭해설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말한 천상계유저가 한둘이 아닌데요.
시즌4 팀랭크 1위팀의 정글러입니다 -_-; 더 말이 필요한가요? 설마 챌린저랭크의 팀게임에서도 버스탔다고 하신다면 할 말이 없네요.
|
||||||||||